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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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쯤 읽다가 스크롤내림 이해도 잘안되고 시간태울 이유없는거같어
마지막에 ...라는 내용의 쩡 좀. 같은 결말일줄 알았는데 왜 실화에요.
조카에게 강/간 당하고 그 이후 미성년자인 조카랑 성관계하는 관계로 발전. 그 미성년자가 여자친구랑 자는걸 목격하고 칼로 찔렀다. 이건가...너무 어질어질한데;;;
뭐야 av내용인줄
남자가 군대처럼 이혼경력이 흠이 되는 직장에 다니면 그냥 덮는 일이 있긴함
조카가 강아지
조카를 데려오는게 남편쪽 의견이었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여자쪽 나이가 어린걸 보니 결혼한지 얼마 안됐겠다 싶고 그런 집에 다른 식구 들이는 건 보통 안 좋아하니까
뭐야 av내용인줄
절반쯤 읽다가 스크롤내림 이해도 잘안되고 시간태울 이유없는거같어
어...그러니까....음..
조카가 강아지
남자가 군대처럼 이혼경력이 흠이 되는 직장에 다니면 그냥 덮는 일이 있긴함
천사표라면...어...음....그.......어....... 조금 무서운 스타일이라면... 빵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감되게 하는 것보다 옆에 두고 지속적으로 피를 말려야....
마지막에 ...라는 내용의 쩡 좀. 같은 결말일줄 알았는데 왜 실화에요.
현실 개연성은, 정말이지 비상식 투성임..
조카를 데려오는게 남편쪽 의견이었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여자쪽 나이가 어린걸 보니 결혼한지 얼마 안됐겠다 싶고 그런 집에 다른 식구 들이는 건 보통 안 좋아하니까
조카에게 강/간 당하고 그 이후 미성년자인 조카랑 성관계하는 관계로 발전. 그 미성년자가 여자친구랑 자는걸 목격하고 칼로 찔렀다. 이건가...너무 어질어질한데;;;
일단 재판에선 어떻게든 감형에 유리한 쪽으로 얘기할테니 본심은 다를지도
글이 안읽혀 대체 누가 미친것이지 나인가 이 세상인가
생각해보면 과정 자체가 쩡스토리스러워서 그렇지 의도치않게 신혼여성이 성폭행도 당하고 징역까지 살게됐다 하면 누구 입장에서 봐도 좀 안됐긴 하네 꼭 천사표(?) 남편 아니라도 감형 원하긴 할 듯
... 예? ...
다른 의도만 없다면 남편이 보살급인듯
히토미 한 편 뚝딱이네 뭐냐 이게
이게 무슨..
... 보면 판사가 미쳐서 괴상한 판결을 내리는 게 이해가 되기도 하는 게 ... 가끔이라도 이딴 걸 실제로 보면서 판결이란 걸 내려야 하잖아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102371 인천 지역 언론인 경인일보가 2003년 10월에 보도한 기사.
20년전이니까...
실제 근친사례를 보니 정신이 아찔하다 ;;; 판사도 내용 듣다가 어질어질 하겄다 ㄷㄷㄷ
조카놈은 반론이 없을 쓰레기고 저 부인은 스톡홀롬증후군 같은걸까 남편이 별다른 의도가 없다면 인과를 따져서 부인을 보듬고 가려 한거 같네 이런 일들 보면 ntr쩡이 마냥 가공이라 할 수 있나 싶음 ntr은 저런 남편비하하고 조카놈을 올려치기하겠지 그런 거 그리는 작가는 인간성이 없는건가
조카 ㅁㅊ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