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가격보면 편의점 가게 됨.
관광지 물가는 상시 맛탱이가 갔고.
축제, 관광지 물가가 좀 비싼건
여러 준비나 임대료, 계절 등 이해해줄수 있는데
가격 배율이 이해범위를 벗어남.
나는 놀러간거지 가격보고
스트레스 받으러 간게 아님.
앞으로 저성장이 다가오는데
저따위 한탕마인드 못 벗어나면
나가 뒤지든지 알아서 하겠지.
가격보면 편의점 가게 됨.
관광지 물가는 상시 맛탱이가 갔고.
축제, 관광지 물가가 좀 비싼건
여러 준비나 임대료, 계절 등 이해해줄수 있는데
가격 배율이 이해범위를 벗어남.
나는 놀러간거지 가격보고
스트레스 받으러 간게 아님.
앞으로 저성장이 다가오는데
저따위 한탕마인드 못 벗어나면
나가 뒤지든지 알아서 하겠지.
함평이라면... 내가 적어도 코로나 전까지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축제라는 걸 고려하면 적당할 바가지는 있지만, 심하지 않아서 가족 단위 가서 즐기기 적당하다고 들었는데
저게 진짜 함평이라면 그 사이에 돈 좀 벌려서 배가 불렀거나, 아니면 몇몇 댓글에서 지적하듯 전국 도는 한탕주의 외지인이거나...
축제노점들 진짜 가격 양심리스함 그런곳 와서 기분이라도 낸다고 사먹어서 그런지...
저런 노점은 그지역 사람도 아님 다 전국 돌아다니는 뜨내기들
가격보면 편의점 가게 됨. 관광지 물가는 상시 맛탱이가 갔고. 축제, 관광지 물가가 좀 비싼건 여러 준비나 임대료, 계절 등 이해해줄수 있는데 가격 배율이 이해범위를 벗어남. 나는 놀러간거지 가격보고 스트레스 받으러 간게 아님. 앞으로 저성장이 다가오는데 저따위 한탕마인드 못 벗어나면 나가 뒤지든지 알아서 하겠지.
아무리 그래도 오뎅 한 그릇에 만원은 ㅋㅋㅋㅋㅋㅋ 그릇보니 한 5개 겨우 들어가겠는데 ㅋㅋ
근데 아무리 임시 노점이라지만 가격을 안 적는건 불법 아니야?
진짜 노점상 바가지 ㅋㅋㅋ
뭔 지역 특색있는 먹거리도 아니고 한탕주의 너무하다 진짜
축제노점들 진짜 가격 양심리스함 그런곳 와서 기분이라도 낸다고 사먹어서 그런지...
작년에 축제 한번 찾아갔었는데 비싸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나와서 교촌치킨갔습죠
바가지를 피해서 바가지로 간 거야? ㄷㄷ
Maid Made
가격보면 편의점 가게 됨. 관광지 물가는 상시 맛탱이가 갔고. 축제, 관광지 물가가 좀 비싼건 여러 준비나 임대료, 계절 등 이해해줄수 있는데 가격 배율이 이해범위를 벗어남. 나는 놀러간거지 가격보고 스트레스 받으러 간게 아님. 앞으로 저성장이 다가오는데 저따위 한탕마인드 못 벗어나면 나가 뒤지든지 알아서 하겠지.
안에서 파는 빙어튀김 한접시랑 교촌 레드콤보가 가격이 비슷했음
나는 내가 나이먹고 돈을벌면은 먹고 싶은거 맘껏 먹을수 있을줄알았음 근데 가격보면 시1발 내가 먹고싶긴한데 저돈내고 먹고싶진않아
지금 물가 생각해보면 어릴 때 아빠한테 맨날 치킨 사들고 와달라고 철없이 조르는게 맞았음 ㅋㅋㅋ
저기서 싸게? 정상적?으로 팔면 다른 장사꾼들이 와서 존나 지랄함
진짜 노점상 바가지 ㅋㅋㅋ
우리부모님은 옛날부터 저런데서 잘안사줘가지고 왜 놀러가서 힘들게 돌아다니고 안사주는지 몰랐었는데 커서 위생이랑 가격보니까 그럴만했었다...
저런 노점은 그지역 사람도 아님 다 전국 돌아다니는 뜨내기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축제만 돌아다니는 노점 전문 업자들 많음.
소위 야시장이라 불리는 업잗들은 일종의 카르텔로 묶여있더라
아무리 그래도 오뎅 한 그릇에 만원은 ㅋㅋㅋㅋㅋㅋ 그릇보니 한 5개 겨우 들어가겠는데 ㅋㅋ
진짜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 무슨 오뎅이 만원이야.... 양심은 어디 북한에다 팔았나... 네미.
오뎅 한그릇 만원 ㅎㄷㄷ
뭔 지역 특색있는 먹거리도 아니고 한탕주의 너무하다 진짜
지역 먹거리라도 현지는 현지라서 비싸고 떼와서 파는건 유통비 때문에 비싸고 시부럴
근데 아무리 임시 노점이라지만 가격을 안 적는건 불법 아니야?
오 ㄹㅇ임? 그런 법이 있음? 그럼 신고해도 되나?
가격 안 적어 놓으면 불법임? 몰랐음..
크..오늘도 우리국격은 고고히 내려간다
저렇게 비싸게 팔아서 돈되긴 하나? 자리세 내야할거고 설치, 철거, 재료 다 돈인데 저정도로 비싼데도 사먹는 사람이 있나? 축제에서 커피랑 빵들고가서 구경간 기억밖에 없어서 모르겠네
어짜피 세금도 안 내고 , 손해볼 이유는 없어서 ㅋㅋ
저렇게 팔아야 돈 되는 거겠지. 저 상황에선 비가 와서 손님이 적은 것 같은데 그래도 앉아서 먹고 있는 사람들 있잖아. 걷다가 피곤해서 자릿세 낸다고 생각하고 사 먹을 수도 있고.
저런 축제 가면 일단 입에 뭐를 물어야 기분이 난다 하는 사람도 있고 호기심 많은 애들 동반했으면 더하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기기기기기
ㄴㄴ 대부분 장사하는 사람들, 박리다매 별로 안좋아함. 당연한거지만 본인이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에 돈 많은 사람 많아서, 저가격에도 사먹는 사람 나옴.
개졷ㅋㅋㅋ 졷이나 느그나 쳐먹어라.
나비축제라 번데기를 파나본
살다살다 충무김밥이 (상대적으로) 양심적으로 보일 줄 몰랐다
번데기를 팔다
어묵 만원 지1랄ㅋㅋㅋㅋㅋㅋ
88994523551
언제적 얘기함.. 이거나 번데기나 바닷가 어시장을가도 요즘은 한컵에 평균 3-4천원함. 500-1000원이면 거의 20-30년전 얘기인데 ㄱ-;; 10년전에도 2천원이엇는데 ㅋㅋ 물론 5천원은 개오바...
라떼는 50~100원
88994523551
뻔데기 가격 살벌하게 올랐어.. 저 갯고동은 베트남산이라 아직 싸지만..
모양으로 봐서는 다슬기. 다슬기는 민물에 삼.
저거 갯고동임.. 다슬기(올갱이) 아니여..
내가 파는데 보고 모르겠냐...ㅋ
다슬기는 훨씬 더 어두운 색이라구 친구
걍 고동으로 부르지 뭐 20여년 그렇게 불러서.. 그런데 소라는 피뿔고둥이라고 부름..
다시 찾아보니 고둥이 오히려 경기방언인데 표준어가 되어버렸단 얘기가 있어서 굳이 고둥이라고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
이건 국세청이 방치하는거면 지자체가 세금부과하도록 권한 위임해야 함. 그리고 그 지역내 상인들만 입점하도록 제한 해야지
이미 몇몇 축제는 지역 내 상인만 받는 곳도 있음 교통문제나 무단점거로 개판나서 그거때문에 저양반들 드러눕고 난리침
가격 미쳣네 ㅋㅋ
4만원은 머임ㅋㅋ
추억때문에 한번 사먹을까 하다가... 축제 갈때마다 걍 편의점감...
광관지 다 망해가는 이유
얼마나 나라가 작고 갈데가 없으면 저래되나
개쓰레기네.
번데기 한망 청량리에 가면 2000원인데 한컵에 4000원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4키로 짜리 한망(망사) 가 2,000원 이라고??
작은 망도 있어
에이 거 한 100그람 150그람 하는거 아녀??
수입 단가 보면 견적 나오는데
무슨 축제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방축제 먹거리는 안먹는게 정답임.
가격 진심 미쳤네
한국 개망신임 나라 국가 개 망신
관광지 프리미엄은 알지만 너무 가격 양심이 없네요
저 영상에 달린 댓글의 댓글
저사람이 말을 세게 해서 그렇지 안 사면 그만이긴 해 ㅋㅋㅋ
안사면 그만이긴 하지 축제 망하는 소리가 여까지 들리네
안 사먹으면 그만은 맞지만 저 말은 틀렸지. 축제 즐기면서 사먹는 것도 재민데 저런 노점만 있는 상황이 문제라고 생각 안하는 거 같은데
안사면 그만이지.. 근데 축제라는것들이 다 저지랄나는동안 니처럼 아무말 안하고 안사면 그게 축제비활성화에 지역경제 축소로 이어지는건 중딩도 알만한 경제효과임.. 어쩜 그렇게 생각이 1차원일까
그놈의 누칼협 ㅋㅋ
어휴 저 딴데 내 피같은 돈을 부을 순 없지. 먹을 거 싸갔다가 지역 맛집 찾아가는게 이득임.
우리보고 사라고 칼들고 협박을 하던 안하던 둘째치고 저렇게 바가지 가격으로 시장이 형상되어있는건 반대로 우리가 상인들 한테 죽창이라고 들고 싶은 심정인데...
정상 범위를 넘었는데 안 사면 그만이고 신경쓰지 말라는건가 적당히 가격을 올려받아야 그냥 지나가지, 저렇게 노양심이면 충분히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함 가격이 정상이었으면 기분좋게 사먹었을건데 말야
누가 사라고 칼 들고 협박을 해야 지갑이 열릴만한 가격이긴 하지...
축제 기간 동안 저긴 짐바브웨 조차지나 마찬가지임 한탕충들 심리를 이해하려 들면 안 됨 이해가 안 되니까
가격이 부모잃은듯함
저건 어차피 전국돌아다니는 장사치들임
자동화 시대가 되면 물가를 국가가 관리해야함 노동이 필수가 아닌 세상이 된다면 시장은 있되 자유시장은 반드시 없어져함
정신나간 소리하지마세요. 선생님.
잉 그럼 노동이 필수가 아닌 세상이 오면 어떻게 해야좋다고 생각해?
여기서 기립하면 되나요?
네
레스토랑도 아니고 뭔 4만원 ㅋㅋㅋㅋㅋㅋㅋ
물가 ㅈㄴ 올랐네
뭐............. 고속도로 휴게소랑 1-2천원 차이밖에 안남..... 4만원은 진짜 아닌거같고.. 뭔 생각으로 4만원 부른건지 궁금하긴하다
과거 새해에 호미곶에서 저런 노점 국수 사먹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탈나서 지옥을 경험한 적이 있다. 급한데 화장실에 휴지도 없고 사람 밀리고 변기는 다 막혀서 넘치고... 다음 휴게소까지 40킬로가 4광년은 된거 같음.
이런건 좀 규제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가격 미친 거 보소. 저래도 사먹는 거야? 비싸고 너무 비싸네. 2배 정도면 그러려니 하는데 3배 이상은 더 해먹는 거 같다. ㅋㅋ
사람사는곳이 다 똑같지
축제 들어가기 전 편의점에서 사들고 들어가는게 이득
이게 맞음. 도시락이 갑이다.
축제 전날 마트에서 미리 살 거 다 사고 가서 즐기는 게 가장 좋음.
아쿠시즈교도神
함평이라면... 내가 적어도 코로나 전까지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축제라는 걸 고려하면 적당할 바가지는 있지만, 심하지 않아서 가족 단위 가서 즐기기 적당하다고 들었는데 저게 진짜 함평이라면 그 사이에 돈 좀 벌려서 배가 불렀거나, 아니면 몇몇 댓글에서 지적하듯 전국 도는 한탕주의 외지인이거나...
지방 축제는 볼 것도 지역고유 먹을 것도 없는 쓰레기 잔치가 대부분임
한탕주의에 미친나라 나중에 싹다.망해야 정신차리지
축제 기분 제대로 말아먹어주는 덤탱이
그래도 우리동내는 축제할때 물가 단속 좀 하더만 저긴 인하나 보네..
고기 뭔데 4만원이냐 ㅋㅋ
카드 안 받음
퉷
엄밀히 얘기하면 저런 건 사실 축제 여는 쪽에서 어느정도 관리를 해야지 저러면 결국 이미지 나빠지고 손해보는 건 축제 여는 지자체일 뿐이라…
내가 사는곳의 지역 축제는 지역시장 상인들위한 자리에서는 납득가는 가격이더라 하지만 맨구석탱이 배치 그래도 끝자리가 앉아 먹거나하는 공터가 넓어서 아는사람들은 거기까지 가서 먹음
지역축젠 지역상인들의 수익 중대를 위한 목적도 맞는데. 다시 올 수 있을 정도로 즐기고 갈 수 있게 해야지. 합법적으로 관광객 삥뜯는 자리는 아니지.
저돈 주고 갈바에 해외가는게 더 재미나지. 국내 축제는 대놓고 등쳐먹으려는 장사치들 보면 짜증만 남. 똑같이 등쳐먹어도 더 기분낼수 있는 해외가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