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 학부생때 억지로 봤는데도 모르곘음.
그냥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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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내가 고2때 칸트에 빠져서 독일어 공부도 하고 선생님과 칸트 배틀도 했을정도. 진짜 칸트 존1나 머리 좋음
너무 쓸데없이 어렵게 베베꼬아놓은 느낌이 강해.
칸트: ㅇㅈ
kronet
그냥 동시대 유럽애들이 저렇게 하는것같던데
보편화 가능성은 역지사지에 가까운데.....
그럼 간단히 맹자를 인용하면 될걸 뭐 저리 꼬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