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송에서 그래도 자유롭게 연구하고는 있는데
자유가 자유가아닌 느낌... 뭐라 설명해야하지.
소재도 좀 안땡기고 갑갑하고...
스타트업 면접 보고 왔는데 요즘 스탈 공유 오피스라 그런지
엄청 좋아보이고...
ai컨설팅이라 경험할수있는 데이터 소재도 다양하고..
아직 만30도 안됐는데 너무 회사에 안주하는거 같고..
나가자니 후회할까 겁나고
너무 고민된당..
돈은 1장 넘게 줄거라는데 (1장 맞춰줄거같은 느낌)
원징하면 큰 차이는 안날거 같고.
나가서 부딪혀보고 아니다 싶으면 박사하러 튈 생각도 있긴한데ㅎ
돈이 비슷하면 스타트업을 갈 이유가 있나싶긴한대.. 나라면 안갈듯..
계약은 3천 이상 오르는거라 it로 업계변경하기에 좋기는 한디..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