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보니까 개쩌는데
그러고보니 진짜로 행자가 강림자 였던건 느비도 행자가 말해주기전까진 몰랐던건데 푸리나는 미리 알고있었구나 ㄷㄷㄷ
멜모니아 궁 복귀..해야겠지?
괜히 느비가 돌아와달라고 부탁하는게 아니라니깐
전임 2막때 복귀해줄꺼지? 다시 둘이 같이 국가운영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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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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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연금 받으며 백수로 살 거라고~~
앞으로 행복한 연금생활만 남았는데 다시 멜모니아궁으로 갈까? 거기가면 PTSD올듯
500년동안 대통령?ㄷㄷ
와! 축하해요! 텐료 봉행에서 주최한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집 주소를 내놔라
폰타인 신의 눈과 귀는 어디에나 있다!
그 연금도 기부하고 다님 ㄷㄷㄷ
국민이 자신을 몰아세워도 국민생각 뿐인.. 그저 대황푸 ㅠㅠㅠㅠ..
500년동안 대통령?ㄷㄷ
그것도 느비예트도 실각시키려고했던 폰타인 기득권들 상대로 버팀 ㅋㅋ
아 이제 연금 받으며 백수로 살 거라고~~
위 쳐
그 연금도 기부하고 다님 ㄷㄷㄷ
500년동안 쌓은 재산이 있어서 은행 이자만으로도 그게 연금이지 ㅋ
폰타인 신의 눈과 귀는 어디에나 있다!
앞으로 행복한 연금생활만 남았는데 다시 멜모니아궁으로 갈까? 거기가면 PTSD올듯
500년짜리 퇴직금이 달달할건데
기승전 이나즈마 디스
아 둘이 후계자 만들라고ㅋㅋㅋ
푸리나 결국 정령들 스파이 푼 건 예언 막기 위해서 정보 수집한 걸로 결론 난 건가. 정령들 도망친 거 뭐 대단한 이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걍 전대 물의 신 죽고 멘탈 터진 거였고
그리고 정령들이 분수대 빼고 살지 못하는 지옥도가 됨. 그나마 릴리스는 저지능이여도 강대한 정령이라 수선화십자원 근처에 배회했고.
사실상 너무 일찍 만들어진 설정을 어떻게 봉합 못하고 설정붕괴한 케이스인듯
로데이아가 전대신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미쳐서 지능이 떨어졌다고 하면 설명은 되는데 굳이? 느낌이지
근데 물의 정령들이 보면 개체간 지능이나 권능 차이가 너무 심해서..ㅋㅋ
이디이아는 천재야~ 가끔 변신술 찐빠를 내지만...
그게 로데이아는 수석 스파임. 반대로 수선화십자원 월드퀘에 언급된 릴리스는 강대한 정령인데 심각한 저지능이여서 에게리아가 스파이직 지명 철회후 수선화 십자원의 원장에 임명함.
수석 스파이.
일단 이디이야 설정 보면 폰타인에서 도망친 이유가 폰타인의 물이 고통과 원한이 가득차 있어서 살아남기 위해 그랬다고 했음. 이거는 원시모태바다에 빠져서 융해되 다시 물의 정령이 된 주민들이 섞이면서 생긴 악영향도 있을꺼고.. 물의 정령이 이렇게 다시 섞여버리면 서로에게 금방 오염되서 개체의 특징을 거의 다 잃어버리는 것 같았음. 물이란게 그렇잖아 원래?
뭐 바셰 사건 때문인 것 같음. 이디이아는 최근 이벤트라 설정 오류 날 일도 없고
그리고 이디이야건 보면 도망친 것도 꽤 오래됐을거임. 아에 이디이아에 대한 묘사가 전설이나 동화로 남아버릴 정도니까
푸리나... 나를 두고 떠나지 말아줘... 하는 만화
드렷읍니다
어우 맛있어
국민이 자신을 몰아세워도 국민생각 뿐인.. 그저 대황푸 ㅠㅠㅠㅠ..
대 황 푸
심지어 민심도 좋은 편임 ㅋㅋ
푸리나가 여행자 강림자라는걸 안거는 여기저기 스파이 통해서 정보수집한 능력이긴함
누구는 500년 동안 국정운영 개판나서 행복도 마이너스에 반란 터지고 섬 6개중 4개가 사람이 못사는 땅이 되었는데
루리웹-8514864170
와! 축하해요! 텐료 봉행에서 주최한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집 주소를 내놔라
본격적으로 반란 터진게 1년전에 실시한 쇄국령과 안수령임.
누가 산호궁 경제 분석한거 보면 쇄국령으로 산호진주 수출 못하니 말라서 자멸하느냐 아니면 저항하다가 죽느냐 차이 같음. 산호궁의 평범한 주민의 집 때깔이 좋고 리월정부랑 유착이 있거나 북두가 도움을 준거 보면 산호진주로 수출업 한거 같음.
포칼로스가 느비 불러오기전에는 폰타인은 초토화되었음. 많은 해군이 엘리나스 토벌전으로 박살나는등 그야말로 재건사업만 많았고. 그런 나라를 기억도 없는 여자애가 폰타인 과학원 설립으로 멸망에 벗어나기와 태엽장치 기계를 보급하고 느비 취임전에는 오페라 하우스 만들정도로 빠르게 재건함.
알랭 기요틴이 지금 폰타인 태엽장치 보급한 천재여도 결국 푸리나의 막대한 기초과학 투자로 빛을 발했고. 과학의 힘으로 극복할려고 멸망 피할 수 있는지 없는지 보고 받는 장면 나옴. 그래도 희망을 가졌는데 에드윈 이스팅하우스가 과학원 박살내버리고. 다행히 결과물중 하나인 윙갈레트호가 폰타인 시민 구조에 한 몫했으니. 그리고 푸리나가 에드윈 보고 칼찌해도 천리도 이해해줄듯. 아니 과학의 힘으로 극복할려고 하는데 연구소와 과학자들이!
포칼로스한테 분리된 본인이 인정한 가장 완벽한 인간이니까 전설임무에서는 반쯤 감독으로 협조만 했는데도 히로인 대본 다 외우고 리허설도 없이 즉흥으로 연기 가능할정도로 천재적이고
500년 굴렸으면 은퇴 시켜야죠.
폰타인과 스네즈나야의 외교관계는 나쁘지않았고 아를레키노를 굳이 만나서 외교를 다졌던걸 보면 우인단의 정보망도 어느정도 거래했을 가능성이..
밑에 느비예트가 총리처럼 통치 분담해주긴 했어도 500년 동안 폰타인 다스린 걸 마냥 무시할 순 없지.
심지어 지금도 신의 눈으로 만든 원소생물로 투자 및 자산관리, 생활관리까지 전부하고 있응
그리고 서포트로 쓰는데 소환수들이 무슨 용역깡패마냥 딜 잘넣더라.
그놈의 예언랑 폰타인 사람의 기원이 문제였지 푸리나는 통치자로써 충분히 엄청 잘한게 맞지 아니 사람이 물에 닿자마자 녹아 사라지는걸 누가 알았겠냐고 ㅈ같은 바셰새끼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