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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년치 놀림감 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시각 잡으면서도 좋아할꺼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춘자의 멘토발언 이후로 이건 크다 ㅋㅋㅋ
내 사견인데 춘자가 사람 엄청 좋아서 사석에서 미자 잘 챙겨주는 언니같은 느낌이야 미자입장에선 좋은 사람 만났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전반적으로 요 근래 행보를 볼 때 그런 느낌이긴 했음. 미자는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춘자랑 같이 만나는 기획 이후에 사람이 바뀜. 그걸 보면 미자는 춘자 보고 정말 존경하는 마음을 가진게 맞고, 그 때문에 요 근래 미자가 춘자 비슷한 말투와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거임.
난 왜 맨날 미자랑 춘자가 헷갈릴까
미자 - 마크2 춘자 - 마크3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년치 놀림감 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삼이의 충만 멘토 발언 이상급 민망함
미자의 멘토인 춘자의 멘토인 충만 ㅋㅋㅋㅋㅋ
난 왜 맨날 미자랑 춘자가 헷갈릴까
미자 - 마크2 춘자 - 마크3
좀더 촌스런 이름이 잼민세아
미자가 미성년자가 생각나서 개초딩 세3인 거 같은데 왜 걔는 춘자지
미(친)자 해서 미자랬던거 같은데 그리고 세2임
미1친2자 - 미춘자 - 미(자)춘 자 미자가 앞에와서 마크2 춘자가 뒤에와서 마크3
처음엔 미국남자향 향수때문에 미자라고 불렸던거 같았는데 지금은 미1친1자로 통용됨
충과장님 본명이 응식 미국여행전 어케 사람이름이 응식하며 그걸로 mk3가 놀림 과장님이 카운터로 춘자라고 부름 컨셉결정 이후 미국여행 동행인인 막투, 기술자를 각각 부르기 쉽게 미자 순자 라고 부르게 됨
고로시각 잡으면서도 좋아할꺼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개인적으로 춘자 존경스럽다 생각하는 편임 ㅋㅋ
낼 춘자 반응이 궁금하구나
정말 자주 까먹는거 춘자가 언니였지...
엌ㅋㅋㅋㅋㅋ
엩
ㄹㅇ???
춘자 예상 나이가 35~38까지 올라가니까 ㅋㅋㅋ
ㅇㅇ
그건 너무 나갔고 30대 초반일걸?
나이 밝힌 건 아닌데 춘자가 연상이라는 이야기는 했던걸로 앎
대학생아니였음?
대학생치곤 너무 M세데 동년배 이야기가 많던ㄷ...
대학썰풀던거 그럼 다 컨셉인건가
여러 정황상 마크3가 대학을 늦게 가지 않았나 추측하더군요 그리고 대학교 다녔어도 학력 문제나 취업 문제로 다른 대학 다시 다니는 사람도 있구요
미자가 20대 초중반이고 춘자가 20대 중후반이었지 않나..?
대학생 맞는데 휴학이 길어서 장수생이라고 들음
대학생이라는 추정도 맞고 30대라는 추정도 맞음 캠퍼스의 걸어다니는 화석
약간 빨간약이지만 미자는 예전 은퇴방송때 나이 깠었고, 춘자도 안 사람 개인방송에서 17+n살 식으로 깠으니... 그걸로 보면 춘자가 언니는 맞는 듯.
2004년에 나온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부르던 춘자춘자...
얼굴이 완전 복숭아가 됐다는 걸로 봐서 진심인가 본데?
그냥 죽어버린 컨텐츠를 관짝채로 끄집어 올려버린 애가 춘자니까 뭐 ㅋㅋㅋㅋ 애가 좀 숭해서 그렇지 판 깔아주면 춘자만큼 잘 노는애도 없어
웅성웅성
충만이 멘토 급 놀림감 떳다!
스태프들 함박웃음 대기중
춘자의 멘토발언 이후로 이건 크다 ㅋㅋㅋ
이제 너이 술 먹으러 가몈ㅋㅋㅋㅋ
그래서 순자도 궁금해서 나왔을정도 ㄷㄷ 담방송때 춘자반응 기대된다 ㅋㅋ
아싸들은... 인싸를 동경하는 그런 게 있긴함
춘자야 내 목표는 너야
내 사견인데 춘자가 사람 엄청 좋아서 사석에서 미자 잘 챙겨주는 언니같은 느낌이야 미자입장에선 좋은 사람 만났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미자같은 애들이 사소한거에 상처 잘받는 타입이라 조금만 잘못되면 멘탈 바사삭이 순식간에 일어나거든... 그런거 주변에서 빠르게 캐치해서 케어해주는것만해도 얼마나 고마운건지 케어받는 당사자들도 잘 아는거고 사회생활 하면서 좋은사람 만나는것도 일종의 복이니까 미자든 춘자든 행복했음 좋겠다
충만 : (춘자는) 머리좋고 눈치가 빠른 친구.
그러면서 노력도 많이하는 친구임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기 쑥쓰러워해서 그렇지
막 어쩌다 춘자 철 충 셋이서 회식한 얘기 하면 꼭 미자 불러서 같이 먹는 얘기 나오니까 섭섭한 일 없도록 항상 신경써주는 모양
이것도 어디까지나 사견이지만 춘자도 미자 많이 아끼고 예뻐하는 모양이더라. 나야 공식 유튜브나 클리퍼들 영상만 봐서 단편적인 정보만 접하는거라 맞는지 모르겠지만서도...
하지만 춘자는 미자를 부러워하지.
아 근데 무슨 기분인지 알 거 같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요 근래 행보를 볼 때 그런 느낌이긴 했음. 미자는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춘자랑 같이 만나는 기획 이후에 사람이 바뀜. 그걸 보면 미자는 춘자 보고 정말 존경하는 마음을 가진게 맞고, 그 때문에 요 근래 미자가 춘자 비슷한 말투와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거임.
이거 보고있는데 뭔 컨탠츠임? 재밋네
복면세아라고 다른 버튜버분 초청해서 같이 노는 컨텐츠입니다. 처음엔 목소리만 공개하고 나중에 정체를 알려줘요
근데 방송보니까 몇천명보네 원래 몇백명아니였나
원래 500~800명 정도인데 복면세아나 특별한 컨텐츠 하는 날은 폭증함
춘자가 진짜 인간성 하난 일품이긴 하지ㅋㅋㅋㅋ
맠3이 진짜 성격이 좋긴 한가봄ㅋㅋ 좋은 의미로
나는 너고 너는 나가 혹시 복선이었던건가!!!!
멘토의 멘토의 멘토 충트료시카 그는 도덕책...
옛날에 충만pd도 춘자 만나고 의욕이 많이 생겼다고 했던거 같은데, 여러모로 에너지를 나눠주나봄
이거 완전 춘자가 "필충만씨는 내 멘토야..."라고 했던 거랑 동급이네ㅋㅋㅋ
춘자가 진짜 걸물이긴 해.
내일 방송 개꿀잼이겠네
소신발언: 아니 근데 손님 모셔온 복면세아에서 저 발언을 하긴 아주 쬐끔 그랬어
문제가 롤모델 묻는거라서 아무 문제 없지
비추 받았네 ㅠㅠ 그냥 전체적인 흐름에서는 상관없긴 한데, 저 부분만 봤을 때는 쬐끔 그렇다는 뜻이었어 나도 미자 춘자 다 좋아해
비추가 많긴 한데 그게 사실이긴 하지 손님한테 시선이 집중되어야 하는데 미자의 저 발언으로 순식간에 미자한테 시선이 집중됐으니까
미자 -> 춘자 -> 충만 역시 판교의 유재석 충만이야! 모든 버튜버들의 롤모델!
애초에 22년도 워크샵 하기 한참 전에 춘자 실물 보고 은근슬쩍 자기 뒤에 (슬...슬ㄹ희님 이러면서)판넬 만들어서 놓으면 안되냐면서 '이쁘드라~'했던 게 미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