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난 이게 티배깅이라고 생각해

[라면을사서먹지는않고수집만해요]

240연 동안 수즈나는 커녕 수치세도 안나왔거든

이미 1천장이지.

그래서 내가 시발 돈이 없냐 하고 청휘석을 더 지르려는 순간

지금은 없는 숀 코네리옹의 핸리존스 박사 목소리가 들렸음

Let It Go

그래서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달리려다가

시무룩 하고 정지하고

한섭 출시 캐중

유일하게 안 가지고 있는게 수치세가 되었음

그런데 그 이후 휴게실에

수치세가 자주 나옴

없지? 하고 놀리는것 처럼

[칼리제]

이거 분명 시스템 상 없는애들 자주 오게 되어있어! 분명해!

[나 기사단]

[유아독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