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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발 나가지 말아주세요라 안될듯
육사 입학한 300명중에 40명이 자퇴한다는데 요즘도 저럴 수 있나?
느그들은 이제부터 사람이 아니라 개새1끼다 입대 첫날 본인이 교관들에게 들은 말
군대는 다른 기수에 그냥 가면 땡이지만 저긴 나가면 재수해야됨 ㅋㅋ
내가 기억하는 해군사관학교 레전드 스토리 해군사관학교 교장과 해군 3스타 해군 3함대 사단장 3명이 전남 목포지역 입군 대상자 면접을 진행하려옴 면접 진행전에 3함대 정훈장교가 ‘우리나라 주적은 북한이다’ 라고 힌트를 줌 면접 진행 3함대 사단장: 면접자분들은 한국의 주적이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 미국입니다!!!! 면접 떨어짐
근데 2000년만 해도 병사들도 저렇게 굴렸거든 물론 나도 육사 출신이 아님
요새는 그냥 나갈까? 하다가 나간다던데.
차생의은익
느그들은 이제부터 사람이 아니라 개새1끼다 입대 첫날 본인이 교관들에게 들은 말
그럼 그냥 퇴소하고 사람새끼 할라요. 하고 집단퇴소하면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빔
차생의은익
와 장교출신이야??
차생의은익
아니 피식거리지만 말고 말을 하세요.
차생의은익
차생의은익
이제 부터 니들은 개개인이 아니야 이름 같은거 필요 없어 이제 니들 관대물에 있는 번호가 니들 이름이다 알겠냐
차생의은익
장교 아니라 육훈도 예전에 연병장에서 가족들이 안 보이는 막사 앞에 데려간 후 바로 엎드려 하더니 쌍욕하고 그랬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른 꽃
군대는 다른 기수에 그냥 가면 땡이지만 저긴 나가면 재수해야됨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른 꽃
이젠 제발 나가지 말아주세요라 안될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른 꽃
요새는 그냥 나갈까? 하다가 나간다던데.
푸른 꽃
그래서 다들 나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
푸른 꽃
억지로 끌려 왔어!? 라는 호통이 찐으로 먹히는 그곳..
푸른 꽃
꼬우면 나가! -> 진짜 나감 -> 초급 간부 지원률 ㅈ박음 병1신 새끼들..
아마 10년전까지만해도 저랬을거같다. 공군사관학교 직각식사도 2014년에 없어졌거든
ㄹㅇ 전투력 올리는것도 아니고 지휘능력 상승시키는것도 아닌 이상한문화가 많긴했음.
ㄴㄴㄴ 2018년도까지만 해도 있었어... 지금이야 낄낄대면서 포카락으로 우동 먹은 썰 풀지...
사회물을 뺀다고 하지만 저건 이젠 구식이지..
뭐야댓글보니까 육사출신이왜이렇게많아 ㄷㄷㄷ
근데 2000년만 해도 병사들도 저렇게 굴렸거든 물론 나도 육사 출신이 아님
??!??!
내가 기억하는 해군사관학교 레전드 스토리 해군사관학교 교장과 해군 3스타 해군 3함대 사단장 3명이 전남 목포지역 입군 대상자 면접을 진행하려옴 면접 진행전에 3함대 정훈장교가 ‘우리나라 주적은 북한이다’ 라고 힌트를 줌 면접 진행 3함대 사단장: 면접자분들은 한국의 주적이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 미국입니다!!!! 면접 떨어짐
ㅋㅋㅋㅋ 저건 떨궈야지 ㅋㅋㅋㅋ
3함대 사단장 해당 인원 고등학교 전화해서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주적이 미국이라고 하냐!’ 라고 갈궜다고 함
전교조:ㅎㅎ...ㅈㅅ....ㅋㅋ
차라리 이러이러한 관점을 볼때 미국또한 안심할수있는 동맹은 아니다 라고 설명을 하던가. 실제로 저렇게 해서 면접붙은놈이 딱 한놈있음
전교조에서 우리나라 주적이 미국이라고 가르쳤다고? 말이 되는 소릴해라
해군에는 사단이라는 편제가 업소요...
?? 사단장 주제에 다른 민간학교 선생님을 갈군다고 ?? 양념이 지나친거같은데 …
지금은조금만 뭐라해도 다 따지고들거든 ㅋㅋㅋㅋ
저러니까 당나라군대되지
사실 당나라 군대가 약하지 않았다는게 함정 ㅋㅋㅋㅋ
육사 입학한 300명중에 40명이 자퇴한다는데 요즘도 저럴 수 있나?
요즘은 안 저럴듯 조교 군복도 개구리인것 보니 15년전은 된듯한것 같은데
오... 나라가 망해가는게 수치로 보이네
나라가 망하면 사라진다는데 나라가 망해가고 있나보지
니나가라군대
이런건 북으로 꺼져 좀
요샌 뭐 어느 신분이든 저렇게 조졌다가는 다 나가서 저지랄 못하지...
요새는 저러면 다 나가버리면 그만이지 ㅋㅋㅋ 막말로 걍 노가다를 뛰어도 대우는 비슷한데 훨씬 돈 많이 버는데
내 친구는 악기바리 했다던데
막멕이는거?
장교들 똥군기 쩔드만 우리한테 그렇게 잘해주던 중대장이 타중대 소위갈구는거보니까 존나 무섭더라
훈련소에서 조교들이 가족들 보는데서는 '빨리 빨리 걷습니다' 이러다가 건물 모퉁이 돌고 사람들 안보이니까 바로 '빨리 빨리 안걸이 이 개.새끼들아' 바로 이러던데
육사 들어갈 머리면 딴데가서 공부하고 일하는게 더 대접받고 돈도 더 벌수 있지.
인권유린은 이제 안해야지 □□아
요즘 육사는 커트라인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고 저렇게 하면 응 안가 해버림
나중가면 교육대랑 같은 운명 맞이할듯. 교육대도 수능8등급이 미달로 1차 통과했다는데
그나마 신체조건 좋은애들은 공사가서 파일럿이라도 노려볼 수 있지 육사는 장점이 없음 내려가는게 정상이긴 함
공군사관학교도 불쌍한게 파일럿되려고 공사 입학했더니 존나 개 억까당해서 같은 전투병과인 방공포 받는경우 있음. 방공포는 시발 명예 죶도없으면서 힘들기만 오지게 힘들어서 이때 그냥 자퇴할지 계속할지 고민존나한다더라
그래서 응 안가 실시간 증가중
시발 나라는 둘째치고 본인 인권부터 보장이 안되는데 누가가냐고. 그리고 저걸 다 견디고 임관했다 쳐. 근데 대한민국에서 군인의 위상이 어느정도인지 생각해보면 시발 차라리 군인 때려치고 다른일 알아보는게 훨신 나음. 막말로 시발 자기네 나라 지키는 군대에 입대를 했는데 개무시당하고 분명 본인이 지키는.나라인데 밖에서 전투복 입고다니면 개손해보는 나라는 여기 대한민국밖에 없을거다
다른나라도 비슷혀.. 미국도 차별 심하고, 일본도 비슷하지.
거기도 전투복입고 식당가면 바가지씌우고그럼?
그런건 없어도 □□찌든 군인과 PTSD 걸린 군인 그걸 그냥 냅두는 정부가 있지.
육사면 공부도 잘하는 사람들인데 요즘 가면 내가 뭐하는거지 하며 현타오고 자톼할것 같음
스즈메의음문단속
공군은 없어졌고 다른데는모름
옛날 군대 아버지썰 들으면 그때는 인구가그득그득 하니까 오자마자 패고, 훈련하면서 패고, 배치받고나서 패고 그랬다는데... 지금 그러면 붕괴되지.
나라에서 인권을 박탈햇다는걸 처음으로 실감하는곳 절대 애국따윈 안하겟다는 마음을 가질수있지
병사때 조교놈이 니들 강제로 끌려왔냐고 했을때 개 어이없었음.
저런류 학교는 다 비슷한가보네 하기싫고 꼬우면 나가, 너 없어도 여기 오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가 기본 탑재라 기강잡는다는 명목으로 하는듯
지금은 하면 끝나지
옷은 안벗겨도 이유없는(꼬투리 잡거나) 얼차려 같은걸로 많이 하겠지
그럴꺼 같아 지금은 그래 나 자퇴 ㅂㅂ 그러는거고
미육군 사관학교도 저런식으로 초반에 조진다던데 뭐... 근데 그 새끼들도 영국 사관학교한테서 배운걸꺼야 결국 영국이 원흉이네?
꼬우면 나가야해 ㄹㅇ.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애국심 하나로 겨우 버텨가는게 군인인데, 이딴 취급 받으면서 왜함. 제발 군인 여러분 밖에 나가면 편하게 쉽게 일할수있습니다.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아무것도 안바뀌면 내 직업이라도 바뀌어야합니다
저정도면 양호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