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에디파이어 MR4, 행사세일가로 택포 5.8에 겟한거
- 음질은 듣던대로 나뿌진 않았음. 무슨 막 천상의 사운드 그런건 개오바고 그래도 0.5~1.5만따리 저가형들에 비하면 훨씬 풍부하고
우렁찬 소리 들려줌. 근데 이건 직전에 쓰던 페블 프로도 마찬가지여서 전반적인 음질이 혁신적일정도로 바뀌진 않았음
- 그리고 역시나 부밍같은건 피할수 없어서 별도의 이퀄 프로그램으로 살짝 만져줘야 했음. 이건 전에 쓰던 스피커도 마찬가지라 패스
- 스피커 볼륨 50퍼 이상부터 화이트 노이즈가 낀다던데 올려보니까 안나는건 아닌게 그래도 생각보단? 싶었음.
그거보다 고주파음 같은거 안나서 다행이더라.. 고주파에 하도 당한 경험이 많아서 이정도만 해도 감지덕지임
- 북쉘프 답게 사이즈, 무게 우람함. 이것도 익히 리뷰에 많이들었던거라 패스
- 결론 : 책상 바꾸고 싶다 ㅅ발
이뿌게도 꾸미셨네
이쁘다
페블 보다 마니 좋음?
듣다보니 뭔가 아니다 싶어서 처분함요.. 내 귀엔 페블 프로가 더 맞았음 ㅇㅇ
ㅇㅎ ㄱ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