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질문이 옳고 그른지 여부는 둘째치고
국무부 대변인한테 대놓고 들이박고 질문하는 기자 깡다구는
진지한 뜻에서 여러모로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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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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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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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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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깡다구는 대단하다 근디 미국이 뭐가 아쉬워서 북한 동맹국 돕겠냐
저기는 압수수색 안당하나?
그게 대변인의 역할인데 질문해봤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 자국혐오야 늘 있는 일이지만, 그전에 얼마전 홍범도 동상 이전하는 문제 가지고 기자들이 국방부랑 육군 대변인들 기자회견에서 얼마나 신랄하게 깠는지 먼저 보고 와줬으면 좋겠다.
펙폭이지. 지금 사람들은 대부분 이스라엘 어린이랑 여자가 죽은건 분노하는데 이때까지 죽은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여성들의 죽음에는 강건너불구경수준이었으니. 하마스가 개.새끼인건 개.새끼이고 이스라엘이 이때까지 죽인 팔레스타인사람 숫자도 죽인숫자니까.
근데 대변인은 말 그대로 대신 전하는 사람이지 자기 생각 밝히는 입장에 선 사람도 아니고 적어도 지금 팔레스타인 하는 짓 보면 편 들려고 해봐야 자기가 걷어차는 수준인데 뭐 어쩌라는 걸까
아스라엘 병크 말하면 하마스 실드라고 생각하는 병@신이 꽤 많아서 놀람
저기는 압수수색 안당하나?
캔슬같은 쪼잔한 보복은 당하겟죠
권력가관들이 찐빠 검레기들이 설치지 못하게 서로 존나 견제하게만들어서
몇주뒤 센트럴 파크에서 산책하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죽기는 하더라고! 아무튼 우연이야
트럼프였음 당했다
양키들은 그냥 입이나 다물고 조용히 뒷구녕으로나 지원하지 왜 공연히 입털어서 긁어부스럼을 만드나 몰라
이스라엘이라는 존재가 그만큼 미국 외계에서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존재라서 그럼 무시할 수도 없고 어화둥둥해줄 수도 없는 그런 존재
미국인들 입장에서도 솔직히 손 떼고 싶은게 이스라엘이지. 근데 상당히 복합적인....
지원하기 싫으니 입이라도 털지
유대인들이 월가에서 얼마나 권력을 휘두르는지 알면 미국의 심정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님. 실제로 미국은 이스라엘이 전에 백린탄 쏴대며 선 넘을 때도 유일하게 쩔쩔 매던 곳이었음
한국은 저런 기자가 없는듯.
기자가 없음
국방부 기자회견 유툽 동영상 한번이라도 봤으면 ....
"Xenogears"
무지성 자국혐오야 늘 있는 일이지만, 그전에 얼마전 홍범도 동상 이전하는 문제 가지고 기자들이 국방부랑 육군 대변인들 기자회견에서 얼마나 신랄하게 깠는지 먼저 보고 와줬으면 좋겠다.
아직은 있음. 메이저에서 실종돼서 그렇지. 없는줄 알았는데 국방부 브리핑에서 팩트로 줘패더라.
홍범도 장군 흉상관련 국방부 브리핑 영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얼마전 홍범도 건으로 기자들 질문할때 기자들이 국방부 대변인 한테 사실상 쌍욕박음 국방부 니새끼들은 역사공부도 안하냐고 그거 보니 우리나라도 아직 기자분들 있긴 한 것 같더라
있어 잘 안보여서 그렇지
홍범도 장군 흉상 관련 국방부 출입기자 질의응답 한번 봐라
한국은 저러면 가지실에서 퇴출당함. 민감한 질문은 기자대다수한테 용인되는 공감대가 있을때나 가능
있음.....용산 도어스테핑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이유
북으로
국방부 출입 기자들 한번 보고 오삼
기자들 멸종한지 오래라
기레기들이 그렇지. 국방부 기자들도 평상시 븅싄이 태반인데 역사와 정치 영역이 군에 들어오면 갑자기 제정신으로 돌아오긴 함. 평상 시에 국방부 상대로 개소리한다고 밀리 커뮤에서 까이는 기자가 이번 사건만 정상적인 발언을 할 정도니.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깡다구는 대단하다 근디 미국이 뭐가 아쉬워서 북한 동맹국 돕겠냐
대체머가 깡다구가 대단한거임
기자 깡따구
X어느부분이
팔레스타인을 도우라는게 아니라 이스라엘이 나치같이 인종청소할려는 놈들이고 민간인 학살도 계속 해왔는데 왜 이스라엘 옹호하고 군사지원할려하냐고 따지는거지
근데 대변인은 말 그대로 대신 전하는 사람이지 자기 생각 밝히는 입장에 선 사람도 아니고 적어도 지금 팔레스타인 하는 짓 보면 편 들려고 해봐야 자기가 걷어차는 수준인데 뭐 어쩌라는 걸까
이스라엘이 어린애들 학살하고 미국 시민 납치하고 고문하고 죽여도 쉴드치던게 미국인데 담백하게 굴어도 짜게 식은 눈으로 볼텐데 쓸데없이 도덕적으로 명분 찾아봐야 좋은 소리 나오나
대변인이 하라는말 그대로 인쇄해와서 읽는 자리가 아니잖아.. 어쩌라는게 아니라 정부가 어떤 방침인가를 묻는건 기자로서 당연히 해야할 질문이지 하는짓 보면이라고 했는데, 사람 생명을 숫자로 비교할 수는 없다하지만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죽여온 팔레스타인 사상자수는 이번 테러로 희생한 사상자보다 몇배~몇십배는 더 많고.. 이스라엘의 고사 정책으로 장벽까지 둘러서 해상까지 싹다 봉쇄하고.. 수백만명이 아사할 위기까지 가는건 막자고 국제사회에서 인도적 지원하려니까 이것까지도 막으며 난리치다가... 결국 국제 여론에 밀려서 가자지구 수백만명의 사람들은 해외 지원으로 목숨만 부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잖아. 테러가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테러의 배경에 이러한 상황이 있고.. 이를기반으로 양측이 극단의 대립에 치닫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은 기자로서 할만한 질문이잖아..
저 기자들 질문은 이스라엘을 지원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대한 반박이지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는 방침을 묻는 게 아니잖아 거기에 대해서 저 대변인이 어떤 식으로든 자기 의사를 밝히는 순간 그건 개인의 의견이 아닌 정부의 입장이 되어버림. 사소한 말 실수로도 꼬투리 잡힐 수 있는 게 정치고 외교인데 일개 대변인이 그 자리에서 함부로 뭐라고 말할 가벼운 사안이 아니라는 거임.
저 질문이 당 정부 입장을 묻는 질문이지 무슨 대변인의 생각을 묻는 질문이라 생각 하는것도 참..........
편 들려고 해봐야 자기가 걷어차는 수준 -> 실컷 두들겨 맞을 때 편들어준 적 없음 그냥 중동 분쟁은 이미 너무 멀리까지 와버림
아니.. 기자도 대변인의 개인 의견을 묻는게 아니지. 지금 질문을 하는 장소와 질문을 하는 대상이 명확한데, 저기서 대변인의 개인적인 의사를 답하기를 바라는 바보는 없겠지. 당연히 정부의 방침을 묻는거고, 이에대해 대변인에게 답을 원하는거지. 답을 못한다면 방침이 없다는 거고, 준비도 안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지 뭐..;;
기자로서는 소신있게 하는거고 직업의식이 어찌보면 투철하다고 볼수 있기는 한데 문제는 출입 기자라는것. 대변인 말마따나 저기는 뭐가 옳고 그른지 토론하는 장소가 아니라 정부의 방침을 묻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 저렇게 다퉈봐야 대변인이 오늘 이만 마치겠습니다 하고 나가버리면 질문하지도 못한 다른 기자들에게도 엄청 민폐고 캐물어야할 방침도 사라지는거. 정부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며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비난합니다 이스라엘을 지원합니다 하면 팔레스타인 아이들은 어째요! 우리가 사람들 죽는걸 방관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세요! 이건 청문회에서나 할말이고. 이 장소 말고도 정부 방침에 개입할 장소는 많은데 대변인에게 저래봐야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때와 장소도 못가리고 질문도 정말 잘못되었음. 정부 잘못말하고 대변인이 나가봐야 기삿거리가 기자의 격앙된 설전에 대변인이 나가 회견이 중단... 이게 뉴스라인으로 나오고 끝임. 이게 뭐하자는거...
써온거 그대로 읽을거면 대변인이 뭔 필요가 있음 그냥 이메일로 정부 입장은 이렇다라고 보내면 그만이지
주제하고 상관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당연히 나올법한 이야기 아닌가 방구석 시오니스트들이야 불편하겠지만
그러면 정부의 답변이 나올만한 질문을 해야지. 정부의 도덕성을 묻는 수준낮은 질문 해봐야 뭐함. 팔레스타인 아이들은 어째요! 우리가 사람들 죽는걸 방관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세요! VS 이스라엘의 반격을 방관함으로써 팔레스타인 시민들의 피해가 심각해질테고 다른 국가들의 미국의 도덕성에 의문을 가질텐데 거기에 대한 대응방안이 있는지. 둘중 뭐가 출입기자 같음? 그리고 딱히 이스라엘의 민간인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무자비한 반격에 딱히 동조하는거도 아니고 시오니스트라고 해봐야 아무런 느낌도 안들고 북한하고 손잡고 김포공항 테러한 팔레스타인에 어떠한 유감같은 것도 없음.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평화 유지해볼 의향있다던 파타를 가자지구에서 내쫓고 하마스 적극지지하는 선택도 존중하고 있고 (팔레스타인 원내 구성 참조 등)
깡 하난 대단하네
하여간 미국 뜻은 확고하네. 뭐.. 어쨌건 답은 정해져있군.
영국이 싼똥 치우느라 고생이 많다 야
어떻게 보면 유대인들이 기회를 최대한 이용한거 영국이 사기를 쳤던 그 계약이 어떻게든 기회가 되었고 결국 지금 이스라엘에 눌러 앉았고 영국이 이젠 힘빠져서 중동에서 빠져나가려고 하니까 이번엔 미국의 동포 유대인들이 강력한 정치자금 로비력으로 미국까지 끌여들여 중동에 알박기 시전 유대인 애들이 영미권 애들가지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한걸로 보임
서방세계 유대인들의 파워가 작용안했을리 없지 2차대전후 학살책임에 대한 공동죄의식+동정여론도 강했고 유대인 자체의 파워도 강했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P.Mayer
뭐 이제와서 막을게요라고 해봤자 이스라엘이 들어쳐먹을리도 없고 팔레스타인 애들만 조지는게 아니라 UN관련 건물 인사들 죽이고 입장표명도 없이 쿨하게 씹는데 뭘 할수가 있겠음ㅋㅋ
P.Mayer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에서 중요하고 미국 정계에도 큰 힘을 발휘하지만 팔레스타인은 거지들이니까 알빠임? 이런 기조지 뭐. 애초에 미국이 정의로웠으면 아이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을 걸. 근데 얻을 거 없으니까 자기 앞마당이어도 신경도 안씀
근데 대변인한테 질문해봤자 뭐......
암캐나부름
그게 대변인의 역할인데 질문해봤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대변인의 역할은 정부의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거고, 그 과정에서 보충 설명이 필요하면 그에 대해 답변을 하는 거임 기자가 자기 의견 밀어 붙이면서 어떻게 생각 하냐고 말한들 대변인 입장에서는 그 어떤 의사도 내비쳐서는 안 됨. 그 순간 그건 정부의 입장이 되어버림.
굳
이런 민감한 사항은 질문해봤자 원론적인 답변말곤 암것도 안 돌아옴 ㅋ
무슨 개멍청한소리하냐?ㅋㅋ
국무부의 입장을 대표하는게 대변인인데 대답을 할수는 있지 지네 유리한 질문은 좋게 대답하는데 불리한 질문이라 회피했을뿐
대변인은 그냥 원고 써온거 읽는 사람이 아니야 그럴거면 뭐하러 대변인 뽑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 그냥 이메일 돌리지
저 동네 언론도 좌고 우고 대놓고 편파적이며 썩었지만 간만에 정론으로 맞서는 기자를 봤네...
그래도 저런 기자들이 있어야지 내가 억울할 일 생겼을 때 내 편 되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제는 이제와서 뭐 인권이니 뭐니 인간적인 감정 떠들기엔 엮인 나라들 전부 너무 추잡하게 굴었어
정답 서방이고 중동이고 역함의 끝 그 결과가 저동네지
결국 기자가 하는 말은 우리나라 역해 ㅁㅁ라고 박아버린거라서ㅋㅋㅋㅋ
명분은 영국이 개짓거리 할때부터 지금까지 쭉 없었어
해명으로 뭐라고 하던 미국은 악의 제국이에요 인증밖에 안됨
개새낀데 우리 개새낀걸 어떻하냐
대의명분 대기에는 싸움터가 너무 개판이지
이제 트럼프는 '위선자도 결국 말만 번지르르하지 나랑 같은 부류다. 나에게 도덕성 잣대 들이대서 뭐함?' 그러겠지. 우리야 그러던가 말던가 어차피 외교적 입장 표명에서 미국이 결정한 사안에 토 달 일도 없고. 팔레스타인은 하물며 북한 우방국..ㅡㅡ;
아니 깡다구로 미화하지말고 질문을 했으면 답을 할 시간은 줘야지 자기 입장만 얘기하고 답을 하려니까 너는 닥쳐봐 내 훈계를 들어봐 이러려면 기자가 아니라 정계 진출하든가
대변인입장은 처음부터 나왔는데 답을 안하고 간상황을 훈계같은소리로 격하하려하네.
너는 스탠스 자체를 대답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질의시간임 Qna 가 뭔지 모름? 한마디씩 주고받는거임
기자들의 질문을 토론장으로 격하 하는데 화 안낼 기자들이 있을려나
그 qna가 저거에요...
저거 영상보면 대변인이 답변 하려하면 말끊고 계속 질문 퍼부어서 잠깐만요 해도 다 씹고 기자가 할말만 함 그니까 답 안하고 걍 나가버리지
대답을 하려니까 기자가 야 니대답은 뻔하니까 중요하지 않고 내 얘길 들어봐 하면서 말을 끊어버렸단게 저 내용임
미국이 이스라엘 편든다는건 며칠전부터 계속해온 이야기인데 그것만 반복하니 기자들이 저래 하는거라고 생각드는데.
대변인 입장문이 단순히 상품문의인줄아냐?
원론적인 답변이라도 주고받아야 질의응답이지 얼마전에 홍범도 장군님 흉상 이전문제로 국방부 대변인 패던 기자분이랑 비교해보면 딱 견적 나올건데 패도 팩트로 조곤조곤 패야됨 자리에 맞게
적어도 티키타카가 되야 된다는 거임 말이 어렵나?
아니 입장문 하나 듣고 그걸 끝낼거면 프린트 받아가면 되지 저게 훈계말씀 듣는 시간이야? Qna시간임. 넌 지금 저 미팅 자체가 존재할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거임
펙트로 맞으니까 저런반응이 나오는거지. 티키타카하려면 어용만들든가.
뭔소릴하는거야
아니 티키타카가 서로 합의된 이야기만 해라는게 아니잖슴 물어보고 답변하고 서로 왔다갔다는 해야 질의응답이잖아 이해가 안감? 저 기자는 답변할 틈도 안주고 걍 자기 할말만 쏟아붙고 있으니까 하는 말인거고
이해 못하겠으면 걍 비추나 박고 가세요 그냥
이미 대변인은 입장을 냈어. 미국은 이스라엘을 지지할꺼라고. 그런데 기자가 거기에대한 질문을 하는건데 후속마무리발언하는거에 말좀하자고 하면서 질문을 회피하는걸 다른사람들은 모두다 이해했는데 너만 이해못하고 자꾸 딴소릴한다고 생각하지않아?
대답할 시간을 줘야하는건 맞지만 대변인이 말 돌릴기만 하고 끝낼려하니 압박적으로 말한거지 저거 영상을 요약하면 기자 : "이스라엘이 인종청소하며 팔레스타인 사람들 학살해왔는데 왜 하마스가 공격한것만 가지고 그러냐" 대변인 : "이스라엘 사람들이 방금 죽었는데 뭔소리냐, 이스라엘은 자국 보호할 자유가 있다" 이 뒤로 기자가 빡쳐서 계속 공격적으로 말한거임 먼저 침략전쟁하며 민간인 학살한건이스라엘인데 하마스 공격에 죽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불쌍하지 않냐며 뜬금없는 감성팔이하고 미국이 이스라엘 전쟁에 참전하는게 정당하지 않다는 요지의 질문인데 뜬금없이 이스라엘은 "자기 보호권"(총기소지로 대표되는 미국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권리)을 가지고있다며 말돌리기 정치질하니 기자가 빡친거임 정치질은 자기보호권 들먹이며 대변인이 먼저한거
이스라엘로 하레디랑 저 총리 새끼때문에 조져질듯 이미 진행중이겠지
펙폭이지. 지금 사람들은 대부분 이스라엘 어린이랑 여자가 죽은건 분노하는데 이때까지 죽은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여성들의 죽음에는 강건너불구경수준이었으니. 하마스가 개.새끼인건 개.새끼이고 이스라엘이 이때까지 죽인 팔레스타인사람 숫자도 죽인숫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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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엘 병크 말하면 하마스 실드라고 생각하는 병@신이 꽤 많아서 놀람
저동네 돌아가는거 보면 절대 누가 피해자라 말못하지 ㄷ
사실 팔레스타인 인원 죽은 거 정도론 뭐 인류애? 도덕성? 미국 눈도 깜짝 안 함. 북한에 그 많은 아사자가 나온 게 어느 국가의 '봉쇄' 때문이었던가 생각하면 미국의 적이 된 놈이 바보인 거임. 우리도 북한이 병X이라고 비웃잖아?
그런새끼들은 걍 세상이 이분법인 세상편하게사는 머저리들임. 자기들이 언제든지 약자가되서 말못할상황이될꺼란건 생각을 못함.
??: 하마스맘 존나 많네 ??: 시오니스트 드글드글하네 무조건 양 극단만 아는 애들이 너무 많아
대변인이 무언가를인정하고 뭘 할 자리는 아님. 그런 책임도 그런 힘도없는데 그런사람한테 팩폭이니 뭐니 하면서 인정하라고 하는건 의미없이 하는짓 아닌가?
그전엔 하마스가 민간인 테러해도 팔레스타인이 불쌍하다는것만 조명된 측면도 있음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는거야 실상을 알고보면 그냥 우리편이니까 우리편 하는거지 누구 하나 잘한놈이 없음 ㅋㅋ
난 여기에 왜 굳이 북한을 끌고오는지 이해안됨. 북한제 무기가 하마스에 들어와서? 그건 아프리카에도 널리고 널림. 블랙호크다운에 나온 소말리아반군도 북한제무기 썼을꺼고 남미 마피아에도 북한제들어갔을껄? 그러니 그냥 레드팀이니까 북한꺼내는거는 생각없다봄. 북한은 오히려 멀고먼 곳이야 러시아 중국 이란 이런애들이랑 같은 레드팀이니까 같이노는거지. 걔들은 팔레스타인에 별로 관심도없을꺼여. 우리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역사에 관련이 없으니 쉽게 왈가왈부할수있는 입장인거지. 거기에 엮인나라들은 지금 온 곳곳에 대규모시위일어나고있잖냐. 굳이 북한을 꺼낼필요는 없다봄. 미국의 과도한 감싸기를 꺼내는거면 몰라도.
불쌍하다고만하지 어디에도 도움안주는건 다들 직시하고 있었잖아.
똥꾸멍으로 다 도와주고 있었음 그게 테러 부채질하려고 도와줬다는게 문제지 따지고 보면 미국도 팔레스타인 줘패라고 지원한거나 다름없어서 이것조차 쌤쌤이군 ㅌㅋㅋ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이 말려죽여서 불쌍하다' 는 사람들이 외면하는 '진짜로 팔레스타인과 비교 불허로 많이 죽은 나라'니까. 하지만 다들 뭐 거기 미국이 나쁘다고 생각해? 풉~
똥구멍으로 지원해준다고 이스라엘이 폭격을 멈춘게아니지.
얘는 뭘 말하고싶은지 이해를 못하겠으니 간결하게말해라 어디뭐 이빠졌냐.
북한이 자신들을 말려죽이려 들어서 실제로 엄청난 규모로 아사자가 나오고 한 상황에, 그 사람 목숨값, 인원에 대한 원망을 미국과 그 수하로서 보고 조롱하고 비웃기나 하는 우리에게 어마어마하게 증오와 원망을 품었는데, 그렇다고 팔레스타인에게 그러듯 '아이고~ 거 불쌍해라~ 너희들이 연평도 포격처럼 우리 민간인지역 공격해도 다 사정이 있다고 여겨줄 게~'라고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