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모드 보고 부계로 몇 일 즐겨본 소감
일단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해두고 싶은 건
게임에 모드를 쓰는 건 나쁜게 맞고 그 책임은 오로지 본인한테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걸리더라도 모든 책임은 내가 지는게 맞고 정지당해도 할 말 없는거임.
게임사는 운영에 따라 잡아내고 정지때리는 것
본론으로 들어가서,
본계는 현질 많이 한 상태고 부계는 지인이랑 같이한다고 중소과금 한 정도임
오픈월드라 탐험하는 재미에 맛 들리고, 또 씹덕이니까 원신 오래 즐겼는데
요즘에 지인들도 하나둘 빠지고 나도 정신차리고 보니 레진도 안 녹이고 잠깐 들어가서
일퀘만 하고 끄더라고...
온 가족의 원신, 씹덕 젤다라고 하지만 난 씹덕에 더 가까웠고 여캐와 맨다리를 더 좋아했다.
내 취향은 맨다리인데 원신은 기본적으로 다리 노출이 별로 없어서 아쉬울 때가 많음
그나마 진, 바바라 초기 스킨 때는 너무 좋았음. 내 취향에 너무 맞는 스킨이었거든
근데 그때는 원신이 스킨을 1년에 4개 간신히 내는 줄 몰랐지...붕괴는 자주 내니까...
그리고 스킨이 나와도 진, 바바라 같은 감동은 없더라고...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 바바라는 데리고 다니기 힘들고.
그러던 중 모드 글을 보고 설치해서 부계에 적용해봄. 부계라도 왠만하게 있는 캐릭터들은 다 있어서
몇몇 캐릭터 이쁜 옷들, 카메라 로우 앵글 투명화 해제, 맨다리 적용해봤다.
결론적으론 나는 모드 만족 중이다. 모드 적용은 생각보다 쉬웠고 간단하다.
요 며칠 본계는 들어가지도 않고 부계로만 들어간다. 캐릭터 보는 맛이 있으니 플레이 시간도 늘었다.
호요버스한테 아쉬운 점은 원신에 대한 방향성과 세계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스킨을 낸다는 부분은
알겠으나, 캐릭터 파는 게임에 비해 캐릭터에 대한 추가적인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5성 캐릭터 얻는게 싼 편은 아니잖아? 비싼 돈 내고 뽑았으면 그 캐릭터를 오래 보고 싶지.
근데 기본 디자인이 아무리 출중해도 오래보면 질리기 마련이거든...
스킨 퀄리티가 떨어져서 못 만드는 것도 아니고...
진, 바바라 같은 스킨들도 많이 팔아달라고...돈이 없어서 못사는 것도 아니고 내기만 하면
사줄텐데 안 팔아줘서 아쉬울 따름임.
하여튼 모드 만족감은 좋고 밴 웨이브가 있을지 아직 모르겠지만
공식적인 언급이 있을 때까지는 계속 사용할까 싶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