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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으로 자기몸 드는건 의외로 자주 보는 스킬이긴 하다. 삽으로 받쳐서 경사로 없이 트럭에 자기 몸 들어서 싣기도 하고.
굴착기 모는 사람들 진짜 신기함
우주세기에 태어났으면 MS 에이스 파일럿이 되었을 인재들인데...ㅋㅋㅋ
내가 그거 현장에서 처음보고 감탄함. 와 사람들 개똑똑하네 하고
생활의 달인에 굴착기로 라이터 키는 사람도 나왔는걸
이런건 더 자주 봄
와
굴착기 모는 사람들 진짜 신기함
나는 내얼굴도 신기한데 칭찬해줘
슷꼬~이!!
삽으로 자기몸 드는건 의외로 자주 보는 스킬이긴 하다. 삽으로 받쳐서 경사로 없이 트럭에 자기 몸 들어서 싣기도 하고.
제3사도
내가 그거 현장에서 처음보고 감탄함. 와 사람들 개똑똑하네 하고
문자로 읽으니까 머리속이 고장났어
이런 스킬임.
허지마러
이런건 더 자주 봄
의외로 교본에도 실려있는 방법이더라
개쩌는구만...
저희집꺼는 궤도 ㅈㄹ맞게 벗어져 대서 그때마다 저 스킬 써야됨... 그렇다고 새거 사기도 그렇고(엔진 보링 함)
나도 이런거 직관한적 있는데 개쩔더라... 포터 뒤에 반쯤 걸쳐서 덜컹덜컹 거리면서 앞뒤도 돌려가면서 올라타는데 레알루 환상적이란 말 밖에 안나왔음.
근데 포크가 저걸 버틸 수가 있어?
일단 한쪽 궤도가 버티고 있으니 크게 부담가지는 않을듯
취미
?... 밀어올린다음에 아랫부분을 끼워넣고 다시 밀어올리는건가
취미
혹시나 유압 터지면.....
취미
꼭대기에선 무게중심 어케 잡고있는거지 ㄷㄷ
미춌다
10점 만점에 10점!
마 이게 스끼리다
묘기 부리네..
저렇게 몰라고 있는 굴착기가 아닐텐데? 하지만 너무 멋있읍니다
생활의 달인에 굴착기로 라이터 키는 사람도 나왔는걸
끝에 부엌칼달고 두부도 자르던데 옛날에 티비에서 본건 ㅋㅋ
끝에 도장 달아서 달걀에 찍던 고인물도 있었음
달인에서 심심하면 튀어 나오는 주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렸을때 포크레인 장난감을 그리 좋아했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저거였음 굴착기 기사나 되볼걸 그랬나
난 오히려 저런 응용(?)을 다 크고 나서야 본 경우라 내가 어릴때 굴착기 장난감을 되게 심심하게 갖고 놀았구나 싶더라..
막 앞부분 포크(?) 떼어내고 다른 장비 달아서 쓰는것도 완전 멋있음;
중장비는 로망이지
굴착기 조정 만렙인 아저씨들 작업하는거 보면 진짜 재미있음 어 저걸 어떻게 저렇게 하지? 라는 생각하면서 계속 보게됨
피날레 바드
우주세기에 태어났으면 MS 에이스 파일럿이 되었을 인재들인데...ㅋㅋㅋ
All_Blcak_Cat
땅파다가 전선이나 철근 같은게 걸리면 조종간끝에 감이 온다는 분들이 있던데..뉴타입인가..
보통 감이 온다고 하던데? 문화재쪽 기사들은 유물 걸리는 느낌 나면 멈추기도 함
밟으면 터짐?
무슨 관인지도 모르는데 조금이라도 찢어지면 난리 나겠죠.
저런 외력을 받을 걸 상정하고 설계된 게 아니라면, 육안으로 이상이 없어도 이미 변형돼서 언제 파손될 지 예상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으므로 즉시 교체해야 함.
보통 포크레인의 흙을 푸는 손부분이 지탱되기 위해서 몸체 부분이 무게추 역활을 함 인터넷에 사진을 찾다 보면 보이는데 몸체는 지상에 있고 손부분만 구덩이 깊이 까지 넣어서 작업하는 것들이 있음 지탱하려면 엄청 무거워야함
궤도 말고 타이어로도 많이 하는걸! 그거 밟으면 하자라구!
진지공사할 때 공병대대에서 불러온 굴삭기가 저렇게 도랑을 넘더라고..
와우
저게되네ㄷㄷ
당연하지 저거 굴착기 실기 필수 코스임
음... 라떼는 아니었는데... 내가 너무 쉬울 때 땄나?!
유압의힘 대단해요~
진짜 로봇 조종하는 기분은 남 ㅇㅇ 현 굴삭기 기사임.
어우 난 옆에서 보는데도무섭던데 굴삭기 기사들 진짜 개쩜
정말 굴삭기를 자기 수족같이 다루네 ㅋㅋ
밑에가 보이는건가... 대단하네
난 굴삭기 볼때마다 팔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느낌 사람이 2족보행하면서 얼마나 득봤을지도 느낌. 다른 중장비와 차이점은 관절달린 팔을 쓴다는 차이인데 정말 오만 재주 다 부림. 난 지금도 별생각없이 지나가던 곳에서 굴삭기 퇴근하는 장면을 목격했던게 떠오름. 정말 장관이었음.
자격증 딸 때 느낀 건데, 약간 이미지가 마초 같이 힘 엄청 쓰면서 팍팍 당기고 밀고 그래야 것 같은데 현실은 겁나 섬세하게 마이크로 컨트롤 해야함.
자격증은 없지만 군에서 작업할 때 진짜 그거 많이 느낌. 바닥에 배관 깔린거 cm 단위로 파내려고 살살 긁는데 신기하게 배관이 있다, 라는 느낌이 암 통해서 느껴지는 순간이 있더라... 근데 그거 느낀 순간이면 이미 배관이 깨져있다는 상황이라 진짜 아찔해지더라....
오우...
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 군에서 굴삭기 탈 때 저거 못하면 안되는 상황이 많았는데... 심지어 진창 들어가서 쭉쭉 빠진거 빼려고 땡기고, 밀고 반복하다보니 요령이 생겨부럿어.... 근데 저렇게 능숙하게 하려면 진짜 스킬이 필요하기는 함.
넘어가는거 은근 귀엽자너 //ㅅ//
히타치 컨트롤 상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