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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태국 군용 무술로 개발된걸로 아는데 살상력을 극대화한 형태로 만들었다고 들었음
이종격투기는 데스매치가 아닙니다.
당장 김동현만봐도 백스핀 앨보우로 KO 시킨적이 있지 진짜 사람 죽은 줄
살상력높은건 반칙일 확률이 높아서..
그리고 그걸 그대로 켄이치에게 적용하는 아파차이(악의 없음)
태국선수들은 그라운드가 약해서 종합격투기로는 많이 나가지 않음. 하지만 무에타이는 종합격투기의 4대 근본 핵심무술로 인정받고있음. 4대무술은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레슬링임.
애초에 태국 군용 무술로 개발된걸로 아는데 살상력을 극대화한 형태로 만들었다고 들었음
확실히 다른 무술에 비해 킥복싱은 내가 쟤를 죽여야겠다라는 의지가 더 보이긴 함 ㅋ
그 얘기도 켄이치 저 만화에서 다룸 무에타이는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무술임! 그래서 격투기로서 발전한 현대의 무에타이보다 과거의 고전 무에타이가 좀 더 살인에 효율적이다! 이러면서 무에타이로 사람죽이는 악역이 나옴
그냥 참고로 말씀드리는 거. 킥복싱이랑 무에타이는 룰에 차이가 있어요. 무에타이를 서구식에 맞게 변형한 게 킥복싱이고, 태국에서는 타이복싱이라고 불리는 무에타이이지만, 킥복싱은 보통은 '티소크' 특히 백스핀엘보 같은 치명적인 공격을 금지하는 게 대부분의 게임이예요. 게다가 클린치 상황에서 니킥 가격도 횟수 제한을 두기도 했죠. 덕분에 클린치 공방에서 킥복서들이 낙무아이들이랑 붙을 때 고전을 한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펀치와 킥의 공방이 잦은 킥복싱이 훨씬 더 죽자고 싸우는 거처럼 보이기도 하나, 무에타이에서는 실력있는 낙무아이일수록 클린치 상황에서의 니킥 몇 방이나 던지기로 상대를 농락하죠. 즉 큰 의미에서 볼 때는 둘 다 동일종목이 맞지만, 세분화된 차이로 지금은 따로 부르는 게 맞아요. ^^
그러면서 적의 포로로 잡혔다 결투를 통해 풀려난 시암 왕국 왕자의 이야기도 하죠.
그러다 스포츠화되면서 너무 위험한건 배제하고 그런거지.. 택견도 겁나 살벌한 무술인데 스포츠화 시키니 춤추는거 같자너 ㅋㅋ
극진 가라테 관계자들: 킥복싱...ㅠㅜ 우리가 만든...ㅠㅜ 건데...ㅠㅜ
킥복싱이랑 무에타이는 다른거래.
택견은 타격만 살짝 다르게 하면 그대로 치명적이야.....알아보는 사람은 그 춤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지...
글로리 관계자: ㅋㅋㅋ 아리가토 (낼름) ㅋㅋㅋㅋ
태권도 관계자 : (스사사삭
켄이치 첫번째 사망이 아파차이랑 대련했던거였나....
여주....옜날엔 저것도 크다고 생각했는데................라오는 최면어플이 확실해....
켄이치도 권이 진행될수록 미드가 커졌어...
후반부 갈수록 가슴이 커져서 초창기 다시보면 작아보이는게 정상입니다
루리웹-3166949261
꼭지가 다 드러나보이는데
15세 이상이라 ㄱㅊ
뭐가 괜찮아ㅋㅋㅋㅋ
성기 직접노출은 18세 달아도 안되고 15세면 성행위 묘사만 직접적으로 아니면 원래 상관없음 ㅋㅋㅋㅋ
이거 전자책 나옴? 깔끔하네?
ㅇㅇ
켄이치 한국 무술 비중이 바닥을 기어서 아쉽...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태권도 여캐 그래도 비중은 있다고
키사라 성우가 코난이었지
걔 나중에 가면 묘권 자가터득해서 태권도 버리자너....
자기가 묘권도라고 하던 거 같은데 태권도 아류지
그리고 그걸 그대로 켄이치에게 적용하는 아파차이(악의 없음)
근데 이종격투기서 태국 선수들 잘나가냐?
잡팽기
살상력높은건 반칙일 확률이 높아서..
잡팽기
이종격투기는 데스매치가 아닙니다.
당장 김동현만봐도 백스핀 앨보우로 KO 시킨적이 있지 진짜 사람 죽은 줄
입식이나 종합격투기 말하는거 아니냐. 이종은 다른 무술끼리 쌈 붙이는건데
아무리그래도 세계 스포츠계에서 활약하는 인물이 한명도 없는게 말이되냐 무슨 소림사 정신승리하는것도 아니고
잡팽기
태국선수들은 그라운드가 약해서 종합격투기로는 많이 나가지 않음. 하지만 무에타이는 종합격투기의 4대 근본 핵심무술로 인정받고있음. 4대무술은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레슬링임.
무에타이는 입식 종합시합에서는 최고존엄임. 쁘아까오, 남코, 남삭노이 같은 태국선수들은 입식 격투가들에게는 신과같은 레전드고.
-70kg,페더급 최고봉을 뽑으라면 싯티차이, 슈퍼본, 마랏 그레고리안 정도로 뽑는데 앞의 둘이 둘 다 낙무아이(무에타이 수련자) 현 one 챔피언십 페더급 입식 챔프는 슈퍼본
낙무아이들이 태국에서 구르던 경험치도있어서 졸라 강한듯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N5nJK8BoaJc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혹시 K-1 한 번도 보신 적 없나요? 만약 찾아보신다면 낙무아이가 킥복서들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바로 아실텐데. 만약 종합격투기를 '이종격투기'로 말씀하시는 거라면 무에타이 베이스의 종합격투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태국 낙무아이들은 피지컬의 차이와 UFC 챔피언보다도 룸피니와 라차담넌 스타디움의 챔피언이 되는 게 훨씬 더 명예로운 일이기에 도전을 잘 하지 않죠. 아예 종합격투기로 빌드를 잡은 선수들만이 원 챔피언쉽(추성훈 선수가 현역으로 있고, 옥래윤 선수가 강호 에디 알바레즈를 이긴 단체)에 간간이 출전하는 걸로 알아요.
죽어!
죽지 않는 범위에서 죽어!
그래도 태권도 아군이 된 적이 써서 그나마..
무에타이 진짜 개살벌한 동작 많더라 경기에선 안 쓰는걸로 아는데 자세중에 이런게 있더라고 날아서 팔꿈치로 얼굴 찍기..
오우 맞으면 개박살나겠는데
옹박
날아서 팔꿈치로 얼굴 제대로 찍으면 코가 박히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죽는 경우가 더 많을듯 ㅋㅋㅋ
K-1 시절에는 목잡고 무릎찍기가 무적필살기였지 정타먹고 코뼈 부러져 TKO나고 그랬거든 이후 머리잡고 무릎으로 가격하는 행위 자체가 금지되어서 점프니킥로 바뀌었고
뽕따이
현지에서 경기 봤는데 청코너가 홍코너한테 펀치 날렸더니 피하고 카운터 크게 들어가서 이마에 출혈 터지고 그대로 판정패 화끈하고 묵직하게 싸우데
어린 친구들 경기를 보면 그런데, 상위랭커일수록 공방은 더 줄어듭니다. 엄청난 공방이 있을 거 같지만, 실력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상위랭커들은 클린치 후 공격 몇 번으로 끝내버리죠. 그래도 엄청 박력넘치는 게 니킥이 정말 보는 사람이 다 아플 정도로 박히거든요.
맞아요 보기전엔 몰랐는데 생각외로 서로 붙잡고 번갈아서 복부에 니킥 날리는 장면이 많이 나왔어요. 한방 들어갈 때마다 관중들의 짧은 기합같은 함성이 나오고 비교적 템포가 느린데도 긴장감이 있었네요
살상력이 높아서 그런지 주인공이 자주 쓰지는 않음... 근대 막상 써도 상대가 대부분 주인공보다 강해서 크게 효과를 보지는 못함.
근데 살상력이 높아서 그런지 유일하게 주인공 죽여본 무술임 아파차이가 아니라 제자급한테
켄이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 ㅋㅋㅋ
옹박이라는 영화 태국 무술이었나?
ㅇㅇ
무에타이를 기반(엄청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지만, 주인공의 필살기는 카오-무릎과 쏙-팔꿈치)으로 한 태국영화. 사실 무에타이는 태국의 것이라고 보통 알고 있는데, 동남아 전역을 기반으로 한 운동이라 태국 이외의 나라에서도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해요. 한 마디로 동남아의 싸움법으로 각자의 나라에서 살상무술로 발전했고, 그게 태국에서는 무에타이라고 일컬는 것이죠.
이기기 위한 무술, 상대방이 죽으면 이긴다 뭐야 평범한 듀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