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진
관우를 도와 형주를 지킨 영릉북부도위
형주 호족들이 대부분 오나라에 항복하는 와중에도 산으로 숨어들어가며 끝까지 저항했다
오나라에서도 여러번 항복을 권했으나
"나는 반드시 한나라의 귀신이 될 것이고 오나라의 신하는 되지 않을 것이니 핍박하지 마시오."
단호하게 거절하고 식량과 무기가 떨어질때까지 싸우다 자결하는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이 습진의 멀고 먼 후손이 바로
습근평(시진핑)이다
아이고 운장님...휘하의 후손이 지금..
.
아 그래서 지금 역신 관우의 역병이... 아...
습진 퍼트렸다는 개드립을 기대했는데
그러니까 자결한다는거지?
닉값
강하는 쥐섀끼가 뺏어갔어 ..
사정과의 불꽃튀는 대결
주부습진
그러니까 자결한다는거지?
습진 퍼트렸다는 개드립을 기대했는데
아이고 운장님...휘하의 후손이 지금..
.
와우
ㄹㅇ?
ㅇㅇ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91
아 그래서 지금 역신 관우의 역병이... 아...
무명인생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강하는 쥐섀끼가 뺏어갔어 ..
간나새기
닉값
진짜야??
ㅇㅇ
조루도 있었지
brengun
사정과의 불꽃튀는 대결
오나라 새키들이 조질거면 씨를 말렸어야지 그럼 손재라 빠는것도 이해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