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작품이라는것도 감안해야하지만
작가는 작가대로 비판하고
작품은 작품대로 즐겨도
누구 하나 싸우는 일 없고
프레임 씌우는 일 없고
사상검증 없고
"그 작가"의 작품 즐긴다고 그쪽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 취급 안하고
우익겜은 물론 우리 역사가 언급이 나올수밖에 없기에프 여전히 민감한건 알지만..
글도 딱 뭔가 이상적인 대화의 장이 펼쳐짐..
앞으로도 이리 해나가면 좋을텐데
외국작품이라는것도 감안해야하지만
작가는 작가대로 비판하고
작품은 작품대로 즐겨도
누구 하나 싸우는 일 없고
프레임 씌우는 일 없고
사상검증 없고
"그 작가"의 작품 즐긴다고 그쪽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 취급 안하고
우익겜은 물론 우리 역사가 언급이 나올수밖에 없기에프 여전히 민감한건 알지만..
글도 딱 뭔가 이상적인 대화의 장이 펼쳐짐..
앞으로도 이리 해나가면 좋을텐데
딱 그렇게 놀기에 좋은 소재임 ㅋㅋㅋㅋ
딱 그렇게 놀기에 좋은 소재임 ㅋㅋㅋㅋ
그 편안함이 최고인 소재
걍 재밌고 팬덤크면 장땡임 페미메갈이든 일베든 이런거 잘불타는 디시펨코에서도 하는사람 이중성 내로남불 얘기안나오는거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