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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애초에 간 가게도 본인 단골이고 정말 좋아서 간곳인데 그렇게 뒷통수 쳐맞을줄;
옳게된분이었네
아주 착한 BJ임
아줌마들도 공감못하는 70년대 이야기..
82년생 김지영 소설책 보면 어릴적 김지영이 당했던 것중엔 불합리하거나 시대상을 반영한게 있긴 함 하지만 학교 들어가서 중고등학교 나오는순간 현실감 박살나기 시작함 대학 평점 2.0맞고 남성우대 취직시장 운운하는건....걍 코미디밖에 안됨
왤케 유게애들 주변에는 개노답여자애들밖에 없지? 내주변 여자애들은 다 돈도 적당히 모으면서 잘 살고 결혼도 잘 하던데
완전 탕진하는 케이스야 드물어도 그래서 너 주위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돈 더해간 케이스 있음? 난 그런 케이스는 못봄
보고 왔는데 데미지가 너무 큼. 누구는 거기 사장도 있었다고 하던데 진짜면 사과문이 의미가 있겠나 싶기도하고;
그래야 고소하지 책잡힐거 없이 10만원 내고 고소하면 깨끗하잖어
진짜루.. 근데 여기엔 남녀 구분이 없어요 저도 놀랬죠. 아직도 욜로족이 있을 줄이야..
아주 착한 BJ임
착하네 여러가지로
옳게된분이었네
Lapis Rosenberg
우리회사도 여직원들 대부분 벌은거 해외여행에 쓰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왤케 유게애들 주변에는 개노답여자애들밖에 없지? 내주변 여자애들은 다 돈도 적당히 모으면서 잘 살고 결혼도 잘 하던데
Lapis Rosenberg
여성 : 어처피 젊을때 아니면 언제 놀겠어! 나를 위한 선물! 힐링이니 나를 위해 쓰겠어! 남성 : 결혼을 하든 혼자 살든 집장만이라던지 노후자금이라던지 어떻게 돈이 빠져나갈지 모르는데 돈부터 모와봐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진짜루.. 근데 여기엔 남녀 구분이 없어요 저도 놀랬죠. 아직도 욜로족이 있을 줄이야..
계왕권
완전 탕진하는 케이스야 드물어도 그래서 너 주위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돈 더해간 케이스 있음? 난 그런 케이스는 못봄
Lapis Rosenberg
ㅇㄱㄹㅇ 결혼할 주의해야 할 여자중에 해외여행 자주갔다오는 여자가 괜히 있는게 아니긴 함.
Lapis Rosenberg
결혼에 소요되는 돈에대한 부담을 거의 안느끼니까 그렇게 쓰는거지. 집이 잘살거나, 남자한테 부담을 대부분 전가하거나
아마 나쁜 경우가 눈에 띄니까 그런 것만 글로 남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듯
저요 그리 결혼했어요
멋지네요 존경합니다
나 결혼할때 내가 6천 -_-.... 와이프가 1억 해옴 그리고 부모님한테 4천 빌리고 서울시에서 2억 대출받아서 총 4억으로 전세 잡아서 들어옴
맞음 개새기들은 시끄럽게 짖지어서 많아보이고 튀어브이지만 평범 한 남녀들은 지금도 조용히 잘살고있음 내주위에선 젤노답이 유게하는 나인데 정치나 뭐 이런사회이슈에 내가젤 시끄러움
저도 딱 이정도 비슷하게 했었죠 ㅋ 솔직히 우리나라 결혼한 사람이 천만쌍인데 글암만 올라와봐야 문제있는 부부들 십만쌍되겠나 싶네요 99%는 걀 잘살고있습니다
유게 주변여자는 무슨ㅋㅋㅋㅋ 그냥 디시에서 가져온 폰여자들밖에모름ㅋㅋㅋㅋ
본문에 있잖아. 본인이 딱 그수준이기 때문이다라고. 내 주변에도 돈 탕진하는 여자애들 없었어 사실 있긴했는데 그냥 술마실때나 부르는 애들이었음.
하지만 집이 잘 살아서라면 어떨까?
Lapis Rosenberg
지들끼리 룰 정해놔서 딱 3천만 남기고
Lapis Rosenberg
내 주변 이런 말 필요 없고 통계가 말해줌
이미 남녀 결혼자금 평균 차이가 두배 넘는데 통계보다 내주변이 우선이면 어쩔수 없고
Lapis Rosenberg
진짜 내가아는 여자들 마인드가 이랬는데... 2천만원만 모아두고 다쓸꺼라고 여행다니고 그러던데..
당장 아는 동생의 마누라가 몇배는 더 벌고, 어느 집은 심지어 남자가 백수인데 결혼함. 왜 이런말을 하냐면 어차피 개인사 남이 어쩌고 저쩌고 하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거지. 유게이들도 다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 알아서 잘 사는거 아닐까 싶은데 남들 눈치보면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런식의 마인드는 결국 우리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 뿐이라고 생각함. 중요한건 내 행복이지 뭐.
나 결혼할 때 그렸어. 나 3천 집사람 1억5천. 내가 대출 받아서 집사고 같이 갚고 있으니 이건 빼야지. 그 상태에서 혼수까지 다 해옴.
애초에 간 가게도 본인 단골이고 정말 좋아서 간곳인데 그렇게 뒷통수 쳐맞을줄;
이번에 사장이 사과문 올렸더라
KKGM
보고 왔는데 데미지가 너무 큼. 누구는 거기 사장도 있었다고 하던데 진짜면 사과문이 의미가 있겠나 싶기도하고;
감동
아줌마들도 공감못하는 70년대 이야기..
감동
ㄷㄷㄷㄷ 진짜 뚜드려패는걸 넘어서 아주 그냥 갈기 갈기 찢어버리시네 대박이다
68년생인 우리엄마도 저런거 없엇다는데 82년생이 ㅋㅋ
82년생 김지영 소설책 보면 어릴적 김지영이 당했던 것중엔 불합리하거나 시대상을 반영한게 있긴 함 하지만 학교 들어가서 중고등학교 나오는순간 현실감 박살나기 시작함 대학 평점 2.0맞고 남성우대 취직시장 운운하는건....걍 코미디밖에 안됨
어릴때 불합리함 따지면 양쪽다 끝도없지 초딩때 체벌 있던 시기 거쳐온 애들은 대부분 공감할걸 여자는 손바닥 맞고 남자는 엎드려서 쳐맞던 그림
교문단속 같은 경우에 여학생에게만 높은 잣대로 뭐라하고 남학생이 뭘 신든 간에 통과했다는 것도 웃기지 남자 학주가 남학생이 축구화신고 등교한다? 그 시절이였으면 '야이 **야! 넌 축구하러 학교오냐?'라고 쌍욕박지
80년 생이라면,,, 학교 다니면서 남자애들이 혼나도 더 혼나고 벌받아도 더 힘들게 받고 짖굳고 힘들고 더러운거 여자한테 시키는거 아니라며 다 남자가 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남자면 처 맞고 여자면 무릎끓고 손들기아님?
난 학교 선생님이 남.녀 평등이라서 무릎을 끓고 허벅지 때렸음.
유게이들은 어쩌라구..
식당 성희롱 궁금해서 영상 찾아서 봤는데 화난 상황에서도 상대방에게 선생님 호칭 붙여주고, 계산까지 칼 같이 하고 나가더라 대단하심
RootR
그래야 고소하지 책잡힐거 없이 10만원 내고 고소하면 깨끗하잖어
근데 책 내용하곤 좀 많이 다른거 같은데???
갈수록 각잡고 사는 사람에 기생해서 대충사는인간이 결합하려고 드는데 (솔직히 예전엔 이 시나리오가 됬음 ) 사회가 갈수록 고도해지고 각잡고 사는사람도 각잡고사는 사람만나서 결혼하려고한다 대충사는 인간은 반드시 도태되게 되어있다
사회나가보면 각잡은인간 안잡은인간 딱보인다 예전엔 그둘이 결혼하는 경우들이 보였지만 점점 갈수록 각은 잡혀가는거같더라
즉 82년생 김지영도 김지영을 욕할 필요가없다 그런여자를 선택한 남자새끼가 개 족븅신일가능성이 크다 김지영이 븅신각 나오면 남자도 븅신각 반드시나온다 븅신은 븅신을부르게되어잇어
감동란? 닉값 하시는분이네 ㄹㅇ 감동
심지어 저 욕한거 아줌마 들인데 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
이분 식당에서 아줌마한테 성희롱 씨게 당한사람이자나 ㅋㅋ
근데 기사 제목의 ‘딱 그 수준’은 뭐냐. 대체 누구의 뭐가 그 수준이라는 건데.
공유가 남편이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아야지
멋진 분이시구나
진짜 감동
와씨 사랑합니다.
뭐랄까? 여적여의 대표적인 예랄까? 영상보면서 딱 그런 느낌 왔음... 굳이 그렇게 반응 하지 않아도 됐을법 함... 만약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미리 방송하고 있었다는거 공지 되었다면 저 혹시 티팬티, 뭐 그런 얘기 하셨어요? 사과 요구 하고 못받으면 예 하고 저 못먹겠네요 하고 계산하고 나가버림, 그리고 나머지는 네티즌이 아라서 해결해줌. 이미 저 가게 파탄난걸로 알고 있음...
영상제목 과학시간이라는둥...보적보라는둥 적어놨던데...일베용어 너무써서 의심감
과학도 ㅇㅂ용어임??
와 진짜 이쁘다 건강한 정신이 먼저인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건가
와~~~우 멋지긴 멋지네요 누구도 저런생각은하지않은텐데 그래도 저런분들도 계시니까 멋지긴 멋지네요
여자 사진 쓰는 남잔줄 알았는데 여자였네? 그건 그렇고 비판을 별개로 책 제대로 읽은거 맞나? 본 내용과는 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