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살떄 환기구타고들어옴 엄지만한놈이있었는데
친구놈이랑 보고 몸에 소름쫙돋아서 앞뒤생각없이 플라스틱 통으로 덮어버림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걸 덮고나서 꺼낼방법이없더라고
아래에 종이대서 입구막고 화장실에 가져가다 종이옆구리뚫려서 바퀴벌레 난동부리는거보고 소리지르면서 통 친구한테 던짐
BEST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인텔이 다음세대에서 i3, i5, i7, i9...
- 공혁준 고소 1차 브리핑
- "10억짜리 집이 5억에 팔린다는 건 그 집이...
- ??: 왜 로마 시대 상하수도는 중세때 안씀?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
- 소원들어 주는 여신님.manhwa
- 블루아카) 노래불러요 이즈나.grim
- 벽이 기울어지는 힐스테이트 아파트.jpg
- 어린이날 연휴 폐지팔아 산 과자박스 두고 사라...
- 블루아카) 의외로 맛있는 순간
- 의외로 어른들이 못 참는거
- 1년만에 내집마련 가장 현실적인 방법
- 미국에게 통보할수 있는 나라
- 버튜버) 최홍자 복귀소식.jpg
- 블루아카) 미카 롤케잌 먹이기
- 이상할 정도로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소설 문구
- 고졸 9년만에 내집마련 성공(+방법)
- 블루아카) 일본에서 애니로 아직까지 불타는 진...
- [블루아카] 흰색 원피스를 입은 유우카
- 만우절 장난으로 만들어 졌다가 진짜가 된 보컬...
- 격투게임 유튜버가 철권8 삭제한 이유.jp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딸들을 위해서 975km 운전 코스
- 연차썼는데 상사들이 찾아옴
- 마파두부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 사무라이 갑옷(당세구족) 구입
- 마누라와 굴파티
- 버거킹 신메뉴 불맛 더블치즈버거
- 판다 익스프레스
- 안락삶 당하는 루이
- 사포로 3박 4일 먹부림
- MG 제타버카입니다
- 포도포도한 동네
- 휘케바인 mk.3 + AM건너 커스텀컬러
- 코토부키야 미소녀 시리즈 셸미
- 테라리움 같은거 해봄
- 다다닭 카레라이스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집게손가락 만한 통통한 미국바퀴가 갑자기 튀어 나와서 나도 모르게 리모컨으로 찍어버렸는데 시체 조각이 사방팔방으로 튀어서 기분 잡친게 생각나네
진짜 소름끼친다는게 뭔지 그때 제대로느낌 온몸에 피가 다 빠지는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