줄리 러빙(51)은 지난 2일 일리노이주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몸무게 3.2㎏짜리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아기의 생물학적 부모는 러빙의 딸 브리아나 록우드(29)와 사위 에런 록우드(28)이다.
딸이 수많은 임신 시도에도 임신은 커녕 자궁마저 손상되어버렸고
건강마저 임신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정도로 악화되었고
어머니는 딸을 위해 대리모를 자청했고 몇 번의 시도 끝에 배아가 착상되었음
다행히 철인 삼종 경기를 즐겨하던 어머니였기에
건강상 이상은 없었음
아마 딸은 젖이 안나올테니 이유식을 매일 먹여야 하겠지만
아니.. 이경우는 할머니에게서 다시 젖이 나오나...?
그런 직접적인게 아닌 인위적으로 착상하고 임신만 시킨케이스라 유전적으로는 손주가 맞는데 참 뭐라하기 애매하긴 하내
오우 야 히토미 켰는데
참된 어머니...
아니 훌륭하신 이라고 해야하나
동생인가 저경우
생수중독자
그런 직접적인게 아닌 인위적으로 착상하고 임신만 시킨케이스라 유전적으로는 손주가 맞는데 참 뭐라하기 애매하긴 하내
인공수정 했단 말이지??
오우 야 히토미 켰는데
이 경우엔 형제로 봐야하나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