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며 표정이며
했네, 했어
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치나츠 메모리얼.
단순히 그림만 저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치나츠는 그런 상황을 분명히 떠올렸고,
아마 머릿속으로 손주까지 봤을 것이며
그렇기에 선생을 엄청 의식하고 있었는데
선생은 이 상황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치나츠에게 어디 아픈 건 아니냐며 걱정해줄 정도.
교육자로서는 훌륭하다 할 수 있지만
자기 혼자만 달아올랐던 것임을 깨달은 치나츠는
씁쓸함을 삼키고 마는데...
그럼에도 그날 밤 일을 잊지 못해
혼자만의 착각일지라도 상관없으니
다시 선생과 함께 있고 싶어한다는 것이
이 메모리얼의 결말이었다.
그래서 다음은 혼욕으로 쇼부를 걸지.
센세입장에선 다 철벽쳐야대
저러니까 온나츠가 헐벗고 혼욕한거군. 기정사실 만들려고...
첫 모모톡부터 이날만을 기다렸다 핥핥핥핥이면서 무슨 철벽을 쳐!
그런데 게헨나만 가면......
쟤도 선도부야!!!!!!!
에잇 선생이라는 작자가 일관성이 없어!!
자랏
아이고 그귀한걸 밀면어떡해 한올만
자랏
키보토스 여고생은 털안나!!!
꼴알못
털이 안 난다고? 정말?
자랏
오
그래서 다음은 혼욕으로 쇼부를 걸지.
온천 치나츠 메모리얼로 저 모모톡의 후일담이 희망적인 결말로 끝났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렇다 우리 치나츠는 처녀를 뗐다!
센세입장에선 다 철벽쳐야대
나스리우스
그런데 게헨나만 가면......
쟤도 게헨나야!!!!!!
그럼정정하지 게헨나 선도부만 가면
루리웹-5187461865
쟤도 선도부야!!!!!!!
제도 게헨나 선도부야
Esper Q.LEE
에잇 선생이라는 작자가 일관성이 없어!!
근데 이오리한테는 왜 그랫어요 ㅋㅋㅋㅋㅋ
흡흡허!
쉽지 않음ㅋㅋ
이오리 틱틱거리며 적당히 받아주지만 치나츠는 옳다구나하고 잡아먹기 때문
살짝 마음 시린..
근데 이래놓고 온천 버전에선 둘이 혼욕함
저러니까 온나츠가 헐벗고 혼욕한거군. 기정사실 만들려고...
이루어지지 못하는 짝사랑 같은 느낌이야
H신은 있는데 중도이탈이나 뭔가 다른 슬픈 사정이 있어서 엔딩은 없는 조연 여캐
첫 모모톡부터 이날만을 기다렸다 핥핥핥핥이면서 무슨 철벽을 쳐!
'와카모/세리나/이즈나/코타마/노도카 가 지켜보고있다 방심하면 끝장이야'
그래서 타올 하나만 덮고 대쉬를..
치나츠의 붉은 스타킹은 못참는데 진짜
선생입장에서도 이성이 명줄잡고 버티고 있었을것
그런데 저기서 진짜 치나츠랑 정분 나버리면 앞으로의 스토리 다 꼬이고, 키보토스 개판되는거 확정이라 ㅠㅠ
마음은 슬퍼서 눈물 나오지만 몸은 달아올라 버려서 밤새 울면서 자.위했을것
이제 저날밤 상상하면서 자1위할듯
인.연.스.토.리. 했네
치나츠 - 철벽인거야 고자인거야..!! 선생 - 참아라...내안의 토론토비나....크르르윽....
얌전한 고양이라 생각했더니 어쭈???
이럴수는 없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