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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빠 특) 그 시대로 돌아가라고 하면 안감 ㅋㅋ IMF로 갑자기 직장 잃어봐야 정신차리지
사루비아 꿀 빨았을텐데 왜 자꾸 부정하지?
어차피 20년뒤엔 지금이 코인부동산으로 개꿀빤시대라고 할거임ㅋㅋ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를 어케 알겠어
밤에 돌아다니지말고 차 조심해란 소리 자주듣던시기지
횡단보도 기다릴때 차도에 가까이 붙지말라고...
횡단보도 기다릴때 차도에 가까이 붙지말라고...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를 어케 알겠어
이거 없이 밤에 돌아다니다 걸리면 인생 하직하는 것이지
하직은 오버고 경찰한테 험한소리좀 들었데, 울아버지도 머리기른거하고 세트로 걸려서 강제 이바르했다더라
실은 울 아버진 + 외신 번역한 것 소지 이거라서 좀 호되게 당하심
...이게 핵심 같은데? 노던 테리토리로!
독일어 하셔서 당시에 그거 번역하고 뿌리는 일 하셨거든 그래서 나중에 삼청교육대 끌려가니 마니 하다가 학적 말소 등의 조치를 대가로 풀려나셨다고…
사루비아 꿀 빨았을텐데 왜 자꾸 부정하지?
맛있었어
영산홍 꿀은 빨아봤는데!
우리 학교에서는 칸나 빨았음.. 그게 사루비아인줄 결혼 하고나서 알게되었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라이스 샤워
할매 낀 납치단밈은 유명하지 ㄷㄷ
개꿀빠 특) 그 시대로 돌아가라고 하면 안감 ㅋㅋ IMF로 갑자기 직장 잃어봐야 정신차리지
그런 사람이 자기가 꿀빨았다는 말 들으면 발광함
밤에 돌아다니지말고 차 조심해란 소리 자주듣던시기지
ㅇㅇ 통금시간 사이렌 울린 이후에 돌아다니다 경찰이나 헌병한테 끌려가면 그냥 빨갱이 되능겨
울 아버지랑 어머니 광주 민주화운동 때 직관하신 분임 그 시절보단 지금이 낫지
야만의 시대
당장 저때는 독재였잖아.. 사람목숨이 개목숨이고 동남아 수준아닌가
레알 실종아동 많던시대
모든 세대는 그 세대 나름의 힘듦이 있다고 생각해
제1금융권도 대출하면 1부 이자는 이자로도 안 쳐주던 시절
대출도 안해주던... 그래서 빚없이 작은집 월세로 살아야했던...
그리고 대출도 진짜 진짜 아무나 안해줬던 시절...대출 받고 싶어도 못 받던 시절..
근데 지금은 대출을 너무 쉽게 해줘서 집값 버블이 온상황이라... 전세가 집값폭등의 주범인데 그 배경은 너무나도 쉬운 전세대출이 있지
무슨 만화임?
모든 시대는 그 시대만의 고난과 역경을 가지는 법이지.
인신매매 기승부릴때였지 저시절 꿀빤건 사루비아랑 진달래뿐이다!
어차피 20년뒤엔 지금이 코인부동산으로 개꿀빤시대라고 할거임ㅋㅋ
IMF로 가장이 실직하고, 카드대란으로 집안이 풍비박산나는 걸 직관한 세대 아닌가?
아파트 경비원이 의미가 없었지 초인종울려서 문열어주면 구걸꾼이 절반이고 외판원이 절반이던 시절인데
저 시대는 학생들도 시련의 시대였어 국민(초등)학생을 돌려차기로 패던 시대라니까?
주 6일 매일 14시간 노동 맛 좀 보면 조용해질것
토요일의 별칭부터가 반공일(半空日)이었던 시절
고속도로서 발가벗은 여자가 도망가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있던 시절인데
난 다 필요없고 2016년으로 가고싶엉
비트코인 살라 그러지?
아마 몇년 뒤면 환경오염에 목숨걸필요 없이 꿀빨던 시대라고 하지 않을까?
지나가는 여자 옆에 봉고차 서면 주의깊게 보던 시절
사실 부모세대 살아가던 시대라 셀프탈룰라
일단 그 세대면 실제 꿀 빤게 사실이다… 식물의 성기에 직접 입을 대고 그 꿀을 빨아제끼던 야만과 음란의 시대지…
초 6이 초 3보고 나떈 하는게 사람임 ㅋㅋ
아카시아꿀 빠지면 섭섭해
꿀 빨았다고 하는 사람 특 ) 그 당시 빈민들은 인간 취급도 못받던 시대라는건 무시함.
당장 예금 금리 어쩌고 하던놈들은 법정 최고금리가 imf 지나서나 생긴걸 모름 ㅋㅋㅋㅋ 그냥 600% 이자 때려도 그게 합법이던 시절인데 ㅋㅋㅋㅋ
납치하고 댕기면 꿀빠는? ㄷㄷ
지금 생각하면 생각보다 미개했지.. 우리가 지금 개발도상국 보면서 느끼는거 좀 있을듯.. 담배라던가, 공공질서라던가 교통질서, 큰소리로 밀어붙이는거라던가 참 흔했다고 본다.
개발도상국 그자체였지
차라리 70년생이 꿀이라 하지 왜? 그양반들은 군현역 입대율 40%쯤되었다하니까
그당시 방위랑 지금 현역이랑 비교하면 흠......
어차피 이거 저거 따지고 비교하면 개꿀빤세대 단 하나도 없음.
80년대는 카메라 하나 사면 초봉 다 날라갔음
복원ㅁㅇㄹ
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주공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거의 한달에 한두번 꼴로 우리단지 몇동에서 사람이 뛰어내렸다더라 하는 이야기 들려오고 학교 왔다갔다 하는데 사람들 화단에 사람들 몰려있어서 뭔가 하고 가까이가면 사람죽었다면서 어른들이 막고 그랬지
그냥 간단하게 imf가 없었을 2023년에 살고 싶다
인간 세상은 언제나 ㅈ같았다 그게 어떤 형태인가만 다를뿐
그리고 저땐 국민연금, 건강보험도 없거나 빈약해서 기성세대의 부모들 노후는 본인들이 손수 다 챙겨야 했고 가족 중에 큰 병 걸린 사람 한명 나오면 집안 전체가 휘청거리던 시절
저 당시 납치는 남자여자 안 가렸음.여자는 사창가 남자는 새우잡이배 글고 요즘 진상이라는 놈들. 저 당시에는 걍 패시브였음
그저 아무것도 모르거나 만만한 사람들에게 적대감이나 표출하며 노는걸 즐기는 작자들이나 저런 소리를 하지. 아마 그 시절이 얼마나 험악했고 내노라 하던 대기업 사장도 옥상에서 뛰어내릴 만큼 혹독했는지 열심히 설명해도 이해하려고도 안 할 걸?
허리띠 졸라매면 목돈모으기엔 더 좋은 시대는 맞음 생활상 자체는 지금이 훨씬 사람답지 대신 허리띠 졸라매고 아껴도 그때만큼 부를 축적하기 힘듦
허리띠 졸라매도 소득 자체가 지금과 비교해서도 큰편은 아니라 부를 축척하기 어려움 단지, 축척한 부의 크기가 크진 않아도 그걸 소비할수 있는 물가도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뭐라도 할수 있었던거지 당시에 아껴서 돈모았다고 부자될순 없었지.... 그리고 당시엔 지금보다 돈쓸데도 많지 않았고...
그럼 부동산 투자 하라고 하는데ㅎㅎㅎㅎㅎㅋㅋㅋㅋ 다한민국에서 부동산에 돈 넣어서 서민이 돈 만질 수 있는 시대라곤 진짜 요근래까지 와야 함 저때는 부동산 개발지역 쥐고 있어봐야 강제 퇴거 엔딩이지ㅋㅋ
저 시절 허리띠 졸라 맨다는 기준이 지금과는 사뭇 다름. 너무 조르다 골로 가는 사람도 심심찮게 나왔고. 살아본 적 없으면 모르긴 하겠지만.
인신매매 관련 뉴스도 많았고, 괴담도 많던 시절
봉고에 사람 싣던놈이겟지
그때가 나은 부분도 있고 지금이 나은 부분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이 훨씬 남
80년대 국딩 97학번인데... 그땐 뭐 그렇게 살았음 ㅋㅋㅋ 봉고차 납치니 뭐니 그것보다 더 엄청난걸 알려줄까.. 그땐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었다 ㅋㅋㅋㅋㅋ 지금 인터넷이랑 폰 없이 살라고 하면 못살듯 ㅎ 케이블도 없고 딱 공중파 kbs mbc ebs밖에 없었음 어릴땐 저녁 5시쯤 하는 만화 타임 놓치면 억울했음 ㅋㅋㅋ 일요일은 일찍일어나서 만화동산을 봐야했고 ㅎㅎㅎ 사는게 힘들다 팍팍하다보다 8~90년대를 생각하면 어릴때여서 그런지 그런것들임 요샌 참...놀것 많고 할것 많고 돈쓸데도 많다....
나도 그쯤인데 케이블은 있지 않았나 방학때 캡틴사우루스나 슬램덩크 몰아보고 그랬는데
아..동네 지역 케이블은 있었던거 같음 그런데 채널이 지금처럼 많진 않았고 ㅎㅎ 우리집엔 안나왔었는데 외가에 지방에 놀러갔을땐 케이블 나와서 만화 엄청봤던 기억이 있다 ㅎㅎ
IMF로 집안 박살난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8090이 뭐?? 지금 30대만 해도 그 당시면 학창 시절이라 기억하는 사람 많을텐데 대체 어떻게 8090이 마냥 꿀빨았단 소리가 나오는거야??
왜냐면 이제 20대 중반만 해도 2000년생이라 그럼 ㅋㅋ 뭐 원래 다 그런거지 10년전엔 70~80 꿀빨았다는 글로 비슷한 논조로 이야기 나왔었으니까 ㅋㅋ
애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지. 전세대 혐오하게
예전엔 돈 빌리기 더 힘들었고, 인신매매, 유괴, 조직폭력 범죄, 납치 별에 별 사건 다일어났지. 거기에 당장 IMF는 얼마나 끔찍했으면 닷컴버블 카드대란 리먼사태 그 모든게 있었어도 IMF를 최악으로 치겠어.
누구는 "그래도 봉급 모아서 집 사기는 수월했던 때 아니냐" 하고 우기는데 1980년대 우리나라 자가보유율은 70%가 채 안 됐음. 주택난이 하도 심각해서 200만호 건축사업이 나온 거임 그리고 전체적인 소득 수준이 낮아서 집 사는 데 돈 모으기도 쉽지 않았고
가스파드 웹툰에도 나오지만 게임사러 전자상가 가는것도 돈 뺏길까봐 무슨 퀘스트 하듯 가야하던 시절이 뭔 꿀빠는 시대야. 뷰군이나 마음의 소리처럼 군생활 하라면 꿀 같은 소린 싹 들어갈텐데. 그냥 안전한 2023년이 훨씬 낫지.
그때 꿀빨았다는 사람들 .. 지금 생각해보면 금수저임.
주6일제 맛볼텨?
8090년대 무서운 시대임. 난 그때 학생이라 골목길 가는거 자체가 두근거리는 일이었음. 양아치들이 많아서 통행세를 내야했거든. 골목길 게이트비를 내야했던 그 시절.
재개발 한다고 근거 없이 무단철거 강제집행하려다 사람 죽을거 같으니까 야밤에 합선나서 불내던 시대가 참 아름답것네 나도 이 광경을 보고 싶어 본 게 아니라 겪어서 안다는게 참...
우리나라 80년대 말까지 민주주의도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