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개발자들이 일본이라는 씹덕 총본산에서 씹덕 게임으로 성공하여
엔화를 많이 벌어와 대한민국 세수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최고의 국뽕 요소임
이 겜은 배경도 가상의 일본 학원 도시, 등장인물도 전부 일본이름에 그 흔한 영어 더빙도 없는 only 일본어 더빙에 동일한 경험이랍시고 식질조차 안하려고 했던
철저한 일본 시장을 타게팅한 겜이다. 한국적인 캐릭이야 나오면 좋겠지만 안나온다고 징징거릴 필요 없음
반대로, 괜히 어그로니 일뽕이니 걱정돼서 한국 문화 못집어넣는다는 자신감 없는 소리도 안나오면 좋겠음
저런 어그로 걱정된다고 한국적인 요소를 못집어넣는게 오히려 중뽕 일뽕들이 바라는 거니까.
블루아카는 그냥 컨셉이 안맞을 뿐임.
근데 왜 pv는 한영일 다있어요?
그래서 식질은 개욕쳐먹고 지금은 해주고 있자너. 더빙도 한국인 성우 데려와 일본어 더빙 시켰다고 욕먹었었지
언젠가는 나오겠지. 그게 지금이 아닐 뿐이다.
루리웹에서 백번 떠들어봤자 용하가 갑자기 넣는것도 아니고 걍 떡밥좀 그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