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후속작이 이어지면서 전작의 평가도 올라가버린 작품

[十八子爲王]

MCU 태동기 시절에 나와서 노잼 소리들었지만

이후 MCU의 팬이 된사람들이 찾아보면서 점점 평가가 상승했다고 한다

[신성한 너글]

"하루종일 할수 있어"

[호쿠토]

난 저거 영화관가서 봤을때도 재밌게 봤음
잘만들었어 뒷편들도 좋았지만

[그만 알아보자]

근데 이것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토르 3편이나 어벤져스1,2편처럼 그리 썩 재밋지는 않음. 시리즈의 시발점이라서 가치가 높은거지, 독립 영화로써는 그렇게 재밋는편은 아님.

[음파움파음파]

다른것보다 다른 히어로에 비해 특별한 능력이 없어서 더 재미없게 느껴졌다고 본다

[앞/점/멸]

뭔가 최근에 생긴개념이라고 해야하나 예고편이나 시리즈 중간을 이어주는게 목적이고 그게 장르인
영화들이 자주 나오는거 같음 퍼밴져스는 그런거 치고는 생각이상으로 잘만든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