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그너, 프리고진은 이번 사태 과정에서 일어난 피해와 사망자들 책임, 법적인 처벌을 진행할것
2. 크렘린은 안한다고 발표했는데 FSB가 나서고 있다
3. (뒷처리 끝낼때까지)반란사건은 아직 진행중이다라고 검찰총장이 선언
요약 : 난 살려주려 했는데! 내 충성스런 부하들이! 말 안듣고 과잉 충성으로! 실수로~! 엣큥@
븅신 빡대가리쇼는 마무리까지 빡대가리네..
참고로 모스크바 근처까지 온 병사들은 총 쥐어줄 기회 부여 자체가 무서운지 대포사료도 못 쓰고
어디 숲에서 반역죄 즉결처벌을 구실로 단체 탕탕 엔딩 진행 중이라는 소문도 있음. 이건 확인불가.
아니 뭔 시발 나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내 부랄이 저질렀어요 이러고 있네....
이방원이 이복형제 죽일때도 저랬는걸 뭘
??? : 아 이런 그낭 나의 충성스러운 부하들이 저질러 버렸네. 데헷~☆
잇쿵, 약속을 지키려 했는데 내 충성심 강한 부하들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