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문 레츠고 소실 다 맘에 안들어서 거르다가
브다샤펄에서 못참고 손대버림
좀 맘에 안들긴 하는데 추억보정이 어마무시하드라고
아무튼
재미는 있는데 초반 하는 내내 뭔가 엄청 허전하다?
뭔진 모르겠는데 뭔가 있어야할게 없는듯한 그런느낌? 오히려 옛날에 비해 없을게 있어서 편하긴 한데 뭘까 이 기분은
아무튼아무튼 간만에 추억도 느끼며 플레이중
이하 스샷
좀 재수 없어서 이대로 지으려다
역시 좀 불쌍해서 다른이름으로 바꿔줌
아마 여기서 한둘정도만 바뀌고 스토리 끝까지 갈듯한 엔트리
몰?루
펄...기아?
이렇게 생겼던가?
막짤 동상은 원작에서도 저랬음 전설이 이상하게 전해져서 동상도 이상하다는 설정일껄
그거 하고 소실 꼭 해봐
소실 끝나면 울썬문도 잊지마
너어는....
그냥 전투 배경이라던가 포켓몬 모델링이 되게 허한 느낌이던데
막짤 동상은 원작에서도 저랬음 전설이 이상하게 전해져서 동상도 이상하다는 설정일껄
ㅇㅎ
아무리봐도 디아루간데
꺼무위키에서 원작도 저렇다네
디아루가랑 펄기아 합친 모습일텐데 저게 아르세우스 떡밥이란 소리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