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아오야마 유가가 이랬다면
1.실은 원작 시작 직전에 이미 경찰에 포섭되어서 올포원의 정보를 끌어내는 역할중. 원작의 빌ㆍ연 습격은 예측 못한 정보누출의 결과로 하기로.
이중 생활에 한계가 온 아오야마가 부모님이라도 살리려고 발버둥치다 녹색이한테 들킨다.
이걸 경찰측에서 히어로들에게 알려주는 전개.
ㅡ심심해ㅡ
2.반억지로 히어로과에 입학(이 경우 교사진중 누군가ㅡ올포원 부하가 성적조작을 가해서 강제 입학처리)해서 맘에 없는 히어로 생활에 괴로워하다 들킨다.
이 때 도주하다 부모가 아들의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며 자ㆍ살해서 아오야마 멘탈 터지고 흑화전개.
ㅡ최후반 사이다를 위한 고구마 전개로는 너무 부적합ㅡ
3.자신의 의지로 올 포 원에 붙어서는 ㅡ네놈들과의 토나오는 친구놀이를 견디느라 힘들었다. 막판의 작디 작은 쇼로 마지막 '인간'으로서 의지를 보여주마! 마지막까지 광대놀음하며 절망해라 괴물들!ㅡ같은 대사를 치며 자폭하고 올마이트가 죽고 a반 애들한테 결코 지우지 못할 상처를 안기는 전개.
ㅡ욕먹는게 당연한 전개ㅡ
하지만 개인적으로 3번스런 전개 은근 끌린단 말이지?
'신세계에서'ㅡㅡㅡㅡ가 아니라'나는 전설이다' 생각나기도 하고?
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 무개성에 대한 이야기를 좀 다뤘으면 좋았을텐데. 1인 1무기 같은 세상에서 맨손은 어찌 살아남을 수 있을까...
프리큐어나 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