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전체 근육이 경직되어버려서 움직이질 못함 눈만 간신히 움직임
영상촬영자가 들고 있던 우유병을 치는데도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
(진짜 기괴함 주의)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동공, 빨개진 눈.. 영상에서는 주변에서 이 사람을 치기도하고 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소리도 치지만 하나도 반응하지 않음
근데 위 두사람의 ㅁㅇ 반응은 약한 편임
원래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졌다는 신호를 신경을 통해서 호흡 중추에 전달해 숨을 쉬도록 해야되는데 펜타닐이 이걸 막아버리면서 사망이나 ' 적어도 ' 식물인간 상태가됨
그리고 펜타닐의 치사량은 이 정도임
(왼쪽 동전은 1센트인데 한국 돈 10원 정도 생각하면 되는 크기)
게다가 이 펜타닐은 구강점막으로도 흡수되서 치사량 이상으로 입에 넣기만 하면 그냥 죽는거라고 봐도 되는데 ㅁㅇ 중독자들은 이런 거 생각 하나도 안 하고 받자마자 입에 쑤셔넣으니 펜타닐 관련 사망자가 많을 수밖에 없음
최근에 떨어진 지폐 만지고 전신마비 왔다
경찰들도 트렁크 함부로 열었다가 으으으 하고 쓰러지는게 다 저런 약들 때문
저렇게 하루종일 눈뜨고 있으면 얼마나 뻑뻑할까
경찰들도 트렁크 함부로 열었다가 으으으 하고 쓰러지는게 다 저런 약들 때문
두번째 남자 피부색이 흙빛인거 보면 조만간 가겠네
그렇다고 저걸 자기 의지로 끊을 수 있나? 못 끊음 정신력 문제가 아니라 펜타닐이 이미 중추신경계를 모조리 파괴한 이후라서 끊는 순간 온 몸에 격렬한 통증이 시작됨 시작은 호기심일진 몰라도 중독되는 순간 그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싫어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됨
그리고 본문속 남성은 ‘그나마’ 나은 경우 중증환자들은 서있는 근육조차 컨트롤 못해서 나자빠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진짜 무슨 좀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