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발명 이전까지의 인류문명 속도가
카르바쵸프 척도였나?
그걸 기준으로 몇천년 단위로 쌓아올라갔는데
산업의 변화 기술의 변화
전기의 발전 등..
엘런 튜링의 최초의 컴퓨터의 발명 이래
4차산업혁명이라는 미명하에
어마어마한 컴퓨터과학의 비전들이 발전하면서
몇백년 걸릴 시간이 불과 3년 빠르면 2년 내에
구축되면서
간극이라고 표현하시던데 몇천년 <<< 현재 기술들.
의 기술적 상대시간을 접어버렸다고 표현하시더라 ㄷㄷ
실제로 자율주행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은
1900년대 후반에도 실제로 이론상으로 존재했었지만
하드웨어가 못 따라와줬는데 이제는 이론을 구현하여 현실증명이 가능한 시대적 특이점이 오고 있으니까
불과 몇년이 지나면 통상 몇백년 단위의 기술적 간극이 좁혀질지 상상조차 할수 없을 거라고 하시더라고
나도 학부때 무어의 법칙 익스포넨셜한 퍼포먼스 상승
등은 대충 알고 잇었는데
교수님이 특이점 이라고 말씀하신게 인상적이었음 .
어느 방면 어느 분야에서도 특이점이 이미 왔거나
머지않아 곧 올 것이라고 하던...
양자컴이랑 에너지 혁명이 필수로 작용할 듯 그거 안되면 걍 암흑기...
그래서 배터리는 왜그지랄인데
배터리는 결국 구성물질의 최외각 자유전자가 이동을 해야 되는데 원소에서 근본적으로 정해진거라 물리학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공간을 왜곡해서 작은 공간에 전하를 엄청나게 구겨넣거나 자체적으로 핵분열, 핵융합 순환시키는거 아니면 한계가 있어서
컴퓨터는 하드웨어의 한계에 지금 부딪혔는데, 이걸 AI가 돌파시켜줄지도....
6ix✰s
개발되는 순간 성간이동에서 거리라는 장애물이 사라짐 무기도 발전하고
그래픽 카드가 시멘트블럭 처럼 커지고 있다고 말씀드려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을것 같다고 말이야
분야에따라 좀 다른거같음 엄청 발전하는 분야도있지만 별 차이없는곳도 많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