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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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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이식받고 술 먹는 사람들 천지임..물론 술은 계속 먹는 양반들만 병원에 오니까 그런 거깄지만
그래도 저건 양반이지 더 매운맛은 내 자식 간으로 내가 술마시겠다는게 니가 뭔데 지랄이고 지랄이 하면서 덤벼들수도 있음 ㅋㅋ
폐암 수술하고 담배 못끊는 분들도 많음 폐암이 수술할 수 있었다면 엄청 운이 좋은건데도…
중독이 심하면 죽음이 코앞이어도 못막더라...
자식 잡아먹는 부모가 따로있나
못 끊음 실시간으로 보는중
저거 다큐에서도 그대로 나오더라ㅎㄷㄷ
중독이 심하면 죽음이 코앞이어도 못막더라...
그래서 '중독'이라고 부르나봄...
사람은 호르몬의 노예라
폐암 수술하고 담배 못끊는 분들도 많음 폐암이 수술할 수 있었다면 엄청 운이 좋은건데도…
친구가 한탄하더라 간암까지 걸렸던 놈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회식때문에 힘들다고
못 끊음 실시간으로 보는중
난 술을 안마시지만 이해는 가는게 나도 폐암걸려서 뒤질려고해도 담배는 못끊을거같아
난 속이 타들어가듯 고통스러우면 생각 안날거같은데
이미 각종 심장관련 질환이 오고있는데 담배를 끊는게 아니라 그냥 약한걸로 바꾸고 줄담배로 피우는중 0.1 담배취급도안햇엇는데 이걸 피는사람들이 이해가는중 ㅋㅋ
걸리면 생각이 달라짐 사람이 숨 못 쉬는게 엄청난 고통인데 암 중에서도 수준급의 고통을 겪을수있음 다른 암도 ㅁㅇ성 진통제로 간신히 억누르는데 숨 못 쉬는 고통은 진통제도 안 통하거든
그때즘되면 그냥 총사러 미국가야지뭐..
나는 암은 아니지만 진폐증 때문에 폐에 구멍 나서 폐 한쪽 절반 들어내는 수술하고도 담배 다시 핌 ㅋㅋ 그러다가 심장하고 뇌쪽에 한번에 문제 생겨서 쓰러져서 진짜로 뒤질 뻔 한 거 몇달을 누워서 살다가 살고나서 끊기는 끊었음. ㅋㅋ
금연제 먹고 끊어 효과 존나 좋음.
폐도 이식 되나?
동생 심장병걸릴때 죽기일보직전이었는데 무섭다ㄷㄷ 금연은 많이 어렵나보네 저리됬는데도 하는거보면
나도 내 의지가 박약했나보다..하는데 난 금단증상이 잠오는게 좀 과도하게 심하더라구 거의 기면증 전단계정도는 되려나.. 불면증이 심해서 이틀밤정도는 수시로 새는편인데 그거보다 더한졸음이 걸어가는도중에도 밀려와서 일상생활이 힘들지경.. 백수때마다 일주일단위로 끊는건 수시로해봣는데 2일쯤 지나면 며칠굶었는데 눈앞에 스테이크가 놓여있는걸 안먹고 버티는느낌이 계속들어버림..ㅜㅜ 뭐 결국은 의지박약이긴한데 이정도로 스트레스받을바에야 그냥 피고말지하면서 피는중
지금은 수시로 숨이 멎는다해야하나? 심장이 두근~!하고 뛰면서 2초정도 숨안쉬어지는데 하루에 5~6번도 오는중 첨에는 식겁했당 이대로 가는건가? 싶기도했슴 근데 1년넘도록 생존중..ㅇㅅㅇ
헐 심근경색아니냐 그거 병원은 간거지?
코로나때문인건가? 예전에 코로나 걸렸다가 완치판정 이후부터로 계속 그런거같긴한데.. 뭐 까짓거 죽기직전에 한번가보지뭨ㅋㅋㅋㅋ
커헐 화끈한 성격이네ㅋㅋㅋㅋㅋ 원피스 해적왕 골디 로저가 연상되네
간 이식받고 술 먹는 사람들 천지임..물론 술은 계속 먹는 양반들만 병원에 오니까 그런 거깄지만
자식 잡아먹는 부모가 따로있나
사투르누스
제우스 아빠
그래도 저건 양반이지 더 매운맛은 내 자식 간으로 내가 술마시겠다는게 니가 뭔데 지랄이고 지랄이 하면서 덤벼들수도 있음 ㅋㅋ
이건 담당 의사가 그 자리에서 죽빵 썌려도 무죄 ㅇㅈ
이미 사고회로가 저런데 만약 저캐릭이 실력검증된 의사라면 수술때문에 참는 걸수도
그래서 이제부턴 당신 자식 간 말고 다른 간 써야하니 더 이상 안받겠다는 것. 그리고 저런 이력이 있으면 간이식 순위도 확 떨어질 걸?
어 이거 저 ... 대형병원에 입원했을때 본거 같은데 ... 어 ...;;;;;
기분 ↗같은데 살고싶어서 비는걸지도
저거 다큐에서도 그대로 나오더라ㅎㄷㄷ
음주운전을 한번도 아니고 몇번을 걸려도 술 처먹는 인간들 있잖아. 나도 술 좋아하지만 좀 이해가 안됨
간빼먹는 귀신이네 ㅅㅂ
죽어서야 끊는 인간들 있음
제사상에 술 올리니까 죽어서도 못끊는게 맞다 제사를 안지내면 모를까
간이 상하는 원인 자체가 술이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는 문제지
암환자들도 술 못 끊는 사람 많음.... 간 기능이 약해져서 술 안받는거 알면서도 적게라도 꼭 마시더라.
그래서 요새는 알콜중독 증세 있으면 간이식 안해준다고 하긴하던데
마.약은.....금지해야
애초에 첫 수술부터 해주지 말았어야 할 생물(사람 아님). 자식들 수명을 얼마나 깍아먹은 거냐.
나는 개인적으로 술 담배 기호품으로 생각안함 그냥 중독물질임
뭐 픽션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실제 사례였으면 딸 자식이 바로 연 끊어버릴 웬수나 다름없네 저거
못 끊는 사람이 더 흔할걸. 그 정도로 과감하면 애초에 술을 못 마시게 했겠지.
간이식 진짜 위험하던데 부모가 자식한테 간이식 받고 회복한줄 알았는데 몇달뒤에 기증한 자식죽고 받은사람도 죽고
전에 저 장면 리뷰한 대학병원의사가 알콜성 간질환 환자경우에는 이식하고 나서 재음주율이 생각보다 높다더라
난 코로나 땜ㄴ에 술 끊게됐능데
구미호는 이쁘기라도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환자는 막짤 지나간 뒤에 "지금 나 무시해?" 하면서 달려들거 같음
한번 기회줘서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거임. 술, 담배, 도박류 등 중독증상 있는 사람들은 그렇더라고
술계속 마시려고 치료받고 수술받았나봄 ㅋㅋㅋㅋㅋ
퍽이나 끊겠다, 개가 똥을 끊지
뭐 간기증받고도 술마시는거야 중독이니 그러려니하는데 자식 간기증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는마인드는 열받네 ㅋㅋㅋㅋ
전설의 썰 있잖아. 자기 자식 있으면서 조카한테 간 달라고 질알한 사람.
저건 조정석(의사)쪽 대사일걸 "자식이 간 기증해주는건 당연한 게 아니란 말입니다" 하는 의미로
당연한거 아니에요 대사는 의사쪽대사아님?
나도 헷갈렸는데 의사가 "자식이 간 이식 해주는게 당연한겁니까 네?!!" 하고 혼내는 대사임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두 번이나 받고도 또 왔다는 뜻이겠지.
뭐임? 진짜로 잘못 본 거 였냐ㅋㅋㅋㅋ
모를 수도 있죠 뭐… 직접 보고 싶다면 슬기로운 의사생활2 정주행 달려보세요 드라마 입맛 까다로우신 울 어무니가 본방사수하시던데
ㄴㅁㅇㄷㄹㅇㅁㅁ
아니야! '쟤가 저렇게 봤나보다' 라고 한 거임.!
에휴.. 하여튼 ㅉㅉ
농담 아니라 어떤 술 커뮤니티에서 간 망가져서 타인의 간 이식 받았는데 그 사람은 원해서 나에게 간을 준거고 난 그걸 잘 이용하는 거라면서 술 마시는거 합리화 하는 인간 있었음. 당연하지만 회원들한테 욕 오지게 먹고 사라짐
사람 간이 개한테 이식 가능하다는 증명사례로군
그냥 자연사 하게 둬야하는데, 의학이 발전하니 저런놈들이 계속 살아가네
알콜중독 정말 최악이야 뭐든지 중독은 가족포함 인생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행위임....이혼한 친아버지가 알콜중독이라 끊으라고 해도 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다시 마시곤 화내고 점점 뇌가 망가지는지 말도 안되는 소리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만하고 남탓만 하더라....정말 알콜중독 되면 가족이라도 연끊어.....답이 없어.....나처럼 포기못하다가 인생 망가지지말구
애당초 자식 간 이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문제여 흔히 간은 1/3만 남아도 온전히 재생한다고 알고있는데 모양만은 가능할지몰라도 한번 잃은 기능은 안돌아옴 간이식은 도너도 위험해질 가능성 존나 높은 수술이고... 울 회사에도 폭음폭연 하고다니다가 간경화로 시한부 선고받은 양반 하나있는데 아들이 어려서 아들 간 여물기만 기다리고있는데 이게 맞나 싶더라-_-
당연하다 말한건 의사가 말한거. "당연한건줄 압니까? 네?" 하고 힐난하는 대사임
아니 드라마에선 의사대사지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어서 그래
간암은 아니지만 우리 아버지 후두암 있었는데 다행히 초기에 발견 해서 치료 받았음 근데 의사가 술은 마시지 말래서 한 몇 년 동안 안 드시더니 요새는 자주는 안드셔도 한번 마시면 폭음 하심 마시지 말라해도 괜찮다면서 계속 마심 진짜 돌아 버리겠음
다행이네. 울 아버지는 당뇨 오래되서 뇌경색 온 상태에서 후두암 생겨서 결국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뇌경색 때문에 인지기능이랑 지능이 좀 손상을 입어서 자각을 너무 늦게 했지.
그래서 중독이라고 하는거고 치료과정도 있는거지 뭐 합법이라는 점에서는 어찌보면 대'마초 보다 더 위험한 물건
의사가 야 너두 잖아
술은 중독성, 해악성 모두 쩌는 물질이지만 금지가 불가능하니까 풀어두고 관리하는거에 불과하니 착한 유게이들은 적당히 먹도록하자
난 술 담배 단번에 끊었는데... 먹는 걸로 끊어서 15키로 찌고 고혈압 당뇨 왔다 ㅜㅜ
딜 상황이 너무 안 좋잖아 ㅠㅠ
난 술담배 안하는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아버지랑 어머니가 술을 너무 좋아하는게 탈이다만
작년에 뒤진 우리 회사 노친네는 거의 알콜중독자 수준이었는데 술을 그냥 들이부음 담배도 달고 살고 인성도 뭣같아서 다 싫어했어.결국 간경화에 폐암까지 왔고 복수까지 찬 상태에서도 술퍼마심 자식들한테도 평소에 얼마나 개같이 굴었으면 절대 간이식 안해준다는 소리까지 나왔다고 들었어 거의 1년 넘게 휴직하고 복직하고 하다가 권고사직 당했는데 두달만에 뒤졌다고 부고 날라와서 우리팀 사람들 만세 불렀다 웬만하면 사람 죽으면 그렇게 안할텐데 하는 짓이 워낙 개같아서 뒤졌다는 소리 듣자마자 축제 분위기였다
가는길에 주변인들이 모두 만세를 불렀으니 호상이네 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부고일때 그러기쉽지않은데 ㄹㅇ 업보스택 풀로 쌓았네
얼마나 인간말종이었길래 주변사람이랑 자식까지 그러지...
알콜중독자들은 쏘주를 하루라도 안마시면 하루종일 생각나고 손 떨리고 미쳐버릴텐데. 밥 먹을때마다 안주로 마시던 소주, 집밖에 나가면 5분이면 살수있는 소주를 어떻게 끊어. 말이 안되지 ㅋㅋ
난 내 아버지 간 기증이 필요한 상황되면 난 안줄련다.....막걸리랑 맥주를 물 마시듯이 먹는 양반인데 내 간 떼어줘봤자 뭐하냐
아리안로드
의사는 빠르든 늦든 감정이랑 진료를 분리할 수 밖에 없나벼.
자식 빨아먹는 새1끼가 진짜 개씹버러지 새1끼지
이식해주면 뭐하나 내다 버리는건데
아프다가도 1, 2년 지나고 몸 괜찮아지면 다 잊어버리고 하고싶은거 다 한다고 자기가 어떤 병인지도 잊었다가 다시 온다고 큰병원 의사선생님이 그랬는데
중독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 하더라 누군가는 끊어야지 했더니 그자리에서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의지로 끊는가 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겨우 끊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별의 별 짓을 다해도 못끊는 다거나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 이게 단순히 개개인의 노력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님 타고난 내성의 차이라 해야 하나 같은 용량이어도 누군가는 더 심하게 효과가 나타나고 더 심하게 중독된다는 거지 또 그만큼 끊는 다는 것도 어렵다는 거고 이 글에 의도는 저기 딸팔아서 수술하시는 저 사람 옹호하는 게 아냐 중독은 생각보다 무서운 것이고 니가 그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없을지는 해보기 전까진 알수 없다는 거지 근데 우습게 보고 해봤는데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너도 저사람처럼 딸팔아 수술하던가, 아님 양심 껏 혼자 디지던가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리고 중독을 일으키는 것들을 경험한 모든사람들이 종류불문하고 공통적으로 말하는 한 가지는 '죽을 때 까지 참는다' 였음 애초에 하지 않는 게 최선이야 몸이 안 받으면 차선이고 끊을 수 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거지 하지마 그러니까 호기심에 한 번 발 들였다가 진짜 너도 저렇게 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