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래야 감출수 없을 정도로 튀어나오는 내면의 트리니티에 대한 혐오
그나마 버티는건 보충부에서 만난
순수한 친구들 덕인데
특히 히후미는 트리니티의 음습한 정치질에 상관없이 성실하고 착한 아이고
아즈사는 트리니티와 아리우스의 오래된 앙금을 해결할 수도 있을 순수한 아이이고
코하루는 순수하고 바보인만큼 정치에 연도 없을 뿐더러
정의실현부에 들어갈 정도로 착하고 옳바르기 위해 애쓰는 아이니깐
게다가 선생님도 포기없이 끊임없이 믿고 노력해주는 사람이니깐
그 안에 있어서 그나마 내면의 악마를 억누르는거지
그게 아니었으면 진즉에 처음 목표대로 트리니티를 떠났거나
마녀가 되서 모든 걸 불태우거나 하지 않았을까?
그런 의미에서 코하루가 미카를 지켜준 것에 대해
트리니티 정치꾼 애들에게 테러 당해서 크게 다치면
하나코가 음습하게 트리니티를 불태우려 하지 않을까?
미카야 감정적인 아이니깐 바로 물리적으로 복수하겠지만
하나코는 의식이 없는 코하루를 만날 병문안오다가
어느날 각오를 끝마치고는
트리니티 정치에 몸을 담구겠지
복수를 위해
이 모든건 나약한 자기때문이었다고 후회하며
코하루에게 대답없을 사과를 하며
트리니티를 불태우기 위해 피의 복수를 암약하겠지?
그런 의미에서
마녀로 각성한 하나코도 보고싶당
헤으응
누구보다 트리니티 싫어하지만 분노표출방시은 없던 말 만들어내는등 누구보다 트리니티 방식임
트리니티를 싫어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트리니티에 어울리는 인재..
너는 트리니티에서 벗어날 수 없다 트리니티의 마녀야
진짜 삐약이와 친구들 덕분에 학교 다니는 아이..
본인의 삶 방식이 트리니티 그 자체이기에 혐오하는 하나코니깐 ><;;
음....각오....으으으으음 좋지
원래라면 이까짓 더러운데 내가 떠난다 였지만 누구보다 선한 친구가 다쳤기에 악의에 물들어 피의 복수를 하는 하나코가 보고싶어 그리고 그 친구와 다시 다닐 정화된 학교를 바라지만 돌아온 건 친구가 마녀를 보는듯한 눈빛으로 보는 차가운 눈빛뿐...
누구보다 트리니티 싫어하지만 분노표출방시은 없던 말 만들어내는등 누구보다 트리니티 방식임
진짜 삐약이와 친구들 덕분에 학교 다니는 아이..
변태기만 한 하나코보단 내면의 어둠의 다크를 슬쩍 드러내는 하나코가 보고싶다
트리니티를 싫어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트리니티에 어울리는 인재..
키야 감동쓰
본인의 삶 방식이 트리니티 그 자체이기에 혐오하는 하나코니깐 ><;;
너는 트리니티에서 벗어날 수 없다 트리니티의 마녀야
오 누군가에게 비난당할때 쓰기에 최적의 대사다
가끔 생각하지만 만약 이 캐릭터가 색채에 노출되었다면...?...오우...아포칼립스...
음....각오....으으으으음 좋지
대답 없을 사과 와 미쳤다...
원래 동류는 서로를 혐오하는 법이거든요
트리니티를 독사소굴이라고 까지만 마음만 먹으면 독사의 왕이 될수있는 여자..
흑화한 하나코가 보고싶어요
트리니티 다부순다걸
원래라면 이까짓 더러운데 내가 떠난다 였지만 누구보다 선한 친구가 다쳤기에 악의에 물들어 피의 복수를 하는 하나코가 보고싶어 그리고 그 친구와 다시 다닐 정화된 학교를 바라지만 돌아온 건 친구가 마녀를 보는듯한 눈빛으로 보는 차가운 눈빛뿐...
근데 ㄹㅇ 미카구해줬다고 린치당하면 몇명이 패러오는거임ㅋㅋ
극단적인 애들이 반장난으로 던진 수류탄에 크게 다치는거지 뭐
아 물론 노출광인건 연기로 시작했지만 이제 즐기는 단계가 되버린 변태인건 맞습니다
딱 나기사 조진 방식이 그거 아님? 트리니티 정점 권력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골라서. 거점타격으로 딱 골라서 조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