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동안 프리스턴대, 화중과기대, 인도공과대 등
미, 중, 인 세계 수위권 대학이 잇달아
LK99는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의견을 냈었음
여기서 끝인줄 알았지만
오늘자로 인도대는 초전도체가 맞다, 화중과기대는 보류로 의견을 바꿈
일부 재반박되기도 했고
상상초가 아닌 이유로 들었던 논리가 논문엔 없었지만
한국에서 한글로낸 특허엔 이미 적혀있었기때문
나도 잘 몰루지만 간략히 써보면
1. Cu2S 화합물 순도를 높혔지만 초전도 현상을 보이지 않는다
: Cu2S는 불순물이라고 특허에 적어놨었음
2. 만드는 사람마다 다른게 튀어나온다.
반자성, 부도체, 강자성등 어쨋든 상상초는 아닌것같다.
: 특허에서 이미 어떤 온도에서 무슨 특성인지 정리한 자료가 있었음
완전 랜덤이 아니고 개발자는 이미 이 현상을 인지하고있었다.
3. 2차 상전이 특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 이론적 접근이 잘못되었다.
디바이 온도는 "포논"을 보려고 측정한것같은데, 2차 상전이는 BCS이론(포논 매개 쿠퍼쌍 생성)의 결과가 아니라
긴즈버그-란다우 이론(Ginzburg–Landau theory - Wikipedia)에 의한 결과이다.
(니들이 잘못했다.)
4. '고전압' 상태일때 초전도체가된다.
한국 특허에만 적혀있던 내용인데
즉 이석배 교수는
'상온 상압 초전도체'를 만든게 아님
'상온 상압 고전압 초전도체'를 만든거임
전압 크기에 따라 초전도 현상을 조절할수 있다.
특허에만 써진 내용임
이게 사실이라면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상상초보다도 월등히 뛰어난물질임
반도체-초전도 현상을 전류로 제어할수있음
더불어 기존 대학들이 재현을 못한 이유도 나옴
논문은 존나 대충쓴게 맞고
한글로된 특허에만 자세히 써놨음
이런 기괴한 특성이 나온 이유를 특허로 추측하자면
LK99가 전자의 양자적 상태를 조정하려는
양자역학 기반의 물질이기 때문임
관측 유무에 따라 입자와 파동의 상태를 오가는 전자를
LK99는 구조적으로 전자를 파동상태로 고정시킴
전자를 파동으로 고정시켜 상전이 현상을 제어하고 파동의 길을 만들어 마이스너 효과를 유도하는거임
2주전 고려대에서 발표할때 이말을 이미 했었는데
그때는 뭔씹 개소리지 스캠인가?
라는 분위기였지만 지금보니 복선이었음
이 특성이 사실이라면 발표장, 방송국 생방송에선
고전압 전류를 방출할 설비가 없기때문에
LK99 초전도 시연을 할수 없었던것
회사명인 퀀텀 에너지
양자상태에서의 에너지 연구소라는 사명은 있는 그대로였음
3줄요약
1. 중요한 내용은 논문안내고 특허에 한글로만 써놨었음
2. 외국 대학들의 부정적인 의견을 이미 반박해놨었음
3. LK99 긍정적인 신호 늘어남
1줄요약
외국대학이 한글을 몰라서 일어난 대환장파티를 모두 종식시켰다.
상시가 아니라 전압을 주는걸로 온오프를 인위적으로 컨트롤 할수 있으니까
이석배"2주동안 똥꼬쇼들 잘 봤다" "니들한테 힌트를 줘봤다" "느그들은 안되겠다" "허접들"
ㅇㅇ 더 개쩜. 테크를 1단계 건너뛰고 인류역사를 몇천년은 진보시킬 수 있는 신물질을 개발한거임.
더 개쩔잖아?
미국 중국 인도 전부 한국어랑 다 문법이 다른 나라들 아니냐 ㅋㅋㅋ
그냥 상온 초전도체면 불만 죽어라 켜지는 원시적 모닥불 발견한건데 조절 가능한 상온 초전도체면 온도 조절 가능한 가스렌지까지 개발한 느낌이지
우리나라 경제 레벨이 아니라 전인류를 구원할수도 있는 기술
더 개쩔잖아?
ㅇㅇ 더 개쩜. 테크를 1단계 건너뛰고 인류역사를 몇천년은 진보시킬 수 있는 신물질을 개발한거임.
진짜 잘됏으면 좋겠다.. 까막눈으로 봐도 뭔가 획기적인거 같네...
뭐야 왜 더 개쩌는 게 나와요?
나도 몰라요 근데 시발 존나 좋네
미국 중국 인도 전부 한국어랑 다 문법이 다른 나라들 아니냐 ㅋㅋㅋ
일본: 방긋
한국어랑 문법 같은 나라가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ㅠㅠ
몽골....있는데 일본 몽골....어?잠깐.....어?
인도에 언어가 여러갭니다. 근데 대표적인 힌디어, 구자라트는 어순이 같아요. 특히 힌디는 문법적인 구조가 우리랑 많이 유사합니다. 뭔가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그 인근에 파키스탄, 네팔 등등이 우리와 어순이 같아요. 네팔은 언어만 123개지만 대표적인 언어를 말씀드린거예요.
힌디나 파키스탄 애들이 쓰는 우루두어도 산스크리트어 계열인데 우리랑 문법 구조가 비슷합니다
일본은 축복 받았네. 한국어 금방 배워서. 그치면 혐한으로….. ㅋ
고전압이라는 조건이 붙었는데 좀 별로인거 아님?..왜 좋은거임?
저거면 인류가 프로토스됨.
루리웹-2319761825
상시가 아니라 전압을 주는걸로 온오프를 인위적으로 컨트롤 할수 있으니까
루리웹-2319761825
그냥 상온 초전도체면 불만 죽어라 켜지는 원시적 모닥불 발견한건데 조절 가능한 상온 초전도체면 온도 조절 가능한 가스렌지까지 개발한 느낌이지
온도, 압력에 비하면 나은듯
도체 부도체 사이에 있는 반도체 얘도 전류로 도체 부도체성질 on/off 하면서 존나 잘 써먹지? 근데 LK99도 저게 되는거임ㅋㅋ
껐다켰다 가능한거 고전압은 사실 별 문제는 안됨
전압을 걸었다 안 걸었다로 on off가 된단 얘기라....
열차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자면 상온 초전도체의 경우는 기차가 레일 위에 항상 떠 있음. 그런데 우리꺼는 전압을 걸면 공중에 뜨고 전원을 끄면 레일 위로 내려 앉음. 결국 상태를 열이나 압력이 아닌 '전기'를 가지고 제어가 가능하다는 건데 전기는 인간이 제어하는 물질 중에 가장 제어가 용이한 물질임. 만약 '열', '압력'으로 상태를 변화시킨다고 하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감. 그리고 상온초전도체를 만들어도 그 정도를 제어하는 연구가 추가되어야 하는데 이 단계를 건너 뛴거임.
상태 조절이 가능하잖아 님 방에 컴 하루종일 켜놓기만할수 잇으면 야동들킬 확률이 높아지지만 끔 이란 기능덕에 외출시에는 안 걸릴 확률이 생기잖음.
아 그래서 아래 댓글중 수동딜도랑 스위치달린 무선딜도 차이가 이거구나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전자는 선풍기가 1단으로 꺼지지 않는 상태로 계속 돌아간다고 치면 후자는 온오프 스위치가 존재하고 다이얼에 의해 풍속이 조절되는 선풍기라는 것 같음
초전도체라는게 전기 흘려보내려고 쓰는건데 작동조건이 전기라는건 제약조건이라기보단 유용한 제어툴을 확보한거에 더 가깝지 않을까? 천공의섬 라퓨타에 나오는 초고대문명의 비행석 목걸이처럼 활성화 비활성화를 오가며 돌덩이 됐다가 마법의 수정 됐다가 하는게 더 쩔지않아?
와 시바 개쩌네 ㄷㄷㄷ
좀 더 쉽게 비유하면 자석과 전자석의 차이, 모든 모터는 전자석으로 돌아감. 항상 철을 끌어당기는 자석만으로는 모터는 만들수 없음. 하지만 자석 없이 전자석만 있다해도 모터는 만들수 있음.
루리웹-5584404405
고전압은 이미 문제가 안되지. 우린 전기차 시대에 살고 있거든.ㅋㅋㅋ
루리웹-5584404405
ㅋㅋㅋ 구리선을 발견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반도체ㅋㅋㅋㅋ 진공관 테크를 제끼고 바로 트랜지스터 테크 찍은 셈이네
오.. 일타강사. ㅋ 그니깐 상상초 먼저하고 그 담이 컨트롤로 발전하는건데 바로 최종테크 찍은거구나.
원시적 모닥불(인류를 바꿈) 까지 적용하면 무진장 개쩌는거라고 보면 되는거 맞져?
삭제된 댓글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하와도 이새끼ㅋㅋㅋ 한글도 안배우고 우주진출하려고 하넼ㅋㅋㅋㅋ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토도로키 하와와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LK99 구현도 없고 한국어지원도 없는 우주개척시대라고요? 스타필드 고증 개판이네 ㄹㅇ
Foreigner 꼬우십니까? 당신들은 배울 필요 있다. Hangul
그러니까 아직 계속 기다려봐라 이거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이미 검증이 다 됬어
20년 갈아넣은 짬에 이유가 다 있었구나 ㄷㄷㄷㄷ
진위여부의 검증은 이미 끝났어. 지금부터는 이게 정확히 얼만큼 개쩌는건지 이해하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과정일 뿐이다.
고전압이 가정용에서도 쉽게 다룰수 있다면 일단 초전도체를 모든 가정에서 쓸 수 있는거잖아 ㅎㄷㄷ
그 고전압이라는 기준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근데 이거 완성되면 대한민국에 경제적인 보탬이 됨? 된다면 어떤식으로 얼마나 되려나??
너와나의 달콤한레슬링
우리나라 경제 레벨이 아니라 전인류를 구원할수도 있는 기술
인류가 구원받는데 대한민국 경제 보탬?
특허처리 되면 한국이 말그대로 현재 사우디가 석유가지고 협박질 하는거 x3배로 할수있게됨
인류가 구원받는것도 좋지만 그래두 한국에서 나오니까 한국에 어떠한 이득이 생기는지 궁금해서링
대한민국이 세계를 지배 할 수도 있음. 레일건이라고 총탄을 음속으로 쏴제끼는 총이 있는데 이게 단점이 엄청난 마찰때문에 몇발 쏘면 레일을 갈아 껴야함. 그래서 실전 배치가 안되고 있음. 근데 저거 만들면 배에다가 레일건 단 다음에 세계 일주하면서 쏴제끼면 그냥 전쟁이김.
그 정도가 아니라 전세계의 에너지문제가 해결되고 온난화현상을 획기적으로 막을 가능성이 높아짐 그 외에도 이걸 이용해 어떻게 발전이 될지는 현재로써는 미지수임.
경제 영향은 양산화 기술 만든 곳이 가져다줄걸
근데 궁금한게 레시피를 이미 세상에 공개했는데 대한민국만 이권을 쥘 수 있는거야?
우선 특허 등록을 하면 특허를 가진 국가가 우선적으로 이익을 가짐. 다른 나라가 이권을 가질 수도 있지만 유통단계에서 문제가 생김. 유통을 못하거든 그리고 유통을 못하는 단계에서 국가 내부적으로 개쩌는 무언가를 제작해도 한계가 있음. 지금 인공지능 그래픽카드를 미국이 독점하는게 아니라 세계에 풀리는 것도 비슷한 이유임. 물론 시간이 지나면 다른 나라들도 어느정도 복제를 만들어 내겠지만 그 사이에 다른 기술을 개발하면 되는 거임. 반도체도 성능우월은 1-2년 정도여서 한국 기업이 헛삽질 몇번하면 외국에 추월 당함. 과학은 킹절수 업음.
ㅇㅇ 특허를 가지고 있으니까
대충 위에서 언급한 특허가 있긴하고 이미 전세계 사람들이 다 한국에서 만들었다는거 알고있으니 중국같이 장난질쳐도 보증은 될 것 같긴한데 이것도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네.. 최고는 양산화를 어디서하든 특허가 한국이니 양산하는 나라에서 양산할 때마다 한국에 비용을 지불하는거고 최악은 중국같은데가 양산강국이 되어서 특허도 지들끼리 조금씩 바꿔서 우리가 먼저 개발한거다 이러면서 가격이랑 물량으로 전세계 유통망 조지는거고.. 그래도 요 몇년간 미중 무역전쟁으로 어느정도 중국 대량생산 의존도 높은 걸 완화하긴 해서 이것도 양산화 시작하면 중국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고르게 잘 분포되려나..
ㅈ도 모르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이미 인류단위로 개이득인것들 나열해보면 1. Mri가격 낮아짐 2. 자기부상기술로 실용화가능한것들(열차운송, 공장 생산라인 등등) 진입장벽 낮아짐. 물류비용 절감으로 부차적인 경제효과. 3. 발전한 전기의 송전효율이 극대화. 제3세계의 경제균형이 송두리째 뒤바뀔 수 있다. 유럽에서 발전한 전기를 아프리카 오지에까지 송전할 수 있다면 전구하나 못키던 오지에 전기인프라를 구축해 현대문명을 누리게 할 수 있다. 4. 에너지 효율 극대화로 대체에너지와 친환경전기발전등 난리치면서 한계에 부딪친거 해소 가능. 그냥 고효율로 송전되는 전기를 고효율로 낭비없이 쓰면 됨. 5. 전자제품들 연산성능이 극대화됨과 동시에 가격 낮아짐. 휴대기기 배터리도 오래감. 당연히 하드웨어의 성능발전과 높은 보급률은 소프트웨어계에도 혁명을 가져온다. 빈자도 초고성능 pc를 휴대형 사이즈로 헐값에 너도나도 가지게된 세상을 상상해보자. 경우에 따라선 대한민국의 경제는 커녕 경제의 실익이란 개념조차 무의미해질 정도의 전인류 보편복지 유토피아세상에 돌입할 가능성도 있다.
존나 개쩌는 그래픽의 게임을 풀 프레임으로!! 거기다 브알모드로까지!!
미친 크기의 4090같은것도 작아질수 있는거네ㄷㄷ
머지않은 미래에 그정도 성능은 애플워치정도의 사이즈에서 구현 가능할지도 모름. 하드웨어부품 소형화는 다음치고 일단 냉각팬부터가 아예 사라짐. 게대가 가격은 더 쌀거고. 무엇보다 풀가동해도 배터리 몇주 감.
코스모스창고
진짜 중국이 핵협박하면 "요새 중국이 까부는데... 미국형님 일하나 하입시더...."를 우리가 미국한데 할수있음...
아마 미국이 우리를 점령할려고 하겠지.
1. 인류단위릐 성과가 MRI 싸지는거임? 2. 자기부상 열차는 물류비용이 싸지는거 말곤 메리트 없음 끽해야 속도 500키로임 비행기보다 느린걸 전세계 연결은 꿈도 못꾸고 비행기 효율이 더 좋음 3.유럽에서 발전한 전기를 아프리카 오지에 왜가져감? 가져갈거면 그냥 거기에 발전소를 짓지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초전도체 전선을 깐다고? 4. 한전에서 발표하는 대한민국 송전 손실률은 끽해야 4%임 그 4%를 아끼려고 전국에 전선을 초전도체 전선으로 바꿀꺼임? 5. 전자 제품 연산성능이 극대화 되는건 맞는데 그 발전이 어느정도의 수치로 올라가는지 아무도 말못함 그리고 초고성능 피씨를 휴대형 사이즈로 "헐값"은 망상이지 왜 싸짐? 초전도체 기업이 헐값에 풀거 같음? 심지어 그걸로 반도체 만들어 돌리는데 그걸 누가 헐값에 준다함? 이미 송전 손실율이 끽해야 4%대임 그리도 전자제품 성능을 빼면 그것이 인류단위의 개이득? 인간이 리튬, 희토류, 우라늄 발견 해서 현재 문명이 이렇게 바뀐거보다 더 발전된 미래가 나는 안그려짐 끽해야 기존 전력 사용의 효율을 올려줄뿐 우린 하던데로 핵융합 완성 시켜 오지게 싼 값에 전기만 만들어내면 됨 막말로 손실률4%? 발전 단가만 10% 낮쳐도 얼마할지 모를 초전도체 전선을 전국에 까는것과 비슷한 효율임 초전도체가 나옴으로 그게 헐값일거란 기대는 어디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찐
딴건 몰라도 니가 전기 전자쪽 지식 없는건 알겠다
100만원에서의 4%는 4만원 밖에 안되지만 1조 10조 100조 되는 단위에서의 4%는 크답니다.
전기의 세계에 고전압 조건은 ㅋㅋㅋㅋㅋㅋㅋ
고려대는 도대체...
자... 이제 한글을 국제 공용어로 선택해야할 이유가 명백해졌다. 한글 공부 안하니까 실험을 제대로 할 수가 없네.
미친
인도는 역시 공학자의 나라ㄷㄷ 가장 빠르게 결론 내리네
이석배"2주동안 똥꼬쇼들 잘 봤다" "니들한테 힌트를 줘봤다" "느그들은 안되겠다" "허접들"
'난 너희보다 한달은 앞서있다.'
사실 지금 한전공대랑 연구한다는거 그거 대량생산 기술임
상온상압초전 줄여서 상상초라고 하니깐 진시황이 찾던게 이거인거 같잖아
어감 엄청 좋다고 생각해
페그오쪽(이문대)진시황이라면 음.....
사실 그게 맞다면!?
진짜 노벨상이 아니라 석배상 나오는거야?
노벨은 그냥 다이너마이트로 돈 번 기술자 겸 상인이지, 대단한 학자라기엔 좀 그렇지. 노벨상 수상자라도 이름마다 인류에 남긴 흔적은 다 깊이가 다른데, 이게 커다란 흔적일 수 있다는 기대가 되네.
그니까 파일런을 만든줄 알았는데 파일런이 아니고 차원분광기를 만든거였다고????
대충 정확한 비유네
좋은건 다 갔다썼다는 우하하좌니뮤ㅠㅠ 아무말 대잔치 소리가 나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아니 관측과 상호작용이 존나게 되고있는데 입자가 아니고 파동성을 띈다고?? 이젠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도 제어가 된다는거야????
프로토스 꺼져라. 우린 젤나가다
안이, 안이 근데 이게 가능한거야? 쿠퍼쌍이 상온에서 형성되는게? 뭐임. 도대체 뭐야 이거.
음... 정말로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는 말인가?
신은 주사위를 던진다 근데 그거 내가 뺏어서 숫자 조절할수 있다임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만 나는 그 주사위의 눈을 고쳐 쓸 수 있다."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그리고 그 신은 우리고 우리가 던지는 주사위는 선택이라고 하지
뭔가 인류가 젤나가라는 썰 듣는거 같아... 뭔가 더 무섭네
사실 젤나가 같은 종류의 기원이 지구 인류 일수도..
고전압이라는게 무슨 발전소급 고전압이 필요한건 아닌가 보지? 그냥 단순히 집게랑 가느다란 전선만 가지고도 뜨는 거 보면
ㄹㅇ 저기서 전압이 더 세져도 그 뭐야 자동차 배터리 집게랑 장갑 가져와야됨
그럼 220v안에 해결될 수 있다면... 하나님 맙소사
나 지금 인류도약의 현장에 있는거야?
"궁금해? 그럼 한글을 배워"
이때까지 돌 굽고 있던 대학원생들 심정.
와 시발 세상에
조낸 쩔잖아?!
설명을 읽은 내 의견 -> 파동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