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된적 있는데
가져오면서 다 깨짐 ㅠ
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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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된 순간은 기분 좋음. 막상 집에 가져오면 처리 곤란. 먼지 쌓이거나 버리거나 둘중 하나가 되버림.
저거 못먹고 버림.
달고나 아저씨들은 그래도 사기는 안쳤었네 생각해보니까.....
엥? 라떼는 다 먹었는데 며칠 쪽쪽빨면서 먹다가 비닐로 다시 싸놓고 하면서 다 먹음
나 용 당첨됐는데 반도 못 먹고 질렸음 ㅋㅋ
어릴땐 그런생각 못함 ㅇㅇ
그냥 설탕 덩어리
저거 못먹고 버림.
루리웹-412845665
엥? 라떼는 다 먹었는데 며칠 쪽쪽빨면서 먹다가 비닐로 다시 싸놓고 하면서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용 당첨됐는데 반도 못 먹고 질렸음 ㅋㅋ
꼴등 판엿
그냥 설탕 덩어리
울동네는 저거 중간 중간 그 과일맛 나는 납작한 사탕... 가운데 구멍 뚤린 동그란 거.. 그거 박혀 있었음 ㅋㅋㅋ
당첨 된 순간은 기분 좋음. 막상 집에 가져오면 처리 곤란. 먼지 쌓이거나 버리거나 둘중 하나가 되버림.
저거랑 힐리스 따왔는대 동생이 신고 나갔다가 무릎깨져서 버림
저 밑에 군함이 내 최대 가챠였는데 잉어킹은 전시품만 봄
(대충 완결웹툰 선천적 얼간이들 저 물고기 들고있는 짤)
나도 당첨된 적 있는데 냉동실에 넣어두고 몇 년 먹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빨간색색색
어릴땐 그런생각 못함 ㅇㅇ
어릴 땐 유통기한 몇년 지난 것도 냉동실에 있으면 걍 먹고 했었지 ㅎㅎ
근데 맛없음
친구 생일선물 1티어
당첨된 적 있어서 다 먹었어 여유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맛있게 먹었지
어릴때 달고나뽑기로 호돌이성공시켜서 저거 받은적있었는데 뻥안치고 혼자서 다빨아먹었음 ㅋㅋ
저거 먹는거야?
ㅇㅇ 설탕 공예품임
설탕 소다 틀만 있으면 집에서 만듬 되신 쇠국자 희생해야해서 어머니한테 스매쉬 맞음
저걸 집에서 하려는건 등짝 터져도 할말 없지 ㅋㅋㅋ
달고나 아저씨들은 그래도 사기는 안쳤었네 생각해보니까.....
확률 도 눈으로 보여줬음ㅋㅋ
도끼 뽑았는데 일주일동안 실컷 먹었지
저거 꼼수로 쉽게 뽑곤 했는데
난 저거 뽑으면 부수고 갈아서 설탕대용으로 썼음 커피나 과일에 뿌려먹으면 맛있음
아 그런걸 생각 못했네
꽝인 금붕어넣으면딱 카페 아메리카노 하나에 좋음
와 생각도 못했다 이건 ㅋㅋ 달고나커피 원조아냐
빙그레 아이스크림에 뿌려먹곤함
어릴땐 그런생각하기힘든데 똑똑한 유게이구나..
문제는 저건 첝정 없는 가챠 ㅋㅋ
실력있으면 단차임
그건 원신도 마찬가기죠 ㅋㅋ 운 == 실력
난 그냥 꽝 되면 주는 설탕과자가 제일 맛있었는데~
가스파드 생각남ㅋㅋㅋㅋ
우와 저거 추억이다.난 그때 구경만 했었지 ㅋ
어릴때도 저거 보고 좀 더럽다고 생각햇엇는데 몇날며칠이고 노점에 저렇게 걸려잇ㅇ,ㅁ ㅋㅋ
인간적으로 저렇게 큰거는 한번도 되본적 없고 작고 안에 땅콩 들어있는 꽝은 많이 먹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받으면 기분이 엄청 좋지 ㅎㅎ
저거 붕어는 당첨 안되고 맨날 단검만 당첨..
초딩 때 50원이었는데 꽝이면 조그만한 붕어 아니면 시원하고 좀 달달한 냉수였는데 냉수 마실려고 많이 하다보니 패턴이 눈에 보이더라. 그래서 저거 걸리면 현금 350원 받았음. 하도 단골이다 보니 20원밖에 없었는데 20원어치 냉수 좀 주세요 했더니 50원어치 주더라. 그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더 충성을 맹세했었지.
태권V 뽑아봄..
사 이거 됐었는데. 초2때 뿌듯해서 집안에 걸어뒀던 기억이 나네요.
와 저거 천왕잉어라고 불렀던듯 ㄷ
저건 막 돌림판같은거돌리던데
저거 타오면 어머니가 떡볶이 해주심 설탕대신 저거 조각내서 넣어서 만들어서 그래서 뽑기 좋와했지
저거 한번도 다먹어본적이 없음;
저가보니깐 영화 헬로우고스트 생각나네.. 존노잼이네 하면서 봤다가 사나이의 눈물을 훙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