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채권을 대미무역 흑자국들이 구입해줘서인데...
미국이 물가상승으로 고금리 유지 중.
현재 미국국채를 사줄 여유가 있는 국가가 중국뿐임.
일본은 플라자합의로 박살난 이후로 경제 나락가서 금리올릴 여유 없구.
문제는 그 중국이랑 무역전쟁하는 중.
그래서 미중회담을 바이든이 6년만에 한건데... 미국도 반도체 제재 해제할 생각 없고
평행선이라서 바이든은 결국 "시진핑은 독재자 ~" 시전.
사실상 이번 회담으로 확정된건 이 문제는 바이든은 해결할 생각 없다는 점.
금융위기는 오고... 트럼프의 전세계 대상으로 관세전쟁 시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