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인 해리도 하는짓보고 이건좀;; 시전할정도로 양아치인데 커서 철들고
마법사판 나치랑 싸우다가 죽은 영웅이라는게
그런데 스네이프 입장서는 빡치긴 할꺼같음 자기 괴롭혔던 양아치가 칭찬만 듣는 영웅이 됐으니
죽먹자였던 쉑이 할말은 아니겠지만
아들인 해리도 하는짓보고 이건좀;; 시전할정도로 양아치인데 커서 철들고
마법사판 나치랑 싸우다가 죽은 영웅이라는게
그런데 스네이프 입장서는 빡치긴 할꺼같음 자기 괴롭혔던 양아치가 칭찬만 듣는 영웅이 됐으니
죽먹자였던 쉑이 할말은 아니겠지만
원래 그리핀도르 중에서 영웅심이나 자아도취 쩔어서 개돌하다 죽는 스타일이 많다는 설정해설이 있었음
목숨<<<<<<명예 같은건가 ㅋㅋㅋㅋㅋ
시리우스가 5권에서 아서의 부상으로 흥분한 프레드에게 "이건 목숨을 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야!"라고 하는 모습을 보임. 영웅심리와 자아도취가 강한 면모를 가장 크게 보여준게 5권의 시리우스. 이걸 아는 스네이프가 시리우스더러 "너보다 내가 더 덤블도어 교수님에게 도움이 되는데?ㅋㅋ"라고 비웃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