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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시각적 요소가 더 크긴 하지. 청각은 엔진음이나 이런게 이상하거나 하면 감지하는데 좋지만 그게 흔들림으로 다가와서 촉각으로 느껴지니 일반인의 한 90퍼센트 정도로 운전이 가능하시다고 볼 수 있을까
좋네 이거는...사고만 안난다면
조용한 택시 좋지 쓸 때 없이 대화하는거 싫어 ..
솔직히 법규지키고 과속안하면 평균 일반택시보다 훨 안전할듯
난 강남에서 택시 탔다가 할머니 기사한테 집 도착할때까지 쉬지도 않고 전도 당해봤음. 인생에서 택시타본 경험중 압도적으로 ㅈ같은 기억 1위임.
인천(공항)쪽으로 빠지는 것만 아니면 대부분 시내주행일테고, 사납금제도가 없으니 무리한 심야운행은 하지 않을테고, 시각자극에 의존을 더 많이 하실테니 방어운전이 필수라고 본다면.. 어쩌면 더 안전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의 택시기사님들도 대부분 잘하고 계시지만, 어쩌면 업계의 변화와 진보는 이런 부분에서 시작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와 좋다
좋네 이거는...사고만 안난다면
뽀요요
인천(공항)쪽으로 빠지는 것만 아니면 대부분 시내주행일테고, 사납금제도가 없으니 무리한 심야운행은 하지 않을테고, 시각자극에 의존을 더 많이 하실테니 방어운전이 필수라고 본다면.. 어쩌면 더 안전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의 택시기사님들도 대부분 잘하고 계시지만, 어쩌면 업계의 변화와 진보는 이런 부분에서 시작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다면 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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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pylori
난 강남에서 택시 탔다가 할머니 기사한테 집 도착할때까지 쉬지도 않고 전도 당해봤음. 인생에서 택시타본 경험중 압도적으로 ㅈ같은 기억 1위임.
차는 시각적 요소가 더 크긴 하지. 청각은 엔진음이나 이런게 이상하거나 하면 감지하는데 좋지만 그게 흔들림으로 다가와서 촉각으로 느껴지니 일반인의 한 90퍼센트 정도로 운전이 가능하시다고 볼 수 있을까
벼락맞은날
솔직히 법규지키고 과속안하면 평균 일반택시보다 훨 안전할듯
같이 뽕짝 듣는것도 좋지만 이런 배려도 좋구먼
좋은 아이디어 그자체
조용한 택시 좋지 쓸 때 없이 대화하는거 싫어 ..
저 택시도 종각역 심야에 서울시내 승차거부 할려나
너무 좋네 이게 싫을 이유가 없지
난 택시기사님들이 나한테 말거는건 별 생각 없는데, 일행이랑 같이 타서 얘기하고 가는데, 중간에 끼어드는건 좀 그렇더라고
근데 M은 왜 굳이? M은 어감이 안좋은데 뮤트라서?
'모빌리티'의 준말이거나, '모바일(어플)'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거 아닐까요?
스마트폰의 M은 보통 모바일의 M을 연상시키지 리니지 M 같은
출근길에 넷플릭스 졸라 크게 틀고 그거 보고 다니는넘이 더위험할꺼 같은데 내 주위에도 출근길에 유튜브나 넷플 안보는 사람이 드물다
아니 그냥 보통택시의 상위호환이잖아?ㅋㅋㅋ
내가 밤 11시에 유티에서 배차되서 타봄. 별 문제 없음. 오히려 기사따라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이 기사님은 정속 주행하면서 잘 감. 딱히 위험한 상황은 없었고 딱 하나 불편한 점은 조수석 시트뒤에 테블릿이 붙어있어서 이걸로 대화를 해야하는데 운전중엔 그거 치기가 불편하다는거야. 가격은 비슷했던거 같은데.
근데 기사님이 위험할까봐 걱정되네 못된 넘들이 표적으로 삼을까 걱정된다
내 친구도 청각장애인인데 운전 나보다 잘하드라
장애인중에 중증에서도 심각하면 애초에 면허증발급안되는데다가... 경증도 1종못따고 2종만가능함. 즉 어차피 정부에서도 다 감안하고 발급하는거라서.
아예 귀가 멀어버린줄 알고 위험하다 생각했는데 아예 안들리는건 아니구나
클락션 정도만 들을 수 있으면 별 문제없지
정말 좋은것같다 의미도 좋고, 편의도 좋고, 근데 아무래도 도로에선 어떤 ㅁㅊㄴ이 있을지 모르니까
그냥 그런 분들을 위한 기술들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택시 탔다가 불쾌해지는 경험 중에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시작하는 정치 이야기 등이니 정말 좋지. ㅋㅋㅋㅋㅋㅋ
다른 장애도 그렇듯이 청각 시각도 정도가 다 다른데 벙어리, 귀머거리 인식이 남아서 그런걸까 청각장애 시각장애하면 보통 아예 안보이고 안들리는 전맹, 전농을 떠올리는듯... 전농이면 특정 운전 면허 몇 가지에 제한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