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세리카 코스하신분한테 같이 사진 찍어달라하고 와이프한테 찍어달라했는데
나랑 와이프랑 종려, 호두 코스하고있었거든
찍은다음에 하시는말이
“두분 다 코스어신데 커플이신거에요?“ 하시길래
내가 ”커플이었는데 작년에 결혼했어요“ 하니까
”아 진짜 부러워요 두분다 너무 멋있고 예뻐요 진짜 부럽다“
이러셔서 뭔가 덕담 들은 기분이었음
블루아카 세리카 코스하신분한테 같이 사진 찍어달라하고 와이프한테 찍어달라했는데
나랑 와이프랑 종려, 호두 코스하고있었거든
찍은다음에 하시는말이
“두분 다 코스어신데 커플이신거에요?“ 하시길래
내가 ”커플이었는데 작년에 결혼했어요“ 하니까
”아 진짜 부러워요 두분다 너무 멋있고 예뻐요 진짜 부럽다“
이러셔서 뭔가 덕담 들은 기분이었음
와이프가 종려라고?
데뎃
와이프가 종려고..? 본인이 호두??? 뭐지..?
기어코 호두가 종려를 꼬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