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한밤중에 자동차 앞 유리가 파손 됬다며 한 여성이 차주에게 연락함
2. 고양이들이 옹벽 위에서 싸우다가 돌을 떨어뜨려서 유리가 깨진거 같다며 설명함
3. 차주는 연락 해줘서 고맙다며 현장에 나가봤는데 파손 부위가 너무 커서 의아해함
4. 하지만 차주 여성은 고양이가 그런건데 별수 있겠냐며 자비로 차를 수리함
5. 일단 파손된 경위를 알아야 되니 경찰서 가서 블랙박스 돌려보는데 차 앞유리로 사람이떨어짐
6. 알고보니 유리가 깨졌을 당시 연락했던 여성, 즉 파손을 알려주려고 연락 했다는 여성이었음
7. 이 여성은 옹벽위에 고양이 밥 놔둘려고 올라가다 떨어진것..
8. 고양이 밥주는 사람이라던 여성은 뒤늦게 경찰이 찾아오자 잘못을 시인함
9. 자칭 캣//맘이라는 여성은 한번만 너그럽게 봐달라며 선처를 호소
10. 차주 여성은 첨부터 사실대로 말했다면 봐줄수도 있엇지만 그렇지 않아서 손해배상 청구 검토 중
자기가 돌인건 아네...
고양이를 사랑하지만 책임은 고양이에게 패스!
캣맘년들의 본질 ㅋㅋㅋㅋㅋ '고양이를 사랑하는 나' 를 사랑함 고양이가 아니라 ㅋㅋㅋㅋ 거기서 고양이에게 책임을 전가를 ㅋㅋㅋ
고양이들이 옹벽 위에 있나봄.. 밥주려고, 혹은 고양이들 만져볼려고 올라가다 떨어진거
피해자분이 직접 쓴 글에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밥그릇이 위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서 고양이 탓을...
내가 고양이다옹~
자기가 돌인건 아네...
내가 고양이다옹~
옹벽에 왜 올라가서 저지랄한건지가 궁금한데 ㄹㅇ
고양이들이 옹벽 위에 있나봄.. 밥주려고, 혹은 고양이들 만져볼려고 올라가다 떨어진거
짤 보면 고양이들이 옹벽 위에 있음 ㅇ
피해자분이 직접 쓴 글에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밥그릇이 위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하와와와이
모르지 뭐 ㅋㅋ 밥줄려고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떨어진 ㅋㅋ
애시당초에 사람이 올라갈수가 없는 건데 왜 저따가 밥을 올려둔겨..... 그리고 고양이 생각한답시고 지가 돈 물어내게 생기니까 바로 고양이 팔아버리네..... 이중으로 악질인데?
아 계단이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서 고양이 탓을...
고양이를 사랑하지만 책임은 고양이에게 패스!
고양이를 위하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거야
루리웹-1930751157
캣맘년들의 본질 ㅋㅋㅋㅋㅋ '고양이를 사랑하는 나' 를 사랑함 고양이가 아니라 ㅋㅋㅋㅋ 거기서 고양이에게 책임을 전가를 ㅋㅋㅋ
고양이 밥 주려 올라가다 떨어짐 -> 고양이가 없었으면 내가 거기 밥주러 올라갔을까? -> 이렇게 된 건 고양이 때문이다의 사고 방식인가봄
ㅋㅋㅋ 그렇네 고양이한테 존나 무고죄 한 거네
본질이 페미랑 똑같음...
고양이를 위하는'척'하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
고양이가 타자치는거 모르심?? ㅋㅋ
ㅋ리앙에서 본거같은데 뉴스까지 갔네
보배가 원글이야
떨어져서 박살낸 건 실수여도 고양이탓으로 기망한 건 실수가 아니잖아? 캣맘이라더니 참피마냥 바로 자실장한테 책임전가하네
그나마 스스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다면 좋았겟지만 경찰이 조사 하니까 그제서야 인간의 나약함... 너그럽게...
본문 초반 읽고 지가 일부러 돌 던져넣고 거짓말 하는건가 했는데 그래도 일부러 한 건 아니었네.
어차피 블박에 다 찍혔을건데 왜 거짓말을 한건가..
캣맘들 대부분 빡대가리라 그럼
보통 캣맘들은 지능덜떨어진 사람들이 대부분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됨
소위 ‘캣맘’들 대다수는 고양이나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세상에서 소외받고 고통받는 불쌍한 아이들을 보호하고 보살피는 자애로운 나"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심취하며 자기만족과 함께 현실적인 책임을 외면하는 과대망상증 환자에 가깝습니다.
애초에 고양이 밥주려고 올라간 거였네....;;;
떨어져서 더 크게 다칠뻔한거 차땜에 살아놓고 차주한텐 엿을 줬네
고양이를 사랑한다면서 고양이에게 죄를 덮어씌워?
고양이 탓을 한 시점에서 수준 드러났지 뭐
걍 처음부터 용서를 구하던가.
밥주는 고양이는 갈아탈수 있지만 내 돈 만큼은..! 지킨다!
지금 방사된 야생 고양이들이 참새부터 시작해서 야생 토종 동물들 씨를 말리고 있는데.. 정말 심각한 문제임...
캣맘중 진짜 챙길거 다 챙기고 책임도 잘 지는 사람도 있긴함..내가 겪어봐서. 자기돈으로 중성화까지 다 시키더라고. 근데...대부분의 캣맘은 질병이라고 할정도로 정신상태가 온전하지않음.
차 없었으면 크게 다쳤겠네.....
차 없었으면 수리비만큼 치료비 나왔을텐데 고맙다는 소리는 못할 망정 거짓말이나...
저도 이 생각함. 차가 그나마 완충한게 아닐까 싶네요 수리비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밥을 주지만 지 죄는 고양이에게 덮어씌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나약함이 아니라 너의 간악함이겠지
고양이 쉴드!
구라친 시점에서 용서불가
얼쑤~
응 불리해지면 내 잘못 아님.. 고양이가 잘못 함 에라이..
어떤 ㅂㅅ은 저 유튜브 뉴스 댓글에 ‘왜 올라갈 수 있는 옹벽을 만들었냐?’초등학생들 올라가면 어쩌려고, 하면서 공무원탓 하더라. 초등학생은 육교 난간에도 올라갈 수 있어요. 안 해서 그렇지.
인간의 나약함 ㅋㅋㅋㅋ 진짜 나약해지는게 어떤건지 보고싶어 금융치료 절실 ㅋㅋㅋㅋ
캣맘들 정말 필사적으로 캣맘생활 하더리 보고있으면 엮이고싶지않은 사람들임
기왕 떨어질거면 머리부터 떨어지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캣맘 ㅋ
인간의 나약함 ㅇㅈㄹ
고양이를 사랑한다면서 지 잘못을 고양이에게 덮어씌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맘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불쌍한 고양이를 돌봐주는 자신의 모습으로 시궁창 자존감을 간신히 부여잡고 사는 정신병자라는 증거.
고양이 보러 가실래요?? 우와아앙 쿵!!
용서는 피해자가 결정하는건데 지가 용서구하고 결정까지 다하네 그냥 용서 구하지마
다음 생은 제발 고양이로 태어나렴
이제 자기차 블박도 경찰서가서 확인해야 볼수있는건가요?? Sd 메모리빼서 확인 못함?
밑에 차를 둔게 잘못이구만. 없었으면 캣맘하나 작살난거잖아!
캣맘은 정신병
역겨운 족속들
고양이 위한다면서 결국마지막에는 이용해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