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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서적은 누구나 알기 쉽게 쓰여져야 한다 = 어차피 이거 알만하면 학부생이 아니야
대학교재만 그러면 괜찮게 나는 소설도 작가가 일일히 다 쓰는줄 알았지 하지만 고스트 라이터라는게 있다는걸 알고는..
저 책으로 공부한 대학생이 쓴 논문
"이 책을 쓰는동안 함께 해준.....내 고양이다"
너 대학원생이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63390274
대학교재만 그러면 괜찮게 나는 소설도 작가가 일일히 다 쓰는줄 알았지 하지만 고스트 라이터라는게 있다는걸 알고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63390274
너 대학원생이니?
대필작가는 글재주 없는 유명인들의 자서전, 회고록 등을 대신 써주는 거임. 소설업계랑은 거의 아무 상관없어. 자서전이 아닌데 대필 걸려서 터진 경우도 하나같이 자기계발서나 재테크 같은 물건들이고.
몇년 전 장르소설쪽 대필사건 터진 적 있음... 유명작가는 이름 빌려주고 스토리라인만 잡아줌. 밑에 문하생이 나머지 다 쓴 다음 유명작가 이름으로 출판... 실명거론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생략함...
전공서적은 누구나 알기 쉽게 쓰여져야 한다 = 어차피 이거 알만하면 학부생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버젼은 처음보네 ㅋㅋㅋ
13번은 진짜다. 실제로 그런 의도로 부분점수를 만들어놨다.
저 책으로 공부한 대학생이 쓴 논문
전공서적이 한글로 써져있으면 더 이해하기 쉽다는 착각을 함
영어가 더 편할때가 많음 ㅋㅋ
ㅇㅈㅇㅈㅆㅇㅈ
만화로 배우는 → 그림이 많다. 쉽게 배우는 → 나한테는 쉽던데 네들도 해봐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 물론 누구나 포기할 만한 레벨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전공서적으로 수업할때 끝페이지까지 진도를 나갔던적이 있기나 하던가..? 기억이 안나네.
이책의 오타나 오개념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확인한다 = 아싸. 이핑계로 재판본 내기 쌉가능.
학부생 때 교수가 부르더니 자기 책 낼건데 연습문제 실행하고 스크린샷 찍어서 메일로 보내달라 하더라. 밥 한 번 얻어먹고 끝났음. ㅅㅂ
y 분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읽기 편하다 왜냐하면 x학문에 대한 선행지식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 원래 y분야 하려면 x학문에 대한 선행지식이 필수인데 y학문에서 필요로하는 x학문에 대한 내용을 줄기차게 써놓고 필요한거 다 써놨으니 x학문에 대한 선행지식이 필요없다고함 => 정작 처음접하는 사람은 시발 이게 대체 뭔소리지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 찾아보면 x학문이라 결국 x학문 봐야함 => 저자는 어차피 다 아는거겠지 생각하고 x학문에 관한건 존나 간략하게 써놓기 때문에 결국 x학문 다 봐야 그 책도 이해가 됨
"이 책을 쓰는동안 함께 해준.....내 고양이다"
가장 짜증나는 건 해답 과정이 없는거. 아니,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하려면 같이 동봉되어야 할 거 아니냐. 그것도 단답만 필요한 거면 몰라 수학인데 풀이가 없어. 빡침.
누구나 알기쉽게 설명하다보면 학술적오류때문에 학회에서 쿠사리먹음.
대학 수학교재들은 전부가 저렇던데
네
해설 : 없거나 교수전용이거나 책원어사이트가서 찾거나 돈내고 사야됨
번역에 도움을 준 ㅇㅇㅇ 에게 감사하다 - 얘가 다 했다
문창과 교수: 교재필요 없고 글이나 써와 이 겜창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