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어제 토와 팝업스토어 다녀온 후기

[rBaBoo]

(pc화면 기준 대부분 클릭시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어제 홍대에 있는 롤스카페 토와 팝업스토어 다녀옴

10시 20분쯤에 도착했을 때 모습

우산 보면 알겠지만 비가 조금씩 오다 말다했음

비가 점점 많이 오니까 결국 일단 안쪽으로 차근차근 들여보내더라

저기 인형 제단 보이십니까?

좌하단에서 보이는 키오스크에서 전화번호 입력하고 굿즈 구매하는건데, 영수증에 찍힌 qr코드로 나머지 성명, 주소 입력하는 방식임

굿즈는 2층 실내에 전시 중 

메뉴는 키오스크에서 주문

67번이었는데 40번 후반대 주문 나오고 있었음

실내가 좁은 것은 아닌데 직원 수가 적어서 준비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

내부에 서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태프 분들이 합석 유도했음

2층 모습

곳곳에 토와 일러가 걸려있고 굿즈 역시 전시 중

3천원 포토카드 랜덤뽑기가 있는데 내 앞은 다섯장 뽑던데

나는 다행히 9천원으로 3종 클리어

굿즈 자세한 사진은 생략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토와 이미지로 꾸며져 있음

금요일 솔로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끝냈으니 꽃길만 가득하길

3층에 전시된 다양한 토와 의상 등신대

다른 등신대보다 이번 토와 신의상 등신대가 사람 앉은키 정도로 꽤 작음

그 외에 이전에 판매했던 토와 공식 굿즈도 전시되어 있음

예쁘게 꾸며져 있던 방

그러고보니 월드타워에서 라이브뷰잉 끝나고 사진 찍을 때 다키마쿠라 들고 찍었던 사람이 있었지…

토와사마께 팬레터를 보낼 수 있게 편지지, 봉투, 스티커, 볼펜이 있으니까

잘 써서 넣으면 됨

11시쯤에 주문해서 12시 15분에 받았으니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

나오는 길, 사람이 꽤 빠진 모습

타이밍이 좋아서 비는 피할 수 있었다.

토와 팝업스토어는 22일까지

한국 한정 굿즈도 있고, 홍대 입구역에서 5분정도 거리가 있다보니 일반인(?)은 꽤 적어서 눈치 볼 필요 없이 가볼만 하다.

[루리웹-4644527467]

이건 이벤트때만 컨테이너 이어붙인 가건물인거임??? 개신기하네

[토와삼]

저 옆에 컨테이너는 인생네컷 찍는 곳 ㅋㅋㅋㅋㅋ

[오오카미미오]

https://m.mk.co.kr/news/business/10666406

원래 저런 곳이더라

[토와삼]

[크리어드]

지방이라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