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이 크지... 20~30대 정도되면 부모님들 은퇴하셨을 때인데 자기 이름 팔아서 전화와서 사기침. 부모님이 그런 전화 왔다고 나중에 들은 사람 한국인이라면 거의 대다수 일꺼다.
시진핑핑이 욕해봐
시진핑 씌발럼새끼 해봐
그것도 그렇고 심심하면 계정털러들어와
나 군대에 있을 때 아빠한테 전화가 옴 작은아들이라고 떠가지고 전화를 받았는데 내가 울면서 교통사고가 나가지고 돈 필요하다고 막 그랬다는 거여 나는 면허가 없거든 게다가 군대에 있거든 코로나 때문에 휴가도 못 나왓거든 근데 부모 심정이 전화에 작은아들이라고 떠서 받았는데 울면서 막 그러고 있으니까 순간 당황스럽고 내가 걱정되더래 보이스피싱 ㅈㄴ 무섭다니까 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