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에는 걍 서로서로 먹을거 없던 시절이라 걍 마을단위로 약탈 가는게 걍 일상일걸.
바이킹들도 먹을거 없는 겨울에는 다른 나라나 다른 부족 침공해서 약탈하고, 저 주위 다른 나라들 전부 가을,봄,여름 내는 다른 먹을거 이리저리 쌓아둬서 겨울동안 버티는 식인데 그거 없으면 뭐......약탈뿐이지 뭐
1. 선천적으로 체격이 건장한데다, 밥 먹고 약탈로만 살아와서 전투력이 넘사벽
2.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당시에 똥땅. 그래서 유럽국가들이 군대 이끌고 스칸디나비아 반도 먹어봤자, 군대 동원한 비용도 못 건짐. 유럽 온갖 곳을 다 침략해서 먹어버리려 했던 로마조차 안 건드린 똥땅임.
3. 당시 유럽이 제대로 중앙집권이 안되었고, 상비군도 없으며, 소국으로 갈갈이 찢어져서 서로 싸우던 시기라, 바이킹 약탈드랍을 막을 수단이 없었음.
척박한땅에서 자기들 끼리 털어먹다가 더이상 먹을게 없어서 외부로 나온거라
맨날 훈련해도 실전만 못함...
국가상비군 있던 시절도 아니고 훈련 하는 기사 계급은 몇 안돼고 평민들은 반란 일으킬까봐
평시에 훈련도 안시킴 애초에 저시대면 영주가 자기땅 못지키면 자격없던 시절임
우리도 본격적인 왜구 토벌은 조선시대 세종때 였지 고려때는 들어온 왜구 격퇴 였음
잉글랜드 약탈은 괜찮은거냐고ㅋㅋㅋㅋ
걔들도 많이 했으니까 업보임 순서상 바이킹의 약탈이 먼저긴 한데 아무튼 업보임
https://youtu.be/oDscjFif6jg?si=WrhKmOdeP5n-KGjG
중앙집권국가도 토벌군 보내기 힘들어서 수백년을 시달렸는데 봉건국가는 뭐 더더욱.
왜구보단 몽골이아니었을까?
주기적으로 하는 행사 아인교
실제로 국가가 군대를 정비해서 보낼 정도가 되자 몰락한게 바이킹임
잉글랜드 약탈은 괜찮은거냐고ㅋㅋㅋㅋ
안드로스
걔들도 많이 했으니까 업보임 순서상 바이킹의 약탈이 먼저긴 한데 아무튼 업보임
안드로스
주기적으로 하는 행사 아인교
? 연례행사인데요?
켈트 : 모라고??
안괜찮으면 어쩔건데ㅋㅋ 앵글로섹슨 니들이 뭘할수 있는데ㅋㅋㅋ
괜찮고 말고
괜찮음 어차피 같은 게르만 계통이라서 이해해줄거임 그 당시 잉글랜드 애들도 약탈하다가 정착한 애들이라서..
저때에는 걍 서로서로 먹을거 없던 시절이라 걍 마을단위로 약탈 가는게 걍 일상일걸. 바이킹들도 먹을거 없는 겨울에는 다른 나라나 다른 부족 침공해서 약탈하고, 저 주위 다른 나라들 전부 가을,봄,여름 내는 다른 먹을거 이리저리 쌓아둬서 겨울동안 버티는 식인데 그거 없으면 뭐......약탈뿐이지 뭐
...전혀 생각 못했어!
쩐다
잉글랜드가 안전하지 않음
근데 바이킹 놈들이 그렇게 쎈거임? 그냥 왜구처럼 국가가 군대 보내면 진압되는 애들 아니었음? 유럽 국가들은 왤케 털리고 다닌거야
일론 머스크
왜구보단 몽골이아니었을까?
일론 머스크
중앙집권국가도 토벌군 보내기 힘들어서 수백년을 시달렸는데 봉건국가는 뭐 더더욱.
중세 기술수준이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와서 털어가지 모르는데다가 지방에 군대 분산하면 지방세력이 반란군 될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복잡하니까
그리고 우리나라나 중국 고려말 조선초 원말 명초 왜구 한테 털린거 보면 왜구 무시할거 없는데
일론 머스크
실제로 국가가 군대를 정비해서 보낼 정도가 되자 몰락한게 바이킹임
걍 영국은 정착까지 해버렸고 러시아는 지배 계층 싹 다 바이킹 ㅋㅋㅋ
보통 방어력이 성 쪽에 집중돼있고 해안가는 대충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 당시 유럽은 중세 초기라 왕국들이 봉건국가이고 개개인의 전투력이 전쟁에 미치는 영향력이 컸음. 그리고 한국도 왜구 피해 심하게 봤었음. 중국 역사에서도 강남지역 왜구 약탈이 엄청 심각했고.
몽골이 더 유사할거 같음
나중엔 덴마크왕이 브리튼왈다라고 지배자 되었잖어
개개인이 척박한 땅에서 단련된 베테랑 전투집단인데 작은 동네 영주들이 막아낼 길이 없지
봉건제에선 옆동네 털리면 샘통이다 하고 말잖아.
뭐 보존식이 발달해서 전투식량이 있는것도 아냐 군복도 잘 개발되서 추위를 제대로 막을 수 있는것도아냐 병력일으키고싶어도 중앙집권화도 아냐. 그렇다고 간다치면 옆나라에서 쳐들어올수도 있어.힘들지.
1. 선천적으로 체격이 건장한데다, 밥 먹고 약탈로만 살아와서 전투력이 넘사벽 2.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당시에 똥땅. 그래서 유럽국가들이 군대 이끌고 스칸디나비아 반도 먹어봤자, 군대 동원한 비용도 못 건짐. 유럽 온갖 곳을 다 침략해서 먹어버리려 했던 로마조차 안 건드린 똥땅임. 3. 당시 유럽이 제대로 중앙집권이 안되었고, 상비군도 없으며, 소국으로 갈갈이 찢어져서 서로 싸우던 시기라, 바이킹 약탈드랍을 막을 수단이 없었음.
군대 보내도 못털고 털리는 경우 많았음 왜구는 지들보다 많은거 같으면 피하면 그만이라 그리고 조선 명나라에서도 왜구 잘잡으면 명장이라 불림 조선도 최전성기라는 세종대왕때나 왜구정벌 한정도고
이런 애들이 갑자기 바다 건너와서 도끼들고 뛰어온다 생각해봐. 안 털리면 이상한게 아닐까?
게다가 정주하는 것도 아니고 치고 빠지고 하다가 어? 안 막네? 하면 강따라서 다 털고 다님.
왜구 수준도 아니고 무장의 수준도 높고 규율도 빡셈. 특히 영국은 분열된 상태라서 더더욱 대처가 힘들었음
어우 그 정도가 아니더라 크킹하고 어크 발할라 하다 알게 된건데 단합해서 잉글랜드 왕국 몇 개를 쓸어먹고 이랬다드만 프랑스 쪽도 강 거슬러 올라가서 파리 치고
용병형태로 슬슬 바뀌지 않았나? 잉글랜드야 이교도 대공세 이후 아예 바이킹들이 눌러 앉아 버려서 결국에는 바이킹의 나라가 되버렸고.
게릴라. 그거 한마디로 설명이 됨. 현대한국에도 갑자기 건장한 청년들 수십명이나 수백명이 갑자기 어디 전라도나 부산이나 울릉도 같은데 들이닥쳐서 여자는 다 죽이고 남자는 다 강.간해도 현대에도 빨리 군대 보낸다해도 대응하기 쉽지 않으니까
척박한땅에서 자기들 끼리 털어먹다가 더이상 먹을게 없어서 외부로 나온거라 맨날 훈련해도 실전만 못함... 국가상비군 있던 시절도 아니고 훈련 하는 기사 계급은 몇 안돼고 평민들은 반란 일으킬까봐 평시에 훈련도 안시킴 애초에 저시대면 영주가 자기땅 못지키면 자격없던 시절임 우리도 본격적인 왜구 토벌은 조선시대 세종때 였지 고려때는 들어온 왜구 격퇴 였음
https://youtu.be/oDscjFif6jg?si=WrhKmOdeP5n-KGj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익광고치곤 존나 재밌네 저기도 돌고래유괴단같은애들 있나본데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바이킹 쪽은 여성도 권리가 쎘다든가 그랬지 남자가 약탈하러 다니는 동안 가장 지위를 맡으니까
잉글랜드: "ㅅㅂ."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공익 광고네 ㅋㅋㅋㅋㅋㅋㅋ
크레토스는 부인이 죽어서 안쓰는거엿나
어차피 뭔 짓을 해도 안 죽는다고 그 양반은 ㅋㅋㅋㅋㅋㅋ
고간보호대는 일찍히 나왓지만 헬멧은 뒤늦게 나왓다고ㅋㅋ
스포츠에 국한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갑자기 드리프트를 ㅋㅋㅋㅋㅋㅋㅋ
'영국 약탈 같은 사소한 일에도 안전장비는 꼭 챙기는 습관을 들입시다'
이요오오올! 바이킨 요르!
쓰자마자 머리박는 WWWWW
IDW77
브리타니아 원주민&브라타니아 속주 시절부터 눌러앉은 로마인&게일족&훈족이랑 프랑크족에게 쫓겨난 게르만족&그 게르만 쫓아오다가 눌러앉은 프랑크족&프랑크족이랑 게르만족이 선잠했다니까 꼴받아서 한입만 먹자고 약탈온 바이킹 온갖 잡다한 민족들이 다 섞이다보니 단어와 발음과 문법도 잡탕이 되어버린 영어가 탄생
사람 썰어죽이는 도축자도 아내는 이길 수 없다...
동로마도 털었던 바이킹 하지만 마눌님은 이길 수 없었다
어크 발할라 생각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