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지나가는그길은 꽃으로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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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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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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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토리가 없었기에 그만큼 자유로운 모험을 할수 있었던거 같음 슬리피우드라던가 지구방위본부라던가 지구방위본부라던가 지구방위본부라던가
그 당시에 여기저기 모험을 떠나고 주민들의 요청인 퀘스트를 깨면서 세계를 즐기는거니 저게 좋은 엔딩이긴하다
뭐야 개미굴이 엔딩 아니였어?
그 시절에 200 찍은 사람 얼마나 될까
이제와서는 모를일이겠지만 아마 요즘 스토리에 편입해서 오르비스에 봉인되었던 고대신으로 될듯
그런 거였나...!
으악 여기서 날 풀어줘
그런 거였나...!
갓겜 ㄷㄷ
그 당시에 여기저기 모험을 떠나고 주민들의 요청인 퀘스트를 깨면서 세계를 즐기는거니 저게 좋은 엔딩이긴하다
물론 퀘스트로 렙업 안되서 결국 닥사해야했지요
맵도 크고 넓은 느낌도 있어서 다음맵엔 뭐가 있을까 하던 시절이기도 했던 시기
뭐야 개미굴이 엔딩 아니였어?
모범택시 : ㅎㅎㅎㅎㅎ
모범택시 십새야!
엔딩이지 선택지 잘못고른 배드 엔딩
초보자에게는 90% 싼 가격에 모셔드립니다!
부작용: 모험가는 영메를 얻으러 따로 가야한다
그 시절에 200 찍은 사람 얼마나 될까
첫 200 나올 때 페리온에서 만든다고 사람들 구경하려고 많이 모였던 기억나는데
저땐 스킬 얻자고 퀘스트 노가다 해야했지...
근데 스토리가 없었기에 그만큼 자유로운 모험을 할수 있었던거 같음 슬리피우드라던가 지구방위본부라던가 지구방위본부라던가 지구방위본부라던가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
으악 여기서 날 풀어줘
모험 ( 납치 후 타락 감금 )
님 에오스탑 주문서 있음?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 이런 캐릭들 말고 딱히 이야기도 없고 출신지도 없는 모험가가 가장 좋은것같음
또 막상 지역별로 개별적인 스토리 있어서 마냥 스토리 없었다고 하기도 뭐 하지 오죽하면 마가티아에서 검은 마법사 언급 나왔을 때도 '아 지역 보스 A겠구나 연금술의 도시인데 마법사 나오니 또 컨셉 독특하네' 했을 정도니
나다시 돌아갈래!!! 돌려보내죠 재바라라아아아아 하면서 접었지..
빅뱅전 200렙이면 시바 어케봄ㅋㅋ
빅뱅 직전까지면 200찍은 사람들 꽤 됐으려나
이런식으로 갔어도 괜찮았을것 같앙.. 뭔가 정말 초반은 모험속의 신비함과 요정의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이라 좋았었는데 이런 느낌도 좋았엉
빅뱅전에 30만 찍어도 감개무량했는데ㅋㅋ
근데 저 여신은 정체가 뭐였음? 걍 여신이란거 말곤 아무런 정보는 없는건가
메이플 월드를 만든 여신임 차원마다 여신 하나씩 있음
오퍼레이터 클로이
이제와서는 모를일이겠지만 아마 요즘 스토리에 편입해서 오르비스에 봉인되었던 고대신으로 될듯
태초에 세계에는 고대신이라는 365명의 신이 있었고 이들이 각자 법칙으로 세상을 지멋대로 가지고 놀았는데 오버시어라는 세 존재?개념?이 나타나서 선인들이랑 거래나 명령을해서 대리인을 만들어서 고대신들을 찍어누르고 세상을 나눔. 이후에 365개의 법칙이 아니라 오버시어의 세 법칙으로 세상이 굴러가게 된 이후 그 법칙에 맞는 세계를 빚어낸 존재들임.
메이플월드의 세상은 근본적으로 에르다라는 질료로 구성되어있는데 (현실의 원자나 그런 포지션) 그걸 사용해서 세상을 빚어낸 애들이 여신들.
허미쉽..
파파픽시의 계략에 의해 조각상에 봉인된 오르비스의 여신 미네르바 아니었음?
개인적으로 초기 메이플 히든 멥이나 배나 다크 사이트 써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모험하는 재리미로 했지
난 검은마법사 등장 전의 메이플스토리가 좋았지 npc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스토리' 였으니까.
메아리는 뭐하는 물건인가요?
버프입니다
버프스킬
40분동안 공격력, 마력 4%증가 쿨타임 2시간 저당시 성능은 모르겠음
추가로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모든 유저에게 적용됨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ㅋㅋ
저때는 200이 진짜 희귀해서 리프레/헤네시스에서 메아리 뿌립니다~ 몇 채널로 모이세요(지금 경뿌하듯이)~ 하면 거기에 사람 쫙 모이고 그랬음 ㅋㅋ
최근 모험가 리메이크 스토리가 아쉬운게 예전에는 모험가라는 이름답게 사냥이나 퀘스트를 통해 자유롭게 렙업하고 강해져서 전직한다 이런씩인데 지금은 이미 선한 운명의 모험가라던가? 그러면서 이미내가 시작부터 주인공이다 정해놓고 하니 자유로움이 사라진느낌
그시절 메이플은 매번 뭔캐를키우든 10렙만넘어가면 게임을 마리오처럼플레이했지.. 한대맞으면 죽어서 시작지점가는 상황에서 맵깊은곳까지 억지로 기어들어가서 결국 유기되는..
저 시절 메이플은 진짜로 나만의 모험 스토리를 만드는 기분이었던 것 같다.
크와라
망둥에서 비숍이랑 사냥하면 레벨업이 어렵진 않앗음 돈이 많이들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