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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사명감이라는 이유로 무료진료를 강요당함
보통 사람들은 예의라는 걸 알지만 가끔 식 그 보통 사람이 아닌 놈들 때문에 힘듬
컴퓨터 잘해도 숨겨야 하는 이유지.. 동네 A/S 기사 되어버림.ㅋㅋㅋ
그냥 병원 데려가. 이 거지 색히야
의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인의 사생활도 보장받지 못하는 삶 ㅋㅋㅋㅋㅋ
이해 안되 ㅇㅅㅇ 그러고 나서, 병원 진료비의 3배 보상이라도 해주면 모를까? 저건 100% 무료로 봐달라는 소리에, 문제생기면 또 그때는 책임도 져야함.
늦은 달밤에 아파트 자유게시판을 보고 있을 의사 선생님을 찾는게 더 힘들지 않겠냐?
응급실 뻔히있는데 왜 저런글 올리는거 자체가 의사를 찾는다 + 의사를 아는 사람을 찾는다 이런거라 한다리 두다리 걸쳐서라도 아무튼 의사한테 도와달라 하면서 병원은 안가고싶어하는거라 별로안좋아해
ㅇ의사는 집에도 검진도구가 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ㅋㅋ
컴퓨터 잘해도 숨겨야 하는 이유지.. 동네 A/S 기사 되어버림.ㅋㅋㅋ
돈 몇푼이나 먹을거 받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심하면 부품값도 안주는 새끼가 많어
그냥 병원 데려가. 이 거지 색히야
병원문닫은 밤이라면 저럴수있긴한데 그래도 찾아가는거보단 집에 애들용 해열제하나 구비 안해놓는게 이해가 안된다
스파르타쿠스
이해 안되 ㅇㅅㅇ 그러고 나서, 병원 진료비의 3배 보상이라도 해주면 모를까? 저건 100% 무료로 봐달라는 소리에, 문제생기면 또 그때는 책임도 져야함.
스파르타쿠스
늦은 달밤에 아파트 자유게시판을 보고 있을 의사 선생님을 찾는게 더 힘들지 않겠냐?
알파고네이터
응급실 응급 진료비가 비싸다고 저럴껄...
스파르타쿠스
응급실 뻔히있는데 왜 저런글 올리는거 자체가 의사를 찾는다 + 의사를 아는 사람을 찾는다 이런거라 한다리 두다리 걸쳐서라도 아무튼 의사한테 도와달라 하면서 병원은 안가고싶어하는거라 별로안좋아해
Cloud Chaser
ㅇ의사는 집에도 검진도구가 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ㅋㅋ
의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인의 사생활도 보장받지 못하는 삶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친구 아버지도 단지내에서 의사이신거 숨기시고 다니시지
거기다 사명감이라는 이유로 무료진료를 강요당함
무료 진료도 문제가 아닐수도 있음 자야 하는데 저러면 야이 싯팔 소리가 절로 나올수도
의료보험없이 야간수당까지 챙겨 받을수있으면 2번만에 가진 않을걸
막말로 의사들 버는 돈 생각해 보면 야간 수당이고 나발이고 밤에 저 시간 자체가 더 소중할수도 있음
보통 사람들은 예의라는 걸 알지만 가끔 식 그 보통 사람이 아닌 놈들 때문에 힘듬
최근 들어서는 가끔 보다 더 잦아져서..
양심 리스 줜나 많아.
무언갈 주고 예를 들어 반찬같은 거라도 주고 상식적인 시간에 잠깐이라도 불러내는거면 괜찮지 지네 사정만 중요하고 남 사정은 생각도 안하는 놈들 때문이 ㅋㅋㅋ
의사: 좀 정밀한 기계를 수리하는 업자입니다 ㅎㅎ
비슷하게 컴퓨터 조립이 있음
포근한요리사
ㄹㅇㅋㅋㅋㅋㅋㅋㅋ계쇠부름ㅋㅋㅋㅋㅋㅋㅋㄱㅋ
저건 의사뿐만이 아님 집에 수도 관리 이런걸로 일하시는 보면 아주 미치실려고 함
저건 초인종 누른 사람 도덕수준을 의심해봐야될거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윤리의식이 없지
밤10:42에 카페에 글적은거임? 와...
그렇다고 저런 새끼들한테 돈을 받으면 받는대로 뒷담화 나올듯
카페에 글올릴시간에 그냥 병원을 데려가면되는데 자기 귀찮음 + 돈나감 싫음
그렇게들 급하면 응급실을 가지? ㄹㄱㄴ
응급실을 가거나 119를 불러야지. 왜 오라고 해?
지가 가는것도 아니고 와달라고 하네 ㅋㅋㅋㅋ
저러고 만약에 애기한테 문제 생기면 그의사가 독박씀
아무리 친해도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값은 치뤄야됨.그게 세상 도리임.
한국인의 정을 강요하면서필요할때만 부르는 거지새1끼들 ㅋㅋㅋㅋ
그래 뭐 자기 애가 아프다니 경황 없는 상태에서 초인종 누를 순 있겠지 근데 그 다음에는 뭐라도 들고 가서 그땐 감사했다고 경황이 없어서 초인종부터 눌렀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했다고 감사인사라도 해야지
미친것들이네... 그렇게 급하면 애 안고 응급실을 가던가...
의사가 사는 아파트면 그래도 어느정도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살텐데 수준은 평균 이하들이 많나봐
돈내야지 어디서
음........좀 뭔가....
같은 동네 살면서 그런것도 못해주냐고!!! (아무것도 해준적 없음)
의료행위를 하는 순간 환자가 잘못되는 순간 모든 책임이 귀속되는거라 돈 받고 위험부담 감수하고 일하는게 의사라는 직업인데 그걸 무료로 하면서 위험부담을 감수할수가 없지
위급하면 바로 병원으로 가지; 저러다 오히려 골든타임 놓칠까봐 걱정이다;
전기기술자라하면 이웃한테 전구갈아달라는 소리까지 듣는다는데
요즘의사는 기계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하다못해 산부인과 의사나 치과의사라고 해도 일단 누르고볼껄ㅋㅋㅋㅋㅋㅋㅋ 과가 다르다고해도 막무가내여
글쓸 시간에 병원을 가라고
어머니라서 위대하지만 엄마라서 가끔 이성을 잃은 경우가 많다
이게 다 드라마 허준 때문이다.
오픈과 동시에 바로 24시간 대기 주치의 되버리네 ㄷㄷ
판타지로 따지면 회복마법 쓰는 사람이 이웃이면 너도나도 아프면 해달라고 하는 그런거?
게다가 자기 집에 찾아와달래 ㅋㅋㅋㅋㅋ
허준보다가 이거 보면 맘이 복잡해진다
나도 명함에 개인 전화번호 절대 안적음. ㅋㅋㅋㅋ 10여년 전에 10시 넘었는데 술취한 목소리로 자기 건강에 대해 갑자기 물어볼게 있다고 전화한 새기 때문이지ㅋㅋㅋㅋ
우리나라는 그걸로 요금 청구하면 불법인가? 미국은 의사나 변호사나 사적자리에서 업무관련 요청하면 걍 상담으로 청구서 보낸다는데
진료비는 그냥 받는 게 아니라 본인부담 일부, 나머지는 의료기관을 통해 공단에 신청해서 받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의료기관에 접수를 해서 진료를 본 기록이 있어야 하고 그걸 근거로 의료기관이 신청해야 함. 그런 거 없이 상담하고 그냥 돈 받는 행위는 못함.
허준 드라마 생각나네. 과거시험 보러가야하는데 왠놈이 자기 부모 살려야 한다고 허준목에 칼대는거 ㄹㅇ 그때 처음으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함
지 아들 아픈데 응급실 병원비 비싼건 아깝고 공짜로는 진료 받고 싶고 ㅉㅉ...
저런거 올리고 기달릴시간에 병원부터 튀어가겠다
아냐 이건 남편이 출장중이라는 신호다!
국민드라마 허준을 참조
잘하는게 있으면 숨겨야되 ㅋㅋ 무료로 안해주면 쪼잔한 새끼되
이건 공짜 진료의 문제는 아닌거 같음.. 열난다고 병원 응급실 가고 하는게 쉬운 절차는 아닌지라... 간다해도 응급실에서 대기만 몇시간씩 걸리기도 하고.. 다만 아이가 아플때 사정은 이해한다지만 대가를 지불했느니 사후에 고마움을 표시했느니의 문제가 아니라 그 한명은 어쩌다 한번이더라도 아파트 단지 같은데서 이런일이 소문나면 의사는 거의 매일 당직이 되버리는게 문제겠지
119 통해서 응급실 들어가면 진료 1순위입니다. 대기고 뭐고 바로 직행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지역응급센터로 운영되는 응급실이 아닌 경우 99% 확률로 12개월 미만의 영아는 진료 못 받습니다. 꼭 사전에 확인(병원 원무과에 전화 1통이면 됩니다.) 해야하고.. 역시 119인 경우엔 이런 절차 필요없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짱이라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책임문제때문에 진료마감 후 병원내 있더라도 진료 안합니다. 예외는 CPR같은 진짜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경우 정도예요.
"의사라는 사람이 집에 간단한 수술도구도 없어욧!! 우리애가 죽어가잖아욧!!!!"
난 전자전기과라서 다른 집에 전기 나가면 불려가곤 했지. 아니 전공은 반도체 설계인데 과 이름 보고 그냥 부르더라. 요청도 아니고 그냥 불러서 '안되는데 이것좀 해봐'이러면 뒤집어 엎고 싶었지만 집안 평판 때문에 참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