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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라쿤은 1년도 못살고 핵미사일 확정이잖아!!
야남 가겠습니다. 낮에야 멀쩡한 도시고, 수혈치료 거부하고 밤에는 창문이랑 문마다 모조리 바리케이트 치고 짱박혀서 살면 버틸만 할 것 같은데.
시간으로만 보면 1번이 더 심해 거진 하룻밤 사이에 그 사단이 났으니
그나마 1번이 가능성있네... 2,3번은 1년내로 터지니까
야남은 일단 병원은 무조건 피하고 밤엔 집에만 틀어박혀있으면 되지 않을까
저딴곳들 말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프문세계관 도시로 오세요
창문 깨고 들간다!
난죽택
준비기간이 있으면 시도해볼만한듯
그나마 1번이 가능성있네... 2,3번은 1년내로 터지니까
게임뭐하지
시간으로만 보면 1번이 더 심해 거진 하룻밤 사이에 그 사단이 났으니
그래도 야남은 현지주민들이 있는거 보면 밤에만 안나오면 되는수준아님? 심지어 설정상 플레이어 외에도 사냥꾼이 더 있잖아
야남은 일단 병원은 무조건 피하고 밤엔 집에만 틀어박혀있으면 되지 않을까
Neptunia;Sisters
창문 깨고 들간다!
집안에 있어도 결국 다들 변함
잠깐, 라쿤은 1년도 못살고 핵미사일 확정이잖아!!
야남 가겠습니다. 낮에야 멀쩡한 도시고, 수혈치료 거부하고 밤에는 창문이랑 문마다 모조리 바리케이트 치고 짱박혀서 살면 버틸만 할 것 같은데.
블본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낮에는 멀쩡한 도시야? 그니까 다들 출근해서 일하고 길거리 음식 사먹고 하다가 밤만 되면 괴물잔치 되는거???
아이고 늦었군
원래는 그랬었지만 야수병이 창궐하면서 낮도 밤도 안 심할 수 없는 곳이 돼버렸지
낮에는 그래도 대놓고 사람 쳐죽이는 괴물들이 적어서 살만할거에요.
원래는 사냥의 밤이라고 야수가 나오는 밤이 있어서 그럴 땐 집에 숨어있고 밤을 넘기면 괜찮았던거 같음 근데 게임 시작 후 주인공이 우주적 존재를 부르게 되는데 그순간 집안에 있는 사람들도 다들 괴물이 되어버림
주인공이 우주적 존재만 안 불렀으면 괜찮았을수도 있겠네 아니 그렇잖아 빅토리아 풍 시대 하면 당연히 존나게 많은 야근 특근 잔업이지 공장에서 일하다가 크르르르 괴물 됐다 이 자본가 새끼들 찢고 죽인다 이러는데 사장도 같이 괴물 돼서 크르르르 뭐하냐 이러면 크르르르 아 아닙니다 이러고 일하다가 다시 사람 돼서 퇴근하고 그랬겠는데
그런데 스토리 보면 왠지 무한히 순환하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1년 못 지나지 않을까?
야남
저딴곳들 말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프문세계관 도시로 오세요
으아악 저리가!
세금만 잘내면 아무것도 캥길게 없는데 왜 그러시죠
세금 안내면 발톱이 찾아오잖아..
에...
와 저 발전소로 출근하라던데 퇴직율0%인것보면 꿈의기업인가봄
물론이죠 날개 기업들은 모두 임직원을 소중히 여깁니다
하씨... 꼭 가야합니까...
6시간만 버텨도 용하다
10억 받으면 뭐하나.. 쓸 수도 없을텐데
돈받으면 나올순 있고?
어차피 죽을 것 같은데 해저도시에 살아볼래
세계최강 미군과 세계 2등 내지는 3등 러시아군으로 겹겹히 둘러쌓인 안전한 도시 타르코프가 없네
인형도시 크라트도 추가해줘요
오 개꿀
그나마 라쿤시티가 가능성이......?
없지 핵폭탄엔딩이니까
그냥 고담 살래요
0 한개는 더붙여야지
야남은 사냥밤만 버티는거라 운좋으면 해볼만하지 않음? 붉은달 뜨는게 문제긴한데
마지막은 일주일도 못살잔아
여기도 추천한다.
진지하게 아캄시티가 쟤들보단 살기 좋다.
고담 시민: 야남이 분위기가 좋아보이는데? 저길 먼저 가볼게요
여기가 참 이뻤는데..
산나비 무대인 거기는 어때
거긴 마고그룹 직원만 아니면 괜찮음 도시야 뭐... 깔끔하게 날아가거나 살거나 둘 중 하나인데
ㅆ1발 주기싫으면 그냥 주기싫다고 말을 해라... 이건 뭐... 장난치는것도 아니고...ㅡㅡ
왜일까..다 안끌려...
야남이 그나마 가능성 있지 않을까 진짜 사리면서 버티면 2,3번 보다는 나을거 같기도 한데
나이트 시티가 없네
거기는 살만하니낀
고작 10억 주고 저기서 살라고? 양심 뒤졌네
랩쳐가 그나마 나은편인가...
1번 짤 잘못보고 싱킹 시티인줄 알았는데 블러드본이였구나
리커나 야수랑 싸우는것보단 스플라이서가 그나마 상대할만할것 같아서 랩쳐