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이면 액션 , 주제의식이면 주제의식
빠지는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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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스파이디가 애새끼맨이라고 불리는 이유
뻘소리지만 샘스파시리즈는 볼때마다 메이숙모 너무 할머니라서 진짜 죽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던 기억이난다
피터파커와 스파이더맨 사이에서 고민하는 영화였지
춤이면 춤
영화 두편 모두 토니 똥 치운다는거라면 몰라도 도와줘 토니에몽은... 영화 보긴 봤나?
급식이니 애새끼가 맞기는 하군
뻘소리지만 샘스파시리즈는 볼때마다 메이숙모 너무 할머니라서 진짜 죽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던 기억이난다
옥박사님도 줘패는 분 아니던가 ㅋㅋㅋ
오히려 샘 레이미가 그걸 역으로 활용한게 인질로 잡힌 할머니가 닥옥 머리에 우산으로 갈겨버리는거ㅋㅋㅋㅋㅋㅋ
배우분이 올해 94세시네. 잘 살아계심.
히어로 무비의 완성
춤이면 춤
응답없음
메이 숙모 사실은 알고 있는거 아니었을까?
나도 저 장면 보면서 왠지 알고 있는 것 같더라 ㅋㅋ
여자의 촉 +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면..
샘스파 3부작에서는 일단 모르는거 맞음. 저런 말 건네주시는건 당시 정서상 저런 대사도 조카에게 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여서....
피터파커와 스파이더맨 사이에서 고민하는 영화였지
톰 홀랜드 스파이디가 애새끼맨이라고 불리는 이유
우에에엥 도와줘 토니에몽~~~~!
bewayt
급식이니 애새끼가 맞기는 하군
진짜 애새끼맨이미지라 플스 스파이더맨 얼굴이 mcu비슷하게 변경되서 괴리감 개심함 ㅋㅋ
애새끼인가?-틀리진않음
쿠드랴프카
영화 두편 모두 토니 똥 치운다는거라면 몰라도 도와줘 토니에몽은... 영화 보긴 봤나?
급식이더맨도 나쁘진 않지만 샘스파에 비하면 모자라....
우리나라로 따지면 중2짜리가 히어로짓 하고있는 거니 ㅋㅋ
마블 스파이더맨은 엉클벤의 죽음으로 깨우친게 없는거같음
아 진짜 토니 영상편지 하나만 넣어서 방황하는 청소년 마음을 완전히 영웅 일직선으로 꺾어버렸어야하는데..
애 맞잖아 근데ㅋㅋ
홈커밍 스파이디는 어린애 맞긴 함
틴무비지 히어로 무비가 아님 사람을 구하는것보다 빌런하고 싸우는게 주되고 인상깊은 장면도 스파이더맨 활약이 아니라 1은 악당이 자기 악당이라고 밝히는 씬, 2도 악당이 마법같은거 부리는 씬..
그 스파이디도 스파이디 캐릭터는 맞음 스파이디 캐릭터가 한둘도 아니고..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나도 참 좋은데 가끔은 토비 스파이디가 진짜 스파이디고 나머지는 가짜다 소리 나오면 좀 욱하더라. 자기들이 뭔데 진짜 가짜를 운운해?
반대로 생각하면 샘스파가 이미 있으니 mcu 스파 노선 잡는게 쉽지 않았겠지. 난 지금 스파이더맨도 나름대로 매력있고 좋았음
그 애새끼맨의 정접을 찍은게 2편이었는데,,, 토니 스타크의 그 안경을 아무런 의심없이 처음본 사람한테 넘겨 준거 자체가....걍 답답햇음.
스파이더맨2 전철막는 장면도 정말 감동적이었음
엘리멘탈스와 싸우면서 미스테리오가 영웅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는걸 믿었기에 넘겨준 것이지. 속아넘어간거긴 하지만.
ㅇㅇ...시빌워에서 스파이더맨은 힘있는 일반인이 진짜 배기들 만나면 할 수 있을 법한 반응이였고 1편에서는 자신도 명색이 히어로가 된 거 같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애마냥 취급하는게 꼬았다가 인정받아서,슈트가 있어서 히어로인게 아니라 힘을 지녔으면 그 힘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각성신이 있었음 인워 엔겜 스파2에서는 그 스스로와 토니의 결말을 지켜봤기에 미성년자인 스파이더맨이 뷸안해하고 남에게 의존적인게 이상하진 않앗음 3편이 어떻게 나올진 몰라도 mcu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단점은 있을지언정 매력없다고는 못할것같음
비추 준 사람이 누군지 보인다 보여ㅋㅋㅋㅋ
뭐 진짜 애새끼인 역이니까 애새끼맨일수밖에 심지어 이 애새끼는 가루년생이라서 인생도 존나 꼬였어
답답한건 맞는데 아직 미성년자 어린이인데 순식간에 자기가 따르던 멘토가 죽고 히어로로서 책임감과 토니스타크의 후계자라는 부담감을 감당하기엔 너무 어렸음. 심지어 블립? 가루됬다가 복귀했다 싶더니 토니가 죽어버렸으니...
학식이더맨과 급식이더맨의 차이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전부 혼자 끌어안을 수밖에 없었던 솔로히어로와 아무것도 홀로 끌어안을 필요가 없는 콜라보히어로의 차이지. 개인적인 견해지만 기껏 출연시킨 애를 소니한태 안뺏기려고 스타크 후계자 포지션을 아주 그냥 존나게 밀어줘서 (스타크 똥치우고 다닌것도 그 일환으로 봐야할거고) 앞으로 얘 없으면 MCU자체가 안돌아갈 상황까지 만들어놨고. 근데 또 스파이더맨한테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거든.
닉퓨리도 믿는 인간을 안 믿고 배기겠냐 ㅋㅋ
그건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그 답답함이 영화 초반->끝까지 쭉 가니간... 그 역경을 한번 떨쳐내는 상황이 와야 하는데,, 윗짤 이모의 짤처럼... 먼가 영화상에서 멘토든 누구든,, 먼가 상황이 역전되야하는데, 걍 고구마먹은 상황-> 쭉감.. (중간중간에 개그치긴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마지막 드론 액션등은 최고의 cg인데,, 딱히 감흥도 없엇음
https://www.youtube.com/watch?v=1s9Yln0YwCw 예고편도 쩔었지
완전 처음 봤는데 요즘 영화들 예고편이랑은 느낌이 아예 다르네.
CG가 많이 눈에 보이긴하는데 저 때 영화 생각하면 개쩌는거구나
19초에 헤드셋 아가씨 미드 본즈 주인공인었네?! ㅋㅋㅋ
와 쩌네. 처음 봄
마블 스파이더맨은 이런 게 없어
악당이면 악당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음 난 다크나이트보다 히어로 영화는 샘레이지 스파이더맨 2가 더 좋아
삼촌의 커다란 책임보다 이 말이 더 감동적이다 히어로가 되어야 하는 이유
다크나이트와 더불어 최고의 히어로무비라고 생각함
진짜 스파이더맨 오리지널엔 이런느낌이 좋았어 그래서 마블 스파이더맨의 낙차때문에 묘하게 정이 안갔지...
후 가슴이 벅차오른다
샘스파가 명작인 건 인정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MCU 스파이더맨 까내린단 말이지...
지하철 멈추는 씬도 개쩔었지. 못본척해주는 시민들...
마블 스파이더맨이 아쉬운게 피터에 집중되는 이야기가 아님 3도 정체 까발려졌는데 닥스에몽이 도와주다 문제생긴거라 개인이야기는 아닐거 같고 그래서인지 톰 스파는 정이 안가더라 망한 어메이징 가필드 스파도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 성은 좋았는데
어메이징도 이전 3편이 워낙 매출이 쩔어서 그렇지 본전치기는 했잖아 문제는 '스파이더맨 타이틀로 본전치기라니 심각한 문제 아니냐' ㅠㅠ 난 어메이징도 좋았는데
나도 어메이징을 제일 좋아함 가필드>토비>톰
나도 액션이랑 캐릭터성은 어메이징이 좋았음. 개연성이 문제였지
샘스파나 MCU스파는 다 이야기라도 나오는데... 이야기도 안나오는 어스파...
왜 이거 하나는 좋았다고 액션씬 얘기 좀 나오잖아 물론 그 다음에는 그거 빼고 다 조졌다는거 아니냐는 반론이 따라붙지만.
어스파2 그웬이랑 꽁냥거리는건 참 좋았는데...
어스파는 부모 떡밥때문에 뭔가 좀 위치가 애매하드라 그 둘의 자식이기 때문에 스파이더맨 된 거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 히로인도 참 좋았지...그웬... 샘스파 MJ가 워낙 까여서 그런지 어스파는 로맨스만 치면 세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가장 좋았어.
2편 마지막쯤에서 그 절박한 웹... ㅠㅜ
샘스파 MJ가 어장관리, 톰스파는 어린애답게 풋풋하게 썸타는 거라면 어스파는 거의 진짜배기 연애질 느낌이어서 달달했지
어스파 액션,웹스윙,연출,비주얼,입담,ost 다 괜찮았다고 봄 중구난방한 스토리 빼고
대사가 오글거린다는 평이 많은 샘스파 시리즈지만 가끔 히어로무비에서는 오글거림이 필요하다
샘레이미로 스파이더맨을 알게된 나로서는 웹슈터가 아직도 어색함 물론 원작도 웹슈터지만 왜 손목에서 나오는 게 아닌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샘스파에서 저런거 너무 잘 다뤄놔서 어스파나 톰스파에서 메이숙모나 벤삼촌 관련 얘기 좀 다르게 간것도 있는것같음
악당 조차 비전이 있었고, 그 높은 비전때문에 타락했다가 결국 난 괴물로 죽지 않을것이라며 자기 자신을 희생한다.
이거는 2010년대만 되어도 다시는 못나올 명장면 맞음
누가 이거 줄만 편집해서 오징어게임 줄다리기 하던뎈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봤는데 저러고 쓰러질려는 스파이더맨 뒤에있던 시민들 손으로 잡아줄때 솔직히 울컥했다
이 뒤에 스파이더맨 보호하려는 승객들도 레전드였지
샘스파는 진짜 완벽했다....
지금히어로영화 초석인거같음
본문은 정상인데 몇몇 댓글들이 문제네 꼭 그렇게 까내려야 속이 시원한가 ㅋㅋ
샘스파 스파이더맨2는 진짜 걸작이지 히어로 영화가 단순 유치한 코스튬 놀이가 아니란걸 보여준 작품.. 다크나이트도 있지만 솔직히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액션성도 살린 작품은 이 작품이 최고라 생각해 그 외에는 캡틴아메리카4 시빌워정도?
다 좋았는데 히로인이 너무 암덩어리 였어... 거기다 3편엔 설상가상으로...
스파이더버스를 본순간 스파이더맨은 여러가지도 좋은듯
주인공의 영웅 정체성을 제대로 다루고, 악역은 악역대로 캐릭성 개 쩔고, MJ랑 사랑은 사랑대로 성공하고, 진짜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음
2에서 mj를 인공태양에 던져 넣어야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