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랩 즈음에 스토리 끝내고 악몽 레벨 열고,
뚝배기 나무에게 보상받는 던젼이랑 필드 이벤트 하면서
잉걸불 상자까기도 조금씩 해가며, 55랩을찍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즈음에 악몽던젼 문양이란게 있다는 사실을 알았네...
정복자 보드 중간에 쓰는게 문양이고, 보드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
이걸 또 악몽던젼을 통해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니...왠지 디아블로3의
보석업그레이드 삘이 난다...(이거 정말 싫었했다.;;;)
아무튼 그 보석 업그레이드 노가다 느낌이 나서...갑자기 흥미가 떨어졌다...
메인 스토리 퀘스트는 미는 2주일간은 정말 잼있게 했던거 같은데...이렇게 급 현타가 오다니;;;;;;
악몽부터 고유 떨구니 그거주워 보는게 어떰?
고유 붙은게...스토리 밀면서 릴리트가 준거 말곤 아직 드랍된적이 없네...어디서 나오는거지?
그냥 랜덤인데 정보게에 악몽던전이 확률이 더높단 말이 잇고
내가 자꾸 강해지는 만큼 몹들도 쌔지니깐 좀 아쉽긴해 좀 쓸고 다니고 싶은데 ㅋㅋ
강해지는 만큼 몹이 세진다는 건 오버고 솔직히 몹이 유저 레벨 따라와도 유저가 세지는 걸 도저히 못 따라잡아요. 지금 밸런스 관련해서 말이 나오는 건 어디까지나 악몽 던전 같은 곳의 이야기고...
어제 패치로 악몽던전 개좋아져서 렙업 겸 문양 레벨도 겸사 겸사 올리면됨 그리고 보드에 문양 박을려면 캐릭 레벨 꽤 올려야해서 또이또이임
이제 악몽던전 괜찮음 겸치도 좋고 전설 드랍 확정이라 물결 없으면 이거 돌면 됌
패치 이후로 레벨업을 노리든 파밍을 하든 악몽던전 위주로 도는게 좋아져서 악몽던전 클리어하는 김에 문양 업글도 챙긴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단계 어느정도 높아지면 문양 15렙 이상 찍는데 생각보다 오래 안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