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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면 뒤에서 번개 치면서 전투 시작됨
아직 인식범위 밖이니까 원거리로 조지면 됨
집 가는 길에 저런거보면 오줌쌀 자신있음
그럼 상대도 질 수 없다면서 오줌 싸면서 다가옴
보통 저런 짓 하는 사람들 특) 그냥 별 생각없이 해보고 싶었음 그러다 타이밍 안 좋게 사람 만남..
가까이 가면 뒤에서 번개 치면서 전투 시작됨
공포겜은 다가가면 번쩍 하더니 사라짐
용캐 여기까지 왔구나
생크림빵
모르네. 번개 번쩍 치더니 없어져있음
닉 존나 탐나네..레어네레어야
갑자기 무서움으 줄어들었네
개무섭네..
그와중에 저 정면에서 카메라키고 사진찍은 강심장은 정말 굉장하다
깜짝이야...
아직 인식범위 밖이니까 원거리로 조지면 됨
에엣? 보통 그렇게하면 초기화되지안나여???
굳건한 자세
이제 라틴어 들림
집 가는 길에 저런거보면 오줌쌀 자신있음
루리웹-3187241964
그럼 상대도 질 수 없다면서 오줌 싸면서 다가옴
질수없지 그렇다면 난 똥을 싸겠다
그냥…좀더 보편적인 의미로 진 거 같은데요
존엄성을 좀 소중히 대해줘
이건 근데 진짜 개무서워서;; 두려움이 이길거같긴 한데 경쟁한다고 존엄성을 포기하는순간 상대측이 이쪽을 보고 같은 감정을 느낄거같긴 하네ㅋㅋㅋ
뭐지??? 개무섭네....
가까이가니 갑자기 컷씬이 재생되면서 배경에 깔리는 라틴어와 오케스트라
반피까지면 몸거대화하면서 2페이즈 돌입함
보통 저런 짓 하는 사람들 특) 그냥 별 생각없이 해보고 싶었음 그러다 타이밍 안 좋게 사람 만남..
대학 때 집에 가다 놀이터 그네가 보이길래 잠시 앉아있었는데, 지인이 그거 보고 고민있냐고 물어봄. (대략 밤 11시에 12시 사이긴했음;;)
???: 아니야... (한숨) 난 괜찮아 신경쓰지 마(애써 웃는다)
옥상에 뭐 널고 있었나
왼쪽 아래에 흐릿한게 본체임 저거 때려야함
.
????
신과함께 생각나기도 하면서 무섭네요ㅋ 저렇게 보고있다가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면..어후..
간만에 공포이야기 땡기네
생존마들의 농략에 잠수탓네
이런거 하지마..
옷이 저렇다고 과연 여자일까?
더 무서워졌잖아...
예전에 군대 초소에서 근무서는데, 아래 쪽 도로에 있던, 예전에 화재나서 폐건물이 된 음식점 옥상에서 이상한 소리랑 인영 같은게 계속 보이고 들리더니 비명소리 들리고 난리남,, 근데 거기 내부에 계단 무너진건지 암튼 옥상으로 못올라가게 돼있었거든.. 위병소에서도 소리 들었냐고 연락와서 당직한테 보고 함. 알고보니까 흉가체험한다고 단체로 와서사다리대고 2층 올라간다음 옥상 가서 노는데 한 명이 사다리타다 떨어진거였음
니들 귀갓길 배웅나오신 엄마한테 다들 이럴겨?
조용한 밤 거리를 서둘러 지나던 중 조금은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데 분명 어디선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의 비명같은것도 들리는거 같아 걸음을 재촉하던 그 순간 코끝을 자극하는 묘한 비린내... 섬짓한 마음에 문득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니 이미 나는 그녀의 다음 타겟
하드한 밤일세
나는 복수다.
근데 진짜 뭘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충 내 마음 속 신앙이다 짤
사진만 봐도 지리는데;; 허미 뭔데 ㅋ
혹시 동네 이름이 사일런트 힐은 아니지? 뭐 빌리지 라던가 그런거 엄청 싫은데
예전에 일이 밤늦게 끝나는 직업이었을때 다이어트 겸 운동한다고 자정 넘어 뒷산 약수터 올라 다녔었는데 흰옷입고 정상에서 방언인지 중얼거리면서 기도하는 사람보고 기절하는줄 ㅋㅋ
그냥 밤 공기가 좋아서 지붕위에서 바람쐬고 있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