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미궁 = 굳이 속성 전용 미궁을 따로 낼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부유성 미궁 MK.2
신본부 = 다 떠나서 적어도 특정 레벨 도달시 외형변경정도는 줬어야했음.
내가 250렙이 넘어가는데 여전히 짓다만 건물인게 말이 되냐.
길레 = 사실 보상이 창렬한 점 빼면 가테에서 그나마 할 만 한,
아레나랑 투톱체제인 컨텐츠였는데
저번 매드팬더부터 급속히 노잼화 중.
괴랄한데 재미없고, 공략가능하지만 준내 어려움.
아레나 = 캐릭터간 밸런스는 둘 째치고
모 게임 트롤촌처럼 앱플유저는 앱플유저끼리 매칭시켜줘야함.
컨텐츠를 안내진 않을텐데 처음부터 나사빠져나오거나
그나마 멀쩡한 컨텐츠도 나사가 빠지고있음.
나도 슬슬 무과금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오픈때랑은 비교가 안돼게 노잼화 진행중임.
다다음주 패치 때 월드11이 월드10급으로 쩔지 않는 한
신규컨텐츠도 들고와야 다시 대가리깨질듯.
이미 반쯤 봉합됨.
12월 말에 3.9 패키지 하나 지르고 지갑 닫았음
안타까움 인생겜이 될거라고 확신했는데 점점 실망만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