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인물들 많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주군인 라드직은 폭풍속에 숨어서 피난시킨 이야기가 알려져 있으며
그 외의 기록은 후에 왕(지기스문트?)의 명령으로 세금 걷다가 화가난 쿠텐베르크 광부들에게 갈기갈기 찢겨 죽는다 하고
수도원장 두 후보중 부패한놈은 1년도 안되서 어찌된건지 당선 되고 다른 후보였던 애가
수도원장이 되었다고 전해짐.
실존 인물들 많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주군인 라드직은 폭풍속에 숨어서 피난시킨 이야기가 알려져 있으며
그 외의 기록은 후에 왕(지기스문트?)의 명령으로 세금 걷다가 화가난 쿠텐베르크 광부들에게 갈기갈기 찢겨 죽는다 하고
수도원장 두 후보중 부패한놈은 1년도 안되서 어찌된건지 당선 되고 다른 후보였던 애가
수도원장이 되었다고 전해짐.
게임도 현실적이라 너무 어렵더라 닥솔보다 더해
좀만 익숙해지면 쉬워 걍 다리에 독화살 하나 뿅 맞춰주면 무조건 죽으니까 쿠만새끼들은 다리 갑옷을 안입고 신발만 신어서 조빱이고 물론 갑자기 둘러쌓여서 굴다리 쳐맞으면 답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