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공지때리고 배째라 식으로 아침 8시부터 키타산 픽업 끝나는 12시 넘어서 까지 점검하는바람에 픽업마지막 일정 ㅆㅊ나고 사람들이 천장 PT 못쓴것땜에 피해본건데
솔직히 하루 복각에 천장 PT 키타산때 마지막으로 들고있는거 그대로 돌려주는거 딱 적당하고 완만한 해결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쟁점은 복각이 아니라 천장 PT 그대로 돌려준거
이걸 간담회때 이런식으로 협의 또는 이런방향으로 복구 해드리겠다 라고만 했어도 간담회분위기 ㅆㅊ나지도 않았을건데 생각해보면 전 본부장 및 그 아래 실장급 들이 엄청나게 무능했다는 소리지. 잘려도 할말없음 걔넨
안타까운건 되돌리기엔 대처가 너무나도 늦어버렸다는거야
지금 대놓고 소송용 움직임이라 아니꼽기는 하지 계속 할 사람들은 좋겠지만
지금 대놓고 소송용 움직임이라 아니꼽기는 하지 계속 할 사람들은 좋겠지만
그래서 남은 유저들 중 일부는 쥬얼만 모으고 수르젠때 다 털어버리고 나가려고 대기중이죠.
적당히 짖다가 그만둘거라 생각한듯
개인의 선택 이 지랄만 안하고 구상중인게 있지만 민감한 사항이라 말씀드리기는 힘들다 라고만 했어도 당시엔 면피성 발언이라고 욕먹어도 지금 좀 반전될만했을텐데
전 실장급 이상들이 너무나도 무능하고 개판이었음
좋은 해결법인데 계속 안해주고 개인의 선택 이 소리 하다가 소송 박으니까 해줘서 ㅈ같은거지
당시 피해본 사람들 중 아직까지 하거나, 돌아올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