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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슴이 큼
소령님이니깐...
바보 아냐 하면서 당황하는 아우라가 킬포
마법말고는 마왕이고 나발이고 관심없어서 그런 듯
간혹 마흐트 같이 답없는 놈도 있었겠지만 아우라는 그냥 대책이고 뭐고 없었음. 자신감 때문에 죽은 케이스
프리렌은 플람메가 마족의 심장을 노리고 벼린 비수는 맞긴한데, 딱히 마왕을 죽인 뒤의 뒷일을 생각지 않고 키운건 아님. 원작에 보면 프리렌의 1000년 뒤를 예상하고 함께했던 거처에 조언을 준비해 둠. 거처의 봉인이 스승과 함께 심었던 나무고 그땐 왜 이 나무를 심는지 이유를 가르쳐 주지 않고 그냥 웃으며 너는 사람을 알고 싶어질때가 올 거다라고만 함. 프리렌은 천 년 뒤에 스승의 집을 다시 방문해 나무의 봉인을 풀고 자신의 나아갈 길을 가르쳐주는 스승의 유품을 보며 스승이 죽고 천년이 지나도 스승의 손바닥 위라며 쓴웃음을 지음.
제리에는 인생의 최우선이 마법이라 그럼. 마족과의 전쟁이 잦아드니 대전기의 마법사에 필적하는 실력을 지닌 자가 거의 없다는게 대륙마법협회 공론이잖음. 근데 그 대륙마법협회 수장이 제리에고 마법협회 최고간부들이 제리에의 직계제자들인거 보면 인류의 마법을 고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싸움의 상대로 두기 위해 마족을 완전근절하진 않는 듯.
그리고 가슴이 큼
중요하긴하군
소령님이니깐...
아 성우 소령이었구나! 어디서 들은 목소리라 했어
누군가했더니 성우가 공각기동대 그분이구나
그리고 천국도 알려줌
아비무쌍인가 그거 생각나네
바보 아냐 하면서 당황하는 아우라가 킬포
마력의양이나 마법삿의격으로보아 제리에가 압고적이긴 한데 제리에는 주전파라서 마왕을 냅둔걸까
우주해파리
마법말고는 마왕이고 나발이고 관심없어서 그런 듯
우주해파리
제리에는 인생의 최우선이 마법이라 그럼. 마족과의 전쟁이 잦아드니 대전기의 마법사에 필적하는 실력을 지닌 자가 거의 없다는게 대륙마법협회 공론이잖음. 근데 그 대륙마법협회 수장이 제리에고 마법협회 최고간부들이 제리에의 직계제자들인거 보면 인류의 마법을 고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싸움의 상대로 두기 위해 마족을 완전근절하진 않는 듯.
제리에가 사실상 지금 데우스엑스마키나 라서 걍 적당히 조절하는듯 황금향편에서 마족한테 자신에 대한 공포를 잊었다고 했던거 보면 신화시대엔 마족전체가 알만큼 무시무시했단거겠지
간혹 마흐트 같이 답없는 놈도 있었겠지만 아우라는 그냥 대책이고 뭐고 없었음. 자신감 때문에 죽은 케이스
저거 볼수록 암살자 마인드에 가까운듯. 오로지 한칼 먹이는 거만 생각하고 그 뒤는 생각하지 않는 일회용 비수를 벼르는 느낌.
루리웹-7427238503
프리렌은 플람메가 마족의 심장을 노리고 벼린 비수는 맞긴한데, 딱히 마왕을 죽인 뒤의 뒷일을 생각지 않고 키운건 아님. 원작에 보면 프리렌의 1000년 뒤를 예상하고 함께했던 거처에 조언을 준비해 둠. 거처의 봉인이 스승과 함께 심었던 나무고 그땐 왜 이 나무를 심는지 이유를 가르쳐 주지 않고 그냥 웃으며 너는 사람을 알고 싶어질때가 올 거다라고만 함. 프리렌은 천 년 뒤에 스승의 집을 다시 방문해 나무의 봉인을 풀고 자신의 나아갈 길을 가르쳐주는 스승의 유품을 보며 스승이 죽고 천년이 지나도 스승의 손바닥 위라며 쓴웃음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